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축협은 올해 처음 열린 가축시장에서 출품된 모든 소가 1차 경매에서 유찰 없이 낙찰됐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 당일 가축시장에는 암소 30두, 수소 36두 등 총 66두가 출품됐다. 평균 낙찰가는 암소 429만원, 수소 424만원으로 집계됐다. 암소 가격은 강세를 유지했고 수소 가격 역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김용관 서귀포시축협 조합장은 “어려운 축산 경영 여건 속에서도 출품우 전두수가 1차 경매에서 모두 낙찰되고, 가격 또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