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대형화‧복잡화 추세의 해외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한민국 국제구조대의 역량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
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30분경, 후진항 테트라포트 추락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속초해경에 따르면 21일 오후 11시 10분경, 인근 관광객으로부터 “후진항 북방파제 테트라포트에 사람이 한 명 빠져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양경찰은 낙산파출소,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해양경찰 구조세력은 119와 합동으로 테트라포트에 추락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테트라포트는 접근시 사고 위험이 많으니 가급적이면 테트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13일 충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산림화재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지휘체계 고도화를 위해 북부권 소방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 화재 특성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급격한 확산과 예측이 어려운 산림화재 특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소방대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본부 대응총괄과, 특수구조대를 비롯해 충주시·제천시·단양군·괴산군·음성군 소속 현장대응단, 재난대응과, 내근직원, 구조대, 119안전센터 팀장 및 팀원 등 130여명의 필수 인력이 대거 참여해 실전 대응
​ 통영해양경찰서가 심야 시간 거제시 남부면 대포항에서 발생한 계류선박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해 대형 사고를 막았다.​통영해경은 지난 7일 대포항 내 계류선박에 발생한 화재를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진화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화재는 순찰 중이던 소속 경찰관이 계류용 바지선에 솟구치는 불길을 최초 발견해 상황실에 지원을 요청하며 초기 진압을 시도했다.​진화 중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불길이 인근 선박으로 옮겨붙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곧이어 도착한 통영해경 경비함정과 구조대
속초해양경찰서는 3월 1일 오후 4시경, 속초 영금정 앞 해상에서 출수 후, 표류 중이던 다이버 3명을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경, 이들이 타고 온 레저보트 A호 선장으로부터 “수중레저활동자 3명이 물 밖으로 나올 시간이 되었는데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현장에 도착한 P-20정과 구조대, 속초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영금정 앞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3명을 발견하고 신속히 구조했
6일 포항 칠포항 인근 해상에서 침수 중인 어선 A호가 해경에 구조됐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포항시 칠포항 동방 13.5km 해상에서 어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포항VTS를 통해 접수했다. 해경은 승선원에게 신속히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고,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 항공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사고선박 A호는 이날 출동한 해경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호미곶항으로 예인됐으며, 구조된 선원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이번 사고 선박
지난해 3·25 경북 대형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군 축산면 경정3리 및 영덕읍 석리 주민들을 위해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 소속 강병모 경장이 성금 500만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헌신적 구조 활동 공로로 동아일보·채널A 주관의 ‘영예로운 제복상’ 대상을 수상했던 강 경장은 산불 현장에서 마주했던 주민들의 어려움을 떠올리며 피해 지역을 위한 기부를 결정했다. 대규모 재난과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으로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구조 활동을 펼쳐 왔던 강 경장은 지난해 영덕군 초대형 산불 당시에는 화염과 열기
울진해양경찰서 배병학 서장이 4일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에 맞춰 해양사고 선제적 대비를 위한 구조대 훈련을 참관했다. 구조대 훈련 참관은 해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구조대원들의 실전 수중 수색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 서장은 훈련 과정을 세밀하게 지켜보며 보완 사항을 체크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구조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배병학 서장은 “반복적인 실전 훈련만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동안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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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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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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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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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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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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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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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세대 차이 줄이는 ‘요즘 자녀, 요즘 부모’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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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가 급변하는 사회 문화 속에서 부모와 성인기 자녀 간의 간극을 좁히고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7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남구 거주 성인기 자녀를 둔 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역할 지원 프로그램인 ‘요즘 자녀, 요즘 부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인 자녀와 부모 세대 간 가치관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가족 내 갈등 요인을 예방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세대 공감’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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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전 KBS제주방송총국장이 ㈔제주언론인클럽 회장에 취임했다. 제주언론인클럽은 지난달 26일 제주어류양식수협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4대 회장에 김동주 전 KBS제주방송총국장을 선임했다. 신임 김 회장은 서귀포산업과학고와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하고, 1981년 KBS 기자로 입사해 보도제작국 차장, 정책기획센터 인재개발팀장, 시청자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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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의료 지원을 확대하는 등 동물복지 정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오전,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소노수의재단과 ‘강원 동물복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유기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월 발표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의 후속 조치로, 동물복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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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전하성당, 취약계층 지원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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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전하성당은 10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욱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하성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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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국가유산을 K-헤리티지로...당정 협력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체위 위원들과 국가유산청 간 당정협의에서 2026년 국가유산 분야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당정협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임오경 간사와 민주당 소속 문체위 위원,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국가유산청에서는 허민 청장과 차장, 기획조정관, 관련 국장 등이 자리했다.회의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법·제도 추진 상황과 세계유산 보존관리 방안, 국가유산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