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전
제주경찰청은 어린이집 통학 차량 안에 4세 어린이를 방치한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와 운전기사 등 2명을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15일 낮 12시20분께 현장체험학습을 마치고 돌아온 뒤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4세 어린이를 약 45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어린이는 통학 차량 인근을 지나던 청원경찰에 의해 발견돼 구조됐다.당시 어린이는 차량 뒷좌석에서 잠이 들어 있었고 교사와 운전기사는 이를 확인하지 못한 채 다른 원아들과 차량에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낮 12시 57분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의 한 삼거리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은 뒤 약 2m 아래 개울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버스정류장에 있던 7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차량에 타고 있던 5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보은 권혁두기자
청도군은 18일 청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청도읍 고수리 일원에서 이륜자동차 배기소음 및 불법개조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이륜자동차로 인한 소음 민원을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배기소음 허용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 및 구조·장치 불법개조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소음
진천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오는 9월 말까지 ‘119 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  진천소방서는 구급차와 펌뷸런스를 활용한 폭염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얼음조끼·아이스팩·폭염응급키트 등 폭염 대응 장비와 응급처치 물품을 차량에 상시 비치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또한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과 구급장비 점검을 강화해 군민 생명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채열식 서장은 “폭염으로 인한 열탈진·열사병 등 온열질환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한국소비자원 산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관련 집단분쟁조정 신청에 대해 7월 2일 조정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소비자 53명은 벤츠코리아가 2023년 6월부터 공식 수입·판매한 EQE 차량에 실제로는 파라시스 배터리 셀이 탑재됐음에도 씨에이티엘 배터리 셀이 탑재된 것으로 설명하고 판매한 행위에 대해 손해배상을 요구했다.이에 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본 사건 차량 판매행위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 수가 50명 이상이고, ▲사건의 중요한 쟁점이 사실상 또는 법률상 같아 집단분쟁
인파가 붐비는 세종시 최대 번화가인 나성동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4일 밤 9시 26분경 주차된 차량에 불이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행정구역 내 상가 주차장에서 발생된 데다가 마침 토요일 밤시간대라서 자칫 번질수도 있었던 상황.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세종소방본부는 9시 45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차의 상당 부분이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차량은 전기차는 아니다”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세종 김기완기자 bbkim998@
충남 당진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장치 설치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전 중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저속 주행·후진 시 또는 속도 제한구역에서 급가속을 제어하는 보조장치를 차량에 설치·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5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20명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부,
통학 차량 안에 어린이를 방치한 어린이집 교사와 운전기사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제주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와 운전기사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15일 낮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만 4세 어린이를 45분 가량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어린이는 통학 차량 인근을 지나던 행인에 의해 발견되며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어린이가 잠이 들어 차량 안에 있는지 몰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주행 상황에 맞춰 공기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조절해 전기차의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높이는 능동 공력 기술이 개발됐다. KAIST 심현철 교수 연구실이 고성능 전기차에 적용 가능한 다중 능동 공력 시스템을 개발, 실제 차량에 적용해 서킷 환경에서 검증했다. 나성원 박사과정학생이 제1저자로 수행한 이번 연구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지능형 차량 분야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 1위를 수상했다. 전 세계 학생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연구에 수여되는 최고상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전체 채
주차 또는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불이 나 주변 차량이나 건물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최대 150억 원까지 보상되는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이 1일 출시됐다. 보험은 차량 최초 등록일 기준 만 10년 내 모든 차량에 적용돼 차주가 가입 절차를 밟거나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화재로 인한 차주의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을 도입해 이날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보험의 보상 범위는 주차나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 차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서울 올림픽공원 현장 검증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장동혁 17.7% - 한동훈 13.9%
국민의힘 전현직 대표인 한동훈 국회의원과 장동혁 국회의원이 범보수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지지층에선 현 대표인 장동혁 의원이 앞서고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선 전 대표인 한동훈 의원이 우세한 걸로 조사됐다.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4명을 대상으로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쿠키뉴스가 8일 보도했다. 이 조사는 유선 전화면접 1.4%, 무선 ARS 98.6%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동네 탐나는 점빵을 소개해주세요'…제주도, SNS 추천 이벤트
'우리동네 탐나는 점빵을 소개해주세요!' 제주도내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리동네 탐나는 점빵을 소개해주세요!'를 슬로건으로 8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댓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이용자가 직접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제주도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도내 착한가격업소의 상호와 추천 이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이크로닉스, 쿨링 성능 특화 WIZMAX 케이스 특가 진행… 인피니티 쿨링팬 증정
고성능 프로세서 및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발열은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꼭 해결할 숙제다. 특히 더운 여름철까지 생각하면 시스템 내부 공기 역학적 흐름을 제어하는 케이스를 고려해야 한다. 최근 트렌드인 내부 컴포넌트 감상을 극대화한 파노라믹 뷰 디자인과 자연 친화적인 목재 디자인을 갖춘 케이스일수록 이러한 쿨링 시스템을 더 따져봐야 한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무더운 여름 시즌을 맞아 쿨링 성능에 특화된 WIZMAX PC 케이스에 대한 ‘SUMMER CASE FE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감귤·우도땅콩·화산석 초콜릿...동남아 할랄시장 문 두드린다
감귤과 키위, 우도 땅콩 누룽지, 한라산 화산석 초콜릿. 제주의 청정 자원을 담은 식음료 6개 기업 제품이 동남아 이슬람 시장의 관문 말레이시아로 향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15일부터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26 말레이시아 국제 식품&음료 전시회'에 도내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의 지리적 중심이자 이슬람 시장으로 통하는 관문으로 꼽힌다. 제주도는 케이-푸드에 대한 현지 관심을 발판 삼아 도내 식음료 기업이 아세안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뒷
Generic placeholder image
11년 만에…경북 한우농가 구제역 ‘비상’
예천 한우농장 5곳 확진…위기단계 ‘심각' 상향 한우협, 비상방역 돌입…농가 철저 수칙 준수 당부 경북 한우농가에 11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한우산업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최대 한우 사육지인 경북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생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방역당국과 한우업계는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