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6일 6·3지방선거 과정에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킬 것을 괴산군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공직자는 특정 후보나 정당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군민 전체를 위해 봉사하는 자리”라며 “선거가 다가올수록 행정의 공정성과 중립성은 더 엄격하게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한 선거를 위한 기본 원칙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괴산군 공직사회가 선거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가 교통흐름 개선과 중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확대 설치하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인지면 산동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1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 80%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산동사거리는 화물차 등 대형 차량의 통행이 잦아 사고 위험성이 높고,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차량 운전자의 불편이 이어졌다.  시는 산동사거리가 회전교차로로 조성되면 차량이 대기하거나 정지하는 시간이 기존 차량 한 대당 24초대에서 7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올해도 토양 검정과 유용미생물 공급을 추진한다.관행적인 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상태와 작물 특성에 맞는 적정 시비 실천을 권장하는 캠페인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센터는 연간 4000점 이상의 토양을 무료 분석하고 pH, 유기물, 유효인산 등 주요 성분을 정밀 진단해 농가에 비료사용 처방서를 제공하고 있다. 농업인은 이를 바탕으로 작물에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사용함으로써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농가가 토양 시료를 채취해 센터에 의뢰하
세종시체육회가 복잡한 계약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로 시행한다.그간 계약 체결 과정에서 최대 9종에 달하는 서류를 개별 작성해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던 만큼, 과도한 행정 소모에 체육회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해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는 설명이다.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은 지난해 12월 사무처 조직개편을 통한 내부 감사 추진에 따른 계약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의 일환이다.이번 조치로 불필요한 계약서류를 간소화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여 행정 부담
한국철도공사가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이는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과 관련해 부당한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계약·납품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우선 입찰 평가에서 기술분야 퇴직자가 재취업한 업체에 대한 감점제도를 신설하고, 수의계약 참여 제한 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는 등 페널티를 강화한다.불필요한 인적 네트워크로 인한 신뢰도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접촉 현황을 관리하는 ‘퇴직자 접촉 기록부’를 운영하고, 기술 분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김광수 예비후보가 임명한 ‘클린선거기획단’ 단장과 관련해 “제주 교육 가족의 아픔을 외면한 처사이자 유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고 예비후보는 “해당 인사는 지난해 제주 교육계를 비탄에 빠트린 고 현승준 교사 사망 사건 수사 책임자였다. 사건 종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행정적 책임이 있는 현직 교육감 캠프로 가는 것은 불필요한 오해를 사게 만드는 일”이라며 “도민 상식에 어긋난 인사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해당 인사를 해임할 것
충남 논산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비료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토양검정을 통해 토양 내 양분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작물별로 필요한 비료를 적정량 공급하는 과학적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검정 항목은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규산, 칼륨 등 주요 성분으로, 이를 정밀 분석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을 산정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충남 홍성군 결성면 대한노인회 결성분회는 지난 21일, 최근 고조되고 있는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노인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현수막을 들고 결성면 읍내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회원들은 △불필요한 전등 끄기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대전시가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에 나섰다.이는 시내버스 이용 중 발생하는 불편 민원을 줄이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에 따라 대형 물품, 음식물 반입, 반려동물 동반 이용, 유모차·킥보드 이용 등과 관련된 시민 불편 민원을 안내했다.시는 사전에 버스노조, 버스조합, 버스회사와 협의를 거쳐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승객 편의와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운수종사자와 시민 간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안내문 부착과 함께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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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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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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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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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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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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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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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유공자 표창 수여식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8일 서내에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날 수여식은 긴급구조종합훈련 유공자 LG에너지솔루션 권기대, 통합방위 유공자 김민경 소방교, 1분기 라이프세이버 긴준협·장용훈 소방사 등 4명이 수여 받았다.이학수 서장은 “모든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선한 영향력이 기관을 더욱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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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5월의 푸드트럭 운영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준비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푸드트럭이 찾아왔다.대전신세계는 유성구 소재 천양원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대전지역 양육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을 진행한다.푸드트럭은 대전신세계가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 소속 푸드트럭과 함께 지역 9개 양육시설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대전신세계는 2021년 ‘희망산타 원정대’로 진행한 ‘해피 크리스마스 푸드트럭’ 이후 매년 5월과 12월 두 차례씩 대전지역 9개 양육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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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동계·장애인단체 이장우 후보 지지선언
대전지역 노동계, 장애인단체, 상인회 등이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전·현직 노동계 대표자 및 노동 관련 업무 종사자 모임 ‘바위처럼’은 8일 “이 후보는 역대 어느 지방정부보다 노동계 인사를 중용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왔다”며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천적 리더십이 지지의 핵심 이유”라고 밝혔다.이어 대전척수장야인협회 자조모임위원회와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 대전나눔정보복지센터 등 장애인단체와 장애인 가족들도 지지를 선언했다.이장우 후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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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서 ‘쿠팡 온동네 케어’ 진행
쿠팡은 지난 7일 충북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의료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쿠팡 온동네 케어’를 진행했다. /쿠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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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이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에 ‘옐로박스’를 전달했다.‘옐로박스’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 응원 프로젝트’다.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해부터 연구원과 협력해 인근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안전 물품을 지원해 왔다.이번 전달식에는 조성만 서부교육장과 주한규 원자력연구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받은 685개의 옐로박스는 우산, 가방 커버, 문구류, 스티커 등 등하굣길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들로 구성됐다.해당 물품은 한국원자력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