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 구조대 소속 박인영 소방장이 비번 중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현장에 있던 시민들과 함께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에 나서는 등 신속하
전문 구조대원이 원거리 119안전센터를 직접 돌며 화재진압대원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구조기술을 전수한다.의성소방서가 지역별 출동시간을 고려해 올해 처음 도입한 찾아가는 구조훈련이다.6일 소방에 따르면 다인면 원거리 출동에서는 선착대 도착 후 전문 구조대가 합류하기까지 약
대형 재난 진압 해결이 구조대 수가 아닌 지휘·정보가 중요한 것으로 대두되고 있다. 대구소방이 산청 실종자 수색과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를 다시 들여다봤다.대구소방은 대구119특수대응단이 영남권 7개 특수구조대와 대형·복합재난에 대비한 통합대응 합동훈련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지난
호주 연구진이 붕괴된 건물이나 동굴 등 구조대원이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생존자에게 응급 처치를 전달할 수 있는 사이보그 바퀴벌레를 개발했다. 살아 있는 곤충의 뛰어난 이동 능력에 카메라와 초소형 주사 장치를 결합한 바이오하이브리드 로봇이다.지난 29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퀸즐랜드대와 뉴사우스웨일스대 공동 연구팀은 호주 북부에 서식하는 대형 굴바퀴벌레에 전극과 경량 전자장치를 장착한 파라보그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진천소방서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본서 후정과 차고에서 현장 대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이번 평가는 각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 소속 대원 141명을 대상으로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각 분야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전술들을 점검받았다.주요 평가 항목은 △소방전술 이론을 묻는 필기시험 △공통 항목인 로프매듭법 △화재 분야 공기호흡기 장착 △구조 분야 화학보호복 착용 △구급 분야 심폐소생술 팀워크 평가
여수해양경찰서는 8일 오전 11시 30분경 여수시 묘도 인근 해상에서 잠수부가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여수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 및 경비함정 3척과 민간세력 5척을 동원해 인명구조 활동을 벌였으며, 오후 13시 13분경 잠수부를 수중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했다.여수해경에 따르면 미출수 잠수부는 조류관측장비 회수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여수해경 관계자는 “선장과 승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조사할 예정이다”며, 관할 해역에서
울산해양경찰서는 울산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해상시험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8시21분께 간절곶 동방 약 22㎞ 해상에서 해상시험선 승선원 30대 A씨가 갑작스러운 가슴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울산항VTS를 통해 접수됐다. 구조대는 현장 이동 중 해당 선박과 교신하며 환자의 의식과 맥박 등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오후 9시3분께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선박에 승선해 환자를 구조대 리브보트로 옮겨 울산해경 전용부두로 긴급 이송했다
중국 동남부를 세 차례 휩쓴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남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잇따르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 태풍이 세력을 잃은 뒤에도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산악지역의 2차 피해가 커지는 모습이다.6일 중국 신화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께 장시성 지안시 쑤이촨현 밍컹촌에서 대규모 토사와 흙더미가 주택가를 덮쳤다. 주택 12채가 파손됐으며 구조당국은 이날까지 사망자 3명을 확인했다. 여전히 9명의 행방을 찾고 있다.사고 직후 산사태로 마을 진입로가 끊기고 전력과 통신까지 두절돼 구조대 접근에도 어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최근 발생한 대홍수 피해지역에서 이틀 만에 댐이 다시 붕괴했다. 네팔 당국은 구조대원과 시민들에게 즉시 고지대로 대피하라는 경보를 발령했다.28일 AFP통신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성명을 통해 티베트 쪽에서 댐이 다시 붕괴했다는 정보가 접수됐다며, 구조·구호 작업에 투입된 모든 보안 인력과 구조대원, 일반 시민에게 경계를 유지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상황을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로이터통신은 이 경보로 앞으로 1시간30분 동안 네팔 지역에서 구조 작업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8월 집중호우로 거제 172대·통영 15대 등 승강기 침수 피해 집중 발생공단, 상황대응반 가동… 지방정부·유지관리업체·119 구조대 등과 실시간 협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8월 16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지역의 승강기 신속 복구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호우 기간동안 거제에는 928mm, 통영에는 752mm의 기록적인 누적 강수량이 쏟아지며 거제 172대, 통영 15대 등 승강기 침수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이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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