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경기 활성화 종합대책을 28일 발표했다. 에너지 전환 연계 건설 수요 창출, 정책기금 금융지원, 도내업체 하도급 관리 강화,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생경제 온기 회복과 경제 체질 개선을 두 축으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전략은 제주경제의 ‘점프업’을 목표로 7대 정책 방향 22개 분야 88개 핵심 과제를 담았다. 제주경제는 최근 4년간 평균 2.8% 성장해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고용률 71.6%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수출은 3억 달러를 돌파했고, 외부감사 대상 기업 매출액은 연평균 13.1% 증가해 전국의 2배를 넘었다. 제주도는 제주경제가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경기 활성화 종합대책을 28일 발표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밝히며“건설업이 회복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소득을 안정시키며, 안정된 소득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도에 따르면 건설업은 제주 지역내총생산의 약 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제주 산업구조에서 건설업은 서비스업과 함께 지역 실물 경제를 지탱하는 양대 축이지만, 최근 침체를 겪고 있다.제주도와 행정시의 건설 공급 예산은 최근 3년간 1조 4,0
경기 침체 장기화로 제주지역 자영업자 수가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자영업자 수는 10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1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자영업자 수는 2019년 11만2000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코로나19 펜데믹이 본격화된 2020년 11만1000명, 2021년 10만8000명, 2022년 10만7000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그런데 코로나19가 막을 내린 2023년 이후에도 경기 불황이 이어지며 도내 자영업자는 계속 감소했고, 2023년, 2024년 10만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주도하는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이 오는 1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주 경제의 위기 진단과 해법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 경제의 현주소를 정밀하게 점검하고, 토착자본 육성과 리더십 전환 등 실천적인 대안을 통해 자생적인 자치경제 모델을 구축하고자 기획됐다.토론회에서 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송 전 의원은 '국민주권국가 이재명 정부와 제주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한다.이어 정성훈 가톨릭대 교수는 ‘주식회사 제주,
제주도가 지역경제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한국은행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오영훈 지사는 지난 9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나 제주 지역경제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은 방법론 자문과 기초자료 제공 등 기술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현재 지역산업연관표는 매출액 규모가 큰 사업체를 중심으로 한 표본조사 결과를 전국 단위로 배분해 작성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제주지역 특유의 산업 투입 구조와 역외 거래 비중, 관광산업 중심의 경제 구조가 충분히 반
기후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제주 경제는 농업 및 연관산업을 포함해 연간 670억원의 부가가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0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공개한 '기후변화가 제주 농업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최종 연구보고서에서 제시된 내용이다. 연구는 권오상 서울대 교수와 최종윤 한국은행 제주본부 과장이 공동으로 수행했다.연구팀은 기후변화가 농업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품목별로 추정한 뒤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계량 분석했다.연구 결과를 보면, 향후 발생할 평균기온 상승, 강우량 증가, 고온일수 증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은행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난 9일 오후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나 제주 지역경제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한국은행 측은 방법론 자문과 기초자료 제공 등 기술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현재 지역산업연관표는 매출액 규모가 큰 사업체를 중심으로 한 표본조사 결과를 전국 단위로 배분해 작성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제주지역 특유의 산업 투입 구조와 역외 거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송재호 전 의원이 '죽어가는 제주경제를 살려내려면 과감한 행정혁신이 필요하다'며 인허가 시스템에 대한 대혁신을 주문했다. 송재호 전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침체된 제주경제 회생의 핵심 정책으로 '인허가 시스템 대수술'을 제시했다. 10년 넘게 대규모 투자가 막혀 있는 제주의 현실을 타개하려면 수년씩 걸리는 인허가 절차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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