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초소형 2차전지 전문 기업 코칩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 보통주식 1만2000주를 임직원에게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처분 기간은 2026년 8월 18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로, 실제 처분은 2026년 8월 21일에 이뤄졌다. 1주당 처분가액은 처분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1만9410원이며, 처분가액 총액은 2억3292만원이다. 처분 방법은 당사 자기주식 계좌에서 해당 임직원의 증권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매도 위탁 증권회사는 별도로 지정되지 않았다.처분보고...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미국 내 암호화폐 보유자가 6700만명을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암호화폐가 주류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백악관 암호화폐 서밋 참석 뒤 엑스에 글을 올려 암호화폐는 더 이상 변방 산업이 아니라고 말했다.갈링하우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서밋에 참석한 뒤 이번 수치가 암호화폐 유권자가 여전
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의 최대주주 오영섭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5.50%로 감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외매도이며, 변동 사유로는 경영권 양도가 제시됐다.오영섭과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8월 1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44만49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80만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25.50%로, 9.0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214만99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67만3117주 감소했다
키움인베스트먼트가 계열회사인 키움증권을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에서 키움증권은 주주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166만6667주를 취득한다. 1주당 발행가액은 9000원이며, 출자 이후 키움증권의 키움인베스트먼트에 대한 지분율은 98.29%가 된다. 실권주 배정은 없다.이번 유상증자 전체 규모는 증자금액 151억6649만원, 증자주식수 168만5166주이며,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19일이다. 사외이사 1명이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SK텔레콤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산업 적용 가능성과 국내 AI 생태계 파급효과 등이 함께 반영됐다는 점에서 높은 사용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SKT는 다음 평가에서 최대 조 단위 매개변수 모델과 멀티모달·AI 에이전트 영역으로 기술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SKT 정예팀은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정예팀과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는 벤치마크 40점, 전문가 평가 35점,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05% 오른 7만273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89% 상승한 2314달러, 리플은 +13.88% 급등한 1.2589달러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2.29%, 바이낸스코인은 +3.95%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80%를 유지했다.이번 랠리는 19일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와 백악관 크립토 정상회담이 겹치며 시작됐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수출 사업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출성과 공유를 위한 R&D 지원금 약정식’을 개최했다. LIG D&A는 지난 21일 2판교하우스에서 차상훈 LIG D&A 기업지원부문장을 비롯해 박병래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와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 한정규 이오에스티 대표이사, 김정현 바인텔레콤 대표이사, 윤형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우수 협력사에 대한 R&D 지원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며 6400선으로 밀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0% 내린 6535.93에 개장했다. 오전 9시10분 기준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0% 내린 6462.8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장 초부터 매도
한국리모델링협회이 오는 9월 4일 서울 강남 소재 현대건설 디에치갤러리에서 ‘제18회 리모델링의 날 총회’가 개최한다.이날 ‘제18회 리모델링의 날’ 기념식에서는 ‘2026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시상 및 공로회원 표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2026 리모델링 정책·기술·시공·자재·환경 세미나’가 개최, 리모델링 및 도시재생 관련 정책·기술·시공·환경을 주제로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수상작이 전시된다.리모델링협회 관계자는 “올해 리모델링의 날 총회 행사는 18번째를
미국 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 확대가 유럽과의 격차를 더 벌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미국 기업의 신규 AI 하드웨어와 인프라 지출이 2021년 대비 2027년 말까지 실질 기준 40%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같은 기간 유로존의 AI 관련 기업 지출 증가율은 12%에 그칠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기업들이 유럽 기업보다 약 3배 빠른 속도로 AI 분야에 자금을 투입해 온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생성
인하대학교는 박동혁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국내외 공동연구를 통해 전통 한지를 활용한 X선 3차원 영상 복원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단 3장의 X선 사진만으로 인체 내부 구조를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X선으로 입체 영상을 얻기 위해 컴퓨터단층촬영처럼 수십 장에서 수백 장의 사진을 촬영해야 했지만 연구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적은 수의 X선 사진만으로도 3차원 구조를 복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연구팀은 전통 한지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를 기반으로 얇고 유연한 X선
셀트리온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 300㎎을 독일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가에 출시를 완료하고 라인업을 확대해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옴리클로 제품의 경쟁력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하반기 입찰을 통한 시장 영향력 확대와 판매 가속화를 이룬다는 구상이다.셀트리온은 유럽에서 옴리클로 300㎎ 용량 제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말 75㎎과 150㎎ 제품을 유럽에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에는 독일과 영국, 프랑스 등을 중심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 위기에 대응하려면 생활SOC 시설 지원 중심의 사업을 다변화하고, 농촌을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공간으로 육성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농촌정책 전환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통해 농촌의 생활·경제·환경·문화 기능을 함께 살리는 새로운 정책 방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농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서비스 부족, 지역경제 위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귀농·귀촌과 농촌관광, 창업이
경기도가 축산농가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기반 게임형 가축방역 교육 프로그램 ‘팜데믹Ⅱ’를 도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축산농가 583개소에 내달 1일부터 무료 보급한다.
경기도는 축산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와의 언어 차이로 인한 방역 수칙 전달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방역 교육 시스템 ‘팜데믹Ⅱ’를 도입했다고 25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전반에서 금융보안원 사원으로 가입해 자율적으로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와 초대형 법인보험대리점 14개사가 가입한 데 이어, 올해는 자산운용사가 새로 가입하고 오는 9월 GA 11개사 추가 가입으로 GA 사원사가 총 25개사로 확대될 예정으로 참여 업권이 다변화하고 있다.특히, 자산운용사는 통상 전자금융거래를 직접 수행하지 않음에도 내부 인프라 등 보안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사원 가입을 결정한 것으로, 법적 의무가 아닌 자율적 보안 강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골드만삭스의 핵심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임원이 월가의 AI 확산이 차세대 은행가와 트레이더의 사고력 자체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2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크리스 처치먼 골드만삭스 마키 총괄 파트너는 AI 시대에는 추론을 모델에 넘기면서 인지 능력이 위축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마키는 기관 고객이 골드만삭스의 시장 데이터와 리서치, 리스크 분석, 거래 집행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크리스
내달부터 파주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수질개선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25일 파주시는 약 170여억 예산을 투입해 운정호수와 소리천의 반복되는 녹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수변 환경을 제공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운정하수처리장의 처리수를 재처리해 운정호수와 소리천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운정호수와 소리천의 녹조 현상은 해마다 여름철 반복되는 고질적인 문제로 정착했다.이를 감안해, 파주시는 민선9기 주요 공약 사항 중 하나로 ‘운정호수공원 및 소리천 수질개선을
비트코인이 최근 7일간 23.2% 상승하며 7만8000달러선을 넘어섰다. 비트코인과 금값이 동반 상승한 반면 달러는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 구매력 하락과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려는 희소자산 매수세가 다시 부각됐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상승은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매입 계획을 기존보다 최소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힌 뒤 본격화됐다.비트코인은 그동안 6만2000달러에서 6만7000달러 사이 박스권에 머물렀지만, 해당 발표 이후 상단을 돌파했다. 금은 시카고상품거래소(CM
카카오가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회사를 나누면서 주가를 평가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기존에는 카카오톡과 금융·콘텐츠·모빌리티 등 여러 사업이 한 회사에 묶여 개별 사업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기 어렵다는 '복합기업 할인'이 저평가 요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됐다.국내외 증권사 리서치센터들이 각 사업 부문의 가치를 따로 더해 계산하는 부분합산가치평가 방식으로 추산한 카카오그룹의 잠재가치는 34조2000억원이었지만 최근 3개월 평균 시가총액은 그 절반 수준인 16조8000억원에 그쳤다. 카카오는 이
미국 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 확대가 유럽과의 격차를 더 벌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미국 기업의 신규 AI 하드웨어와 인프라 지출이 2021년 대비 2027년 말까지 실질 기준 40%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같은 기간 유로존의 AI 관련 기업 지출 증가율은 12%에 그칠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기업들이 유럽 기업보다 약 3배 빠른 속도로 AI 분야에 자금을 투입해 온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