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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여름방학 AI 특강으로 디지털 인재 키워

대전 유성구가 진잠·용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에서 ‘AI 방학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진잠 DX지원센터에서는 외국인과 다문화 아동·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 교육 과정과 AI 교육’을 주제로 특강과 AI와 ESG 활동을 접목한 ‘우리 가족은 AI 지구 구조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로 멸종위기 동물을 관찰하고 환경 관련 포스터를 제작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AI 기술을 체험하게...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5일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에서 충북지역 화학노동조합연맹과 ‘충북지역 일학습병행 활성화 및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충북지역 화학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일학습병행을 활성화해 기업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지역 화학 및 관련 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일학습병행 참여기업 발굴 △산업 현장 맞춤형 훈련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유상증자 관련 설명회에서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에 직접 사과했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이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개요 및 배경, 자금조달 목적 등을 일반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소액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김 대표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주 여러분들의 상심이 매우 클 것”이라며 ”주주 여러분들이 웃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박재택 전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8세.1947년생인 고인은 2005년부터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로 재임하며 대학 발전 기틀을 다졌다.2011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는 주성학원 이사장을 맡아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이 기간 대학의 성장과 교육개선에 힘써 충북보과대가 지역 대표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발전에도 기여했다.1985년부터 10년간 청주지검 청소년 선도위원을 맡아 지역 청소년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했다.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사퇴와 관련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 전 의원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이 성범죄 협의를 받는 최 전 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2차 가해라며 당협위원장직 사퇴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16일 성광온누리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2026 찾아가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공지능 꿈키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의 혜택에서 자칫 멀어지기 쉬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보고 만지며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이 센터를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센터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센터로 찾아오기 어려운 학생에게 먼저 다가가
  충북 증평농협은 16일 증평군 일대에서 무인 드론 항공 방제를 했다. 이날 방제는 증평농협과 농협청년부 회원 주관으로 드론 10대를 투입해 60농가 100만㎡ 면적에서 진행됐다. 2024년부터 시행하는 무인 드론 항공 방제는 농업·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방제는 폭염과 장마로 발생할 수 있는 문고병, 도열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벼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드론 항공 방제는 병해충 발생 억제와 고
에이치에너지의 발전소 자산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발전소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전국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플랫폼 기반 협력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발전소 자산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가 태양광·ESS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더링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대구에서 열린 안전관리자 콘퍼런스의 후속 행사로, 플랫폼과 연계된 발전소 현장 안전관리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기술 풀셀프드라이빙을 둘러싼 미국 규제당국의 조사가 일론 머스크의 게시물로까지 확대됐다.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 계정에 게시된 FSD 관련 글이 실제 기능과 부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슬라에 추가 자료를 요구했다.NHTSA는 7월 2일 테슬라에 보낸 자료 요구서에서 일론 머스크가 2025년 12월 올린 게시물을 포함한 여러 사례를 문제 삼았다. 당시 일론 머스크는 주변 교통 상황의 맥락에 따라 F
넥슨이 서브컬처 수집형 RPG ‘히간: 이루실’을 23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하며, 하반기 게임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번 신작은 넥슨의 신규 퍼블리싱 브랜드인 ‘select all’을 통해 서비스되는 첫 번째 타이틀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넥슨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및 넥슨닷컴을 통해 ‘히간: 이루실’의 정식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내 이용자들은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오가며 해당
고성군이 남부내륙철도 사업으로 들어설 고성역세권 개발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를 공개했다.군은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대비해 고성읍 송학리 일대 22만 111㎡
- 생존 위협하는 무리한 비용 지출은 철강업 실적에 타격 가능성 높아- 철강업계 ‘3중고’ 속 현실 외면한 요구 비판… 포항 지역사회 연쇄 타격 우려포스코노동조합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쟁의행위 안건을 가결시키며 단체행동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수익성 악화로 재무 건전성 확보가 시급한 경영 현실 속에서 노조의 실력 행사가 가시화되자, 포스코 노사 관계는 상생과 대립의 중대한 분수령을 맞이하고 있다.노조는 이번 교섭에서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모두 수용할 경우 소요되는 재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이 2028년 제67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 사천시는 21일 열린 경남도체육회 이사회에서 2028년 제67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사천...
2017년 발생한 포항지진과 관련해 지열발전사업 관계자들의 형사 책임을 묻는 첫 재판에서 법원이 피고인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는 23일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포항지열발전 컨소시엄 관계자와 정부출연연구기관 관계자, 대학 산학협
한국인의 기대수명이 83.7년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OECD 평균을 2.5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임상 의사 수는 회원국 중 두 번째로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시멘트산업의 중심지라는 위상에 걸맞게 전국 최초의 '시멘트산업 상생협약'을 체결하며 산업 경쟁력과 근로자 복지를 함께 높이는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했다. 원청기업과 협력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맞잡고 안전과 고용, 복지까지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사람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2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시멘트협회, 도내 시멘트 원청사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시멘트산업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 성
하계성수기를 맞아 전국 지방공항 이용객이 270만명을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국공항공사가 수속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혼잡 관리에 나선다.한국공항공사는 여름 휴가철 여객이 집중되는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무안공항을 제외한 13개 지방공항에서 하계성수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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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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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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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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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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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물놀이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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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바닥론 재부상…그레이스케일 "금리가 방향 가를 것"
비트코인이 이미 바닥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반감기 중심의 4년 사이클 관점에서는 오는 9~10월 새로운 저점을 기록할 여지도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 리서치 책임자 잭 판들은 비트코인 하락장을 보는 두 가지 기준을 제시했다.판들은 이번 비트코인 하락장을 반감기 중심의 4년 사이클과 금리 등 거시경제 흐름이라는 두 축에서 봐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정책 환경이 더 악화되지 않으면 비트코인이 이미 바닥을 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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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새만금·호남권 반도체 맞춤형 지원… 국토·산업 대전환 이끈다”
22일 전북·새만금 기업간담회 참석… 투자·지역기업 등과 상생협력 지원 약속삼성전자·SK하이닉스 경영진과 연이어 만나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협력 논의 국토교통부가 새만금과 호남권 반도체 첨단산업단지를 국토균형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완성하기 위해 총력, 투자 및 지역기업의 상생협력 지원을 약속했다.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7월 22일 오전 전북·새만금 기업간담회에 참석한 데 이어, 22일부터 23일까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경영진과 연이어 면담하는 등 기업의 대규모 지방투자를 지역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소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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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막으면 수백 곳 문 닫는다"…美 스타트업들 트럼프에 경고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약 200곳이 트럼프 행정부에 중국 오픈웨이트 인공지능 모델 접근을 막지 말라고 촉구했다.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 오픈웨이트 AI 모델을 전면 차단할 경우 미국 차세대 스타트업 생태계가 약화되고, 소수 대형 AI 기업에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최근 출범한 리틀 테크 협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마이클 크라치오스 과학기술정책실장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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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최고급폰 맞대결…Z 폴드8 울트라 vs S26 울트라, 승자는?
삼성전자가 폴더블과 바형 스마트폰을 각각 '울트라' 브랜드로 전면에 내세우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전략을 재편했다. 최고 사양 경쟁에서 벗어나 사용 경험을 기준으로 소비자 선택지를 나누는 방향이다.2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폴더블 라인업을 개편해 기존 갤럭시 Z 폴드7의 후속 모델을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로 재편하고, 그 아래에 여권 형태의 갤럭시 Z 폴드8을 새롭게 배치했다.이번 변화로 삼성의 최상위 스마트폰은 폴더블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바형 플래그십인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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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의원 7명, 클래리티법 현행안 공개 반대…"핵심 규정 보완해야"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이 민주당의 공개 반대에 직면하면서 연내 통과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친암호화폐 성향으로 분류되던 민주당 의원들까지 반대 진영에 합류하면서 법안 처리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민주당 상원의원 7명은 공동성명을 내고 현행 클래리티 법안이 선출직 공직자 윤리, 소비자 보호, 불법 자금 방지, 이해충돌, 시장 건전성 등 핵심 사안을 충분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공동성명에는 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