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역 사전투표율이 최고치를 경신할지 주목된다.역대 선거마다 사전투표 참여가 증가하는 가운데 사전투표가 충북 판세를 가늠할 주요 지표로 떠오르면서 여야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충북지역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제6회 지방선거 13.31%에서 제7회 20.75%로 7.44%포인트 높아졌다.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21.29%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역대선거에서 사전 투표율이 높을 경우 진보 진영인 민주당에 유리한것으로 인식돼왔다.하지만 이런 등식이 힘
슈퍼사이클의 반도체가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의 중소기업들은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2026년 1/4분기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올 1/4분기 충북지역 예금은행 기업대출 연체율은 0.19%로 전년 대비 0.02%p 상승했다. 기업규모별로 대기업이 0.05%p 하락했으나 중소기업은 0.04%p 상승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반도체 활황에도 불구 여전히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16%로 전
LG에너지솔루션이 19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충북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엔솔산타’로 변신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이벤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어린이날은 즐겁고 행복한 날이라는 따뜻한 기억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LG에너지솔루션은 충북도교육청을 통해 충북지역 초등학생 중 취약계층 아동 80명을 선정해 평소 받고 싶었던 선물을 적은 ‘소원편지’를 작성하도록 했다. 80통의 소원편지는 LG에너지솔루션 임직원들에게 전달됐고,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순수한 소망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직접 선물을 구매하
충북 경제가 반도체 중심으로 개선세를 이어갔다. 수출 호조로 제조업 생산이 증가하고 소비와 투자도 개선됐으나 취업자 수는 줄었다.9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4~5월 충북지역 경제 동향에 따르면 4월 충북지역 실물경기는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제조업 생산의 큰 폭 증가세가 지속된 데다 소비와 투자가 늘어나면서 개선세가 이어졌다.생산 동향을 보면 제조업이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서비스업은 소폭의 개선 흐름을 유지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 및 투자가 개선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7일 충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와 탄금대 일원에서 2026 충북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제공
제2차 가축분뇨 액비 활용 TF 회의가 지난 13일 청주한돈영농조합법인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청주관내 경종농가, 충북지역 공동자원화시설 관계자, 친환경농업협회 등 TF 팀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액비생산시설에서 액비생산과정을 견학하고, 청주시 오창읍 신평리 액비
중동 전쟁 여파로 꺾였던 충북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개선됐다.지난 22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5월 충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112.2로 전월대비 10.7p 상승했다.충북 소비심리지수는 지난 4월 101.5로 전월 대비 9.9p 하락하면서 지역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됐다.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를 기준값으로 100보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10일 교무회의실에서 충북지역 4개 직업계고등학교와 스마트농림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서에는 장기원 중원대 총장을 비롯해 류영목 청주농업고등학교장, 박영민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장, 박한수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장, 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장이 서명했다. 중원대와 이들 고등학교는 스마트농림업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림업 인재양성 공동교육모델 개발 △중원대 스마트팜 거점
하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본격화하면서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이 주목되고 있다.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10일부터 제22대 국회 하반기 원구성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앞서 충북도내 여야 의원들도 일찌감치 희망하는 상임위원회 배정을 신청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임호선 의원과 이광희 의원이 1순위로 행정안전위원회를 신청했다.이연희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송재봉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강일 의원은 정무위원회
충청타임즈의 `충북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기능 무너졌다' 제하 4차례 기획보도와 관련, 충북지역 의료계는 물론, 일반시민에서 시민사회단체, 충북대병원 구성원에 이르기까지 충북대병원의 의료공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내왔다.충북대병원의 신뢰 추락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3차 의료기관으로의 위상 회복에 대한 바람이 주를 이뤘다.“충북대병원의 부실은 온 충북도민의 불행이다. 병원장부터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진료 정상화를 위한 노력에 힘을 모아야 한다.”“무엇보다 존엄한 임산부의 진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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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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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영 IWPG 대표, 대구여성대학 명사 특강… 지역 여성 리더들과 ‘평화 소통’
전 세계적인 여성 평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나영 대표가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자로 연단에 올랐다. IWPG는 지난 1일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인 대구여성대학 초청으로 전나영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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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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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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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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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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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6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예고했다. 이번 위원회는 단체장 교체에 따른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민선 7·8기 도정의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 경북 대전환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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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흥행 뒤에 쌓이는 쓰레기… 환경단체 “KBO·구단이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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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중 시대를 맞은 프로야구가 흥행의 정점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야구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폐기물 문제에 대해 KBO와 각 구단이 보다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환경운동연합은 15일 오전 11시 서울 KBO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프로야구장 일회용품·다회용기 사용 실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KBO리그 10개 구단이 사용하는 전국 9개 홈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월부터 각 구장 내 식음료 매장의 일회용품 사용 여부, 다회용기 운영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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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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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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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민관협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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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층이 많은 농업인의 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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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원창동 기계제조 공장 화재 확산…20여개 동으로 옮겨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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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시 53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기계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밀집 지역인 데다 불길이 확산하면서 주변에 위치한 17개 업체 23개 동으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다만 피해 규모는 추후 조사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이불로 이날 새벽부터 아침까지 서구 일대 진화 헬기 이동 소리 등으로 요란했다.경비업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연기가 분출하는 현장을 확인하고 화재 진압을 시도했으나 불길이 잡히지 않자 오전 3시 15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동원하는 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