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이 금융권의 AI 전환 확산에 맞춰 AI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평가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망분리 규제 완화 등 금융당국의 규제 혁신으로 금융권의 AI 활용이 핵심 업무까지 확대되면서 AI 환각, 오작동, 보안사고 등 새로운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이다.금융보안원은 국내외 주요 AI 평가 체계와 관련 규제를 분석해 금융권에 적용 가능한 세부 기술 평가 항목과 기준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레임워크는 금융위원회의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
금융위원회는 8월 25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개인신용정보 동의제도 개편 법률자문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서 금융위원회는 AI 시대 국민의 일상과 생업을 잇는 '마이데이터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최근 일본 및 EU의 개인정보 규제 개편 동향, 금융권 현장에서 느끼는 현행 개인신용정보 동의제도의 문제점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20.1월 신용정보법 개정을 통해 ’22.1월부터 본격 도입된 금융분야 마이데이터는 금융회사 등이 보유한 개인신용
중부뉴스통신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금융분야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을 통해 법령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한 사례를 확인하고 모두 개선했다. 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금융분야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을 통해 법령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한 사례를 확인하고 모두 개선했다.개인정보위는 신용카드사의 ‘주민등록번호 처리의 제한’ 의무 위반을 제재한 데 이어, 후속 조치로 지난 4월 1일부터 금융 6개 분야 220개사를 대상으로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금융거래 과정에서 법령에 따라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하는 경우와 달리, 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랜섬웨어 그룹, AI 이용 공격으로 몇 달만에 전 세계 3위 등극”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Generic placeholder image
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 AI 영상 공모전, 83개국서 1116편 접수
□생성형 AI로 ‘과거·현재·미래 말 이야기’ 표현…10월 공개 한국마사회가 개최한 AI 영상 공모전에 전 세계 83개국에서 111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마사회는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한 ‘2026 한국마사회 AI 영상 공모전’에 이 같은 규모의 작품이 출품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과거·현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 대통령 "수도권 1극 체제 극복해야…못 풀면 대한민국 미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를 두고 "이 문제를 풀어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문화재단, 기업과 문화로 잇는 지역상생 파트너십 강화
지역 문화예술을 꾸준히 후원해 온 기업들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예술·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문화후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형곤 전남광주시의장 "돌봄 종사자가 행복해야 어르신도 행복"
송형곤 전남광주시의회 의장이 노인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향상을 약속했다. 송 의장은 27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전남노인복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양그룹, 대학원생 70명 판교로 초청…“R&D 인재 잡아라”
삼양그룹이 대학원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연구개발을 소개하고 미래 연구인재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삼양그룹은 지난 26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서울 소재 7개 대학원의 14개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 70명을 초청해 ‘2026 R&D 잡 페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처음 시작된 R&D 잡 페어는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패키징 등 삼양그룹의 주요 사업 분야와 연관된 연구를 수행하는 대학원생들에게 그룹의 연구개발 방향과 연구 현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