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은행이나 증권사 영업점에서 펀드·신탁 등 투자성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30~40분 내외로 대폭 단축된다. 그동안 소비자 보호를 이유로 강화되어 온 판매 규제가 현장에서는 금융회사의 법적 책임 회피를 위한 형식적인 절차로 변질됐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금융감독원은 3일 금융투자협회, 은행연합회 등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성 상품 가입절차 합리화·간소화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서류 작성 간소화, 투자자 정보 확인 효율화, 설명의무 이행 합리화 등 3단계 프로세스 전반을 개선
중부뉴스통신 = 문금주 국회의원은 무제한토론 제도의 합리적인 운영과 국회 의사절차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북부지방산림청은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기준 완화, 임업용 산지 축사 보호시설 설치 기준 개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및 공립수목원 조성 기준 합리화
북부지방산림청은 산사태 예방관리 범위 확대, 민가 주변 임의벌채 허용, 산림 인접 건축물 산불안전 관리체계 도입 등 산림청의 주요 규제 합리화 조치
금융감독원이 기존 1시간가량 걸리는 투자성 상품 가입 시간을 30~40분 내외로 단축할 수 있도록 가입 절차 합리화·간소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금감원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지 6년이 지났지만 기형적 운영체계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신분은 국가공무원인데 월급의 상당 부분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고, 임용과 인사 역시 시·도지사가 상당한 권한을 행사한다. 간판만 국가직 전환일 뿐 재정과 조직 운영은 지방직 시절의 틀에서 크게
청도군은 지난 25일 경상북도가 주관한‘2026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여 규제개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 합리화 활동을 통한 민생 애로 해소 및 지역산업 활성화 등 성과 창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었고, 청도군
한국세무사회는 국민의 세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세제의 형평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세제개편안’ 개선 의견을 지난 20일 재정경제부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선 의견은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해 온 ‘국민이 주인인 세금제도 만들기’​의 일환으로 국민생활과 기업활동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세금 부담과 제도의 불합리한 부분을 세무사들의 경험으로 찾아 마련했다.세무사회는 건의에서 ▲주거안정과 부동산 세제의 합리화 ▲민생경제 활력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서민·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실질소득 제고 ▲기업의 지속
가스안전공사가 규제 개선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25일 ‘2026 KGS 규제재설계 실적점검 회의’와 ‘제2026-1차 안전대책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규제 합리화 추진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먼저 ‘KGS 규제재설계 실적점검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규제재설계 추진실적과 과제별 애로사항,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하반기에는 국민과 기업이 실제 현장에
최근 고물가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유찰과 착공 지연이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공사비 보정 및 위험 분담 합리화 등 제도 개선에 나섰지만 실제 유찰 감소나 사업 지연 단축 효과를 확인할 구체적인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견해가 제기됐다. 비현실적인 공사비 책정과 무리한 입찰 조건이 반복 유찰과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결과적으로 더 큰 재정 부담을 초래한다는 지적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조달연구원·한국건설산업연구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용역보고서 ‘공공공사 공사비 현실화 연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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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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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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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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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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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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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공백…치료·돌봄 거점 마련 시급
장애아동이 거주지에서 지속적인 재활치료와 돌봄을 받으려면 공공의료 기반이 절실하지만, 인천지역 인프라는 타 지역 대비 크게 뒤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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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6명 중 4명 전임자…서해구의회, 정책지원관 '내정' 의혹
인천 서해구의회 정책지원관 채용에서 자격 요건이 축소되고 합격자 절반 이상이 전임자로 채워지자, 일각에서 '사전 내정'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구의회는 임기제공무원 선발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전임자 우대나 사전 내정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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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살리겠다는 정부…인천은 또 빠졌다
정부가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대규모 재생사업을 내놨다. 이번에도 대상은 비수도권에만 방점이 찍혔다.인구와 공실률 변화를 보면 인천에도 웬만한 비수도권 도시보다 쇠퇴가 빠른 동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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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기록원·학생건강교육센터 찾아 교육 현장점검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8일 제371회 임시회 일정 중 충남도교육청 기록원과 학생건강교육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도교육청 직속기관의 고유 기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예산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교육위는 올해 1월 문을 연 도교육청 기록원을 방문해 30년 이상 중요 기록물의 연차별 이관 계획과 디지털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 현황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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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도 없이 MOU부터…'경기미래투자공사'에 시군 혼란
경기도가 반도체 거점 기초자치단체들과 연내 '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 중이지만, 정작 출자 판단의 기준이 될 기본 구상조차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