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신호 반도체 팹리스 전문기업 아이언디바이스는 중국 선전에서 개막한 글로벌 전력전자 전시회 ‘PCIM 아시아 2026’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용 초소형 질화갈륨 파워 스테이지 솔루션과 신뢰성 검증 세트 데모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아이언디바이스가 공개한 초소형 GaN 파워 스테이지는 100V 하프브릿지 GaN 소자와 게이트드라이버를 단일 패키지로 통합한 고성능 전력구동 반도체다. 열 방출에 최적화된 FoWLP 공정 기술을 적용해 불필요한 전
빗방울보다 적은 3마이크로리터의 물로 최대 45시간 전기를 만들 수 있는 손톱보다 작은 ‘수력발전기’가 나왔다. UNIST는 에너지화학공학과 고현협 교수팀이 물속 양이온의 농도 차를 유도해 장시간 직류 전기를 생산하는 초소형 박막 수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초소형 발전기는 물속 양이온의 농도 차로 전압을 만들어 발전한다. 발전기의 박막은 켜켜이 쌓인 맥신 나노시트 사이사이에 셀룰로스 나노섬유가 들어가 있다. 한쪽 끝은 물을 잘 빨아들이는 셀룰로스 나노섬유가 부풀어 오르고, 반대쪽 끝은 테이
후지필름이 초소형 디지털카메라 '인스탁스 팰 2'를 공개했다.1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신제품은 3년 전 출시된 1세대 '인스탁스 팰'의 후속 모델이다. 화면과 뷰파인더를 새롭게 추가해 촬영 편의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기존 모델은 손바닥 크기의 둥근 디자인에 화면과 뷰파인더가 없는 형태였다. 인스탁스 팰 2는 소형 아날로그 필름카메라를 축소한 듯한 외형으로 바뀌었다. 후지필름은 상단에 1.3인치 LCD 화면과 광학식 뷰파인더를 탑재해 촬영 구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휴대성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광군, 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분원 일원에서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19년 제1회 대회가 영광에서 개최된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전국 45개 팀 1,8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출전 차량은 10kW 이하 전기모터를 장착한 초소형 전기차급 모빌리티로, 프레임과 범퍼, 롤후프 등 안전구조 기준
LG유플러스가 글로벌 미디어·방송 기술 전시회에서 초소형 IPTV 셋톱박스와 이동형 모니터 등 홈미디어 신제품을 공개했다.LG유플러스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BC 2026'에 참가해 홈미디어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방송·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 글로벌 전시회인 IBC는 전 세계 통신·방송사업자와 콘텐츠 기업, 플랫폼 사업자, 장비 제조사 등이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
다이슨이 카메라와 AI을 이용해 치아 사이를 찾아 세정액을 자동 분사하는 전동칫솔을 선보였다. 헤어드라이어와 청소기 등으로 유명한 다이슨이 구강관리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 것이다.1일 다이슨은 전동칫솔과 액상 치실 기능을 결합한 전동칫솔 카메라젯을 출시했다. 미국 판매가는 499.99달러다. 칫솔질과 치간 세정을 한 기기로 처리해 치실 사용을 자주 건너뛰는 소비자를 겨냥했다.핵심은 칫솔에 들어간 초소형 카메라다. 1mm 크기의 10만 화소 매크로 카
호주 연구진이 붕괴된 건물이나 동굴 등 구조대원이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생존자에게 응급 처치를 전달할 수 있는 사이보그 바퀴벌레를 개발했다. 살아 있는 곤충의 뛰어난 이동 능력에 카메라와 초소형 주사 장치를 결합한 바이오하이브리드 로봇이다.지난 29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퀸즐랜드대와 뉴사우스웨일스대 공동 연구팀은 호주 북부에 서식하는 대형 굴바퀴벌레에 전극과 경량 전자장치를 장착한 파라보그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소형·초소형 2차전지 전문 기업 코칩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 보통주식 1만2000주를 임직원에게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처분 기간은 2026년 8월 18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로, 실제 처분은 2026년 8월 21일에 이뤄졌다. 1주당 처분가액은 처분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1만9410원이며, 처분가액 총액은 2억3292만원이다. 처분 방법은 당사 자기주식 계좌에서 해당 임직원의 증권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매도 위탁 증권회사는 별도로 지정되지 않았다.처분보고
국립한밭대학교가 ‘2026 캔위성 경연대회’에서 CANSAR팀과 RECON팀이 상을 받았다. 캔위성 경연대회는 인공위성의 구성요소를 단순화한 교육용 모사위성인 ‘캔위성’의 임무를 참가자가 기획·설계·제작하고, 발사와 낙하 실험을 통해 임무 수행 역량을 평가한다. CANSAR팀 학생들은 저가형 소프트웨어 정의 무선 장비를 활용한 초소형 합성개구레이더를 탑재한 캔위성을 개발했다. 이는 재난 현장에서 수풀 등에 가려진 금속 표적을 탐지하고, 붕괴 건물 주변의 가스통이나 차량 잔해 등을 조기에 식별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것
스페인 전기차 스타트업 리우스가 초소형 전기차 빅의 유럽 전역 형식승인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 판매에 나선다. 중국산 소형 전기차가 강세를 보이는 유럽 마이크로카 시장에서 지속가능성과 현지 생산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다.30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리우스는 스페인에 30여년 만의 신규 자동차 공장을 세웠지만, 모든 부품을 유럽에서 조달하는 완전한 지역 공급망 구축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신 차량 구조와 소재 단계부터 재활용과 유지보수를 고려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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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G 긴자,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정통 일식 부문 수상
외식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긴자는 맛과 공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으며 정통 일식 부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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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중동정세 속 韓국민 대피 배려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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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락,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 공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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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핀셋] 수도권 집값 흔드는 ‘외국인 변수’…인천·경기 거래 줄어도 고가 이상거래 급증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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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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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8개 기관·단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릴레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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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현면은 지역 내 8개 기관·단체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릴레이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봉현면 8개 기관·단체 회원들은 각 단체별 활동 일정에 맞춰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축제 홍보 현수막을 들고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등 릴레이 방식으로 축제 알리기에 동참했다.특히 기관·단체 회원들은 봉현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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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함안군 부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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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서 함안군 홍보 부스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성과를 선보이며 경남도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서부권역을 대표해 함안군의 진병철 씨가 자신의 평생학습 경험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함안군 홍보 부스에서는 이틀간 ‘함안의 향기를 담은 와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낙화놀이, 청보리·작약축제 등 함안의 문화와 이야기를 알아본 뒤, 스트랩 색상과 와펜을 직접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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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7회, 독재자를 향한 선택적 적대감 : 중국
질문 ; 중국을 악마화 하면 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중국과의 정면 대결은 트럼프의 외교정책의 특징으로, 지지자나 비판자 모두 긍정적 평가를 내린다. 이는 수십년간 유지해 온 초당적 공감대이다. 중국을 잘 설득해 관계를 맺는 방법이다. 트럼프는 이런 기조를 거부했다.첫 행보는 무역 전쟁이다. 1972년 무역은 1억 달러 미만에서 4천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를 통해 중국은 빈곤에서 벗어 날 수 있었고, 미국 입장에서도 기업들은 수천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고, 소비자들은 온갖 제품을 값싸게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어두운 민낯이 도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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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미래대응기금’ 신설 추진에 제동…“지방재정 자주권 훼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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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에 대해 지방과의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18일 성명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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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무료 강연·박람회 빌미 ‘불건전 보험 영업’ 주의 당부
금융감독원이 무료 강연 및 박람회 현장에서 이뤄지는 불건전 보험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단계별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25년 보험상품 브리핑·박람회 영업 관련 소비자 경보 발령에도 불구하고, 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접수되는 상황이다. 이에 금감원은 지난달 불시 암행점검을 실시, 소비자 권익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브리핑·박람회 영업 방식을 통한 보험상품 가입 시 단계별 유의사항을 배포했다.무료 클래스·박람회 부스 활용한 불건전 영업 민원 지속실제 금감원에 접수된 민원 사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