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궁평2지하차도에서 작업중이던 60대 신호수가 주행중인 차량에 치어 숨졌다.청주흥덕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15분쯤 청주 오송 궁평2치하차도 진입 도로에서 본인의 승용차를 몰다 신호수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모범택시 기사인 B씨는 이날 교통 통제 현장에 지원해 근무를 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
태안군이 지역 구직자의 건설현장 취업을 돕기 위해 운영한 안전전문감시원 하반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16일 태안문화원에서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형 산업안전 전문인력 교육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2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모두 24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신호수 △유도원 △화재감시자 △밀폐감시자 신규양성 교육과 건설기초 안전보건 교육 등 5개 과목을 이수했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급증한 산업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자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간병이나 전근처럼 불가피한 사정으로 집을 비운 1주택자도 납부해야 할 종합부동산세가 최대 4배 증가함을 지적하며 국회에서 바로잡을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자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부동산은 세금이 아니라 공급으로 풀겠다”며
“가뭄은 자연이 만들지만, 반복되는 피해까지 모두 자연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전남 진도 농촌의 들녘이 또다시 물 부족에 신음하고 있다.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회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양수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장구포양수장 인근에 엔진양수기를 긴급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현장에 늘어선 대형 양수기와 긴 송수호스는 지금 진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물론 긴급 양수기를 설치하고 용수를 공급하는 것은 필요한 조치다.그러나 기자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다.“왜 진도는 가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