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12일 성명을 내고 “충북경찰청은 내부 기강부터 바로잡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최근 충북청 소속 간부급 경찰관의 음주운전 사고가 또 발생했다”며 “법을 집행하는 손으로 시민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에 깊은 절망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이어 “경찰의 연이은 음주운전 사고는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 거나 `동료끼리 봐주겠지'라는 안일한 온정주의가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더구나 청장 등 지휘 체계가 느슨해진 상황
경기도가 지급 결정한 초과근무수당과 관련해 소송을 맡았던 법률사무소에서 성공수당 청구서를 발송했지만 일부 소방공무원들은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경우에도 성공수당을 지급하는 게 부당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해당 법률사무소는 공문 발송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바로잡고 있다고 설명했다.10일
“할 말 하는 강한 쌀전업농충남연합회를 만들어 쌀값 구조부터 바로잡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해나갈 것입니다.”한국쌀전업농충남도연합회 15대 회장에 취임한 오종수 회장은 쌀 산업 구조 개선과 현장 중심 조직 운영을 강조했다. 그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천안시 쌀전업농 회장을 지냈고,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충남도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충남 쌀전업농의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 왔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충청남도지사 표창, 충남 농어촌발전상 대상 등을 수상
강경문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연동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많은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강 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강 후보는 정책과 비전을 발표하며 “도의원으로서 잘못된 점은 바로잡고, 잘 된 정책은 더욱 발전시키는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제 전문 분야인 도시재생과 도시계획을 중심으로 연동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향후 50년을 내다보는 도시재생 정책을 통해 연동을 다시 제주경제와 생활의 중심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속보=김영환 충북지사가 `충북의 물 주권 회복'을 선언했다. 충북이 2개의 다목적댐을 보유하면서 반세기 동안 희생한 대가가 강력한 규제와 비싼 물값 지불이라는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투쟁이 필요하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김 지사는 “충북은 수십년만 희생만을 강요당해 왔고, 이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충북을 위한 물 주권을 되찾아야 할 때가 됐다“며 `충북 물 주권 회복'과 `용담댐 용수 합리적 배분'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와관련 충북도는 중앙 집중적인 물 관리 체계 개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신 예비후보는 이날 도청 브리핑실에서 “위기에 처한 충북을 구하기 위해 `군림하는 행정가'가 아닌 `섬기는 경영자'가 필요한 때”라며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충북은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꾼이나 군림하는 행정가가 아닌 실물경제를 알고 현장을 뛰는 경영자가 필요하다”며 “젊은 일꾼 신용한이 도민을 하늘같이 섬기며 무너진 도정과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충북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신 예비후보는 △충북형 A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국가보훈부가 제주4·3 당시 강경 진압을 지휘한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을 취소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한 데 대해 26일 입장문을 내고 "4·3 희생자, 유족분들과 제주도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당연한 결정이자 사필귀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위 의원은 "국가 공권력에 의한 4·3 학살 책임자가 국가유공자로 예우받는 것은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와 보훈 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일"이라며 "이번 결정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리 11-2번지 일원과 연서면 쌍류리 171-6번지 일원 2개 사업지구의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이 본격화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로 구현된 지적공부의 디지털 지적 전환으로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이뤄진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조치원읍 신흥지구와 연서면 쌍류지구 649필지, 51만 6,842㎡다. 앞서 시는 지난 23일 신흥1리 마을회관과 연서면 과일향센터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100여 명이 참
​ 해양수산부가 농업과 어업 간 조세 지원 불균형을 바로잡고 수산업계의 재정 인프라를 강화하는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규정 개정안을 24일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했다.​이번 법령 개정은 그동안 농업과 임업 분야에서는 사후 환급 대상이었으나 어업용 고압세척기만 배제됐던 1차 산업 내 과세 불공평 구조를 혁신하는 정책적 조치로 평가됐다.​어망과 어선 및 양식장에 부착된 이물질 제거에 필수적인 고압세척기가 환급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어업용 세제 혜택 품목은 기존 33종에서 34종으로 전면 확
박형준 부산시장이 23일 국회를 방문해 윤한홍 정무위원장에게 부산 금융중심지의 위상과 기능을 저해할 수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윤 위원장 면담 직후,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부산 금융중심지의 경쟁력 약화 우려를 전달하고 야당 차원의 적극적인 입법 지원과 정책 협력을 요청했다.이번 국회 방문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과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하여 국가 금융정책의 방향성을 바로잡고, 부산 금융중심지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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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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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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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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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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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충형의 공감 토크’ 개소식에는 500여명의 지지자가 제천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개소식에는 한상대 전 검찰총장을 비롯해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이성수 KBS PD, 김종구 경제 평론가, 최명현 전 제천시장, 장기훈 전 제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 원로, 주부, 소상공인, 청년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지지를 보냈다.국민의힘 중앙당에서는 신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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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표적인 인구 소멸 지역으로 꼽히던 영양군이 최근 인구 회복세를 보이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올해 2월부터 시작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불과 두 달여 만에 인구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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