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회사의 '월배당' 허용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김현정 민주당 국회의원은 상장회사의 배당 제도를 개선해 투자자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주요 선진국의 경우 가계 자산이 금융투자상품에 상당 부분 투자돼 있으며 기업들이 수시 배당을 함으로써 가계의 안정적인 소득 형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반면 우리나라는 배당이 연 1회 또는 2회에 그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분기 배당 제도가 도입돼 있음에도 실제 활용은 금
롯데그룹이 ‘2026 롯데어워즈’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를 대상으로 선정한 가운데, 부산에서 처음으로 부울경 청년 대상 잡카페를 열며 지역 인재 확보에 나섰다. 성과 포상과 채용 확대를 병행하며 그룹 차원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8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작년 임직원의 성과를 격려하는 ‘2026 롯데어워즈’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날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작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주요 공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 글로벌 브랜드
제주특별자치도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에서 수소승용차를 구매하는 도민은 차량 1대당 최대 39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이 제공된다.제주도는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통해 수소승용차인 ‘디 올 뉴 넥쏘’ 79대를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차량 구매 지원금은 대당 3950만원으로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이 포함된다.전체 보급 물량 가운데 8대는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배정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과 차상위계
세종시가 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을 앞당겨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당초 7월 시행 예정이었던 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 신청을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받는다. 사업 규모는 총 25억원이며 전기승용차 251대, 전기 화물차 14대 등 총 265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사업 신청 시작일인 10일부터, 전기 화물차는 오는 17일부터 각각 가능하다. 전기자동차 구매 예정자는 제작·수입사와 차량 계약 체결 시 보조금 신청 절차 대
시민 생활밀착형 부동산 통합 정보 서비스 ‘세종 부동산 포털’이 8일부터 운영된다. 세종시에 따르면 부동산 포털은 실거래가, 공시가격, 토지이용계획, 건축물 정보 등을 지도 위치 기반으로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세종 부동산 포털’을 검색하거나 세종시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내집찾기 엠비티아이’ 기능이 주목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보육·교육·의료·교통·문화시설 등 개인의 생활환경 선호도를 반영해 각각 성향에 맞는 아파트 단지를
충북 영동군 용화면에 위치한 문화예술공동체인 자계예술촌이 영동군 후원을 받아 제23회 산골공연예술잔치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획전시 `여기 사람이 있다'를 개최한다.이 기획전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자계예술촌 전시공간 `교실풍경'에서 열리며 양극화로 더욱 소외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전미영, 이윤엽, 나규환, 전진경 작가가 함께 참여한다.올해 산골공연예술잔치는 예년과 달리 2주간에 걸쳐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체험활동과 공연을 연계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1997년 조성된 제주시청 어울림마당 벽화공간이 29년 만에 새롭게 단장된다. 제주시는 최종 디자인 선정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시민투표를 실시하고, 시민 의견과 전문가 평가를 반영해 새 벽화 디자인을 결정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정비 사업은 오랜 기간 노후화된 벽화공간을 개선해 제주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시는 주변 경관과의 조화, 공간 활용성, 상징성 등을 고려해 2개의 디자인 후보안을 마련했으며, 이를 시민들에게 공개해 선호도를 조사할 계획이다.최종 디자인은 시민투표 결과
제주의 초여름 밤을 음악으로 물들이는 ‘삼다콘서트’가 오는 12일부터 7월 4일까지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삼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삼다콘서트는 2015년 시작된 제주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도심 공원에서 음악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공연은 12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8차례 진행된다.무대에는 윤도현을 비롯해 이석훈, 폴킴, 크라잉넛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초여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기술 고도화와 친환경 활동, 해외 플랜트 수주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GS건설은 건설 현장 자동화에 착수했고, 대우건설은 생태복원 활동을 펼쳤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를 따냈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 현장 자동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날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로부터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의
충북 제천시 영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협의체는 매월 네 번째 주 목요일을 ‘어르신 죽 배달서비스의 날’로 정하고 지역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영양죽을 전달하며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종석 위원장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전복죽을 끓여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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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예총, 13.14일 제주예술문화축전 개최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노형근린공원 일대에서 ‘2026 제주예술문화축전’을 개최한다.‘꽃 피어나는 순간, 예술이 스며들다’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전은 전시·공연·체험 중심의 도민 참여형 행사로 열린다.청소년 참여 확대와 장르 간 협력,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며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행사 첫째날에는 노형동민속보존회의 전통 길트기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한국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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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제7기 혁신형물기업 10곳 선정…AI 적용 기술 다수
2026년 제7기 혁신형 물기업으로 10개 업체가 선정됐다. 2020년부터 시작된 혁신형물기업 지정은 국내 기술력이 우수한 물기업을 발굴해 5년동안 글로벌 물기업으로 육성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류 및 발표, 심층평가 등을 거쳐 두리기업, 제이엠아이, 그린텍아이엔씨, 씨디씨뉴매틱, 에스엠테크, 국일인토트, 대한센서, 엘에스티에스, 삼보과학, 동양수기산업을 혁신형 기업으로 최종 확정했다.기후부와 한국물산업협의회는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0곳 기업에게 ‘혁신형 물기업’ 지정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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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서울역 13개 전시관 전체 개방…코레일, ‘철도문화전’ 개최
한국철도공사가 옛 서울역을 무대로 대규모 문화 전시를 선보인다.코레일은 오늘부터 8월 17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서울역 2026 : 다시 뛰는 심장’을 주제로 철도문화전을 개최한다.코레일은 개막 전날인 어제 옛 서울역 중앙홀에서 철도·문화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었다.이번 전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대합실, 역장실 등이 있던 1층과 식당, 회의실로 사용됐던 2층, 열차 승강장 등 외부 공간을 모두 활용해 총 13개 전시관을 운영한다.전시 총괄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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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곶 동백동산 따라 걸으며 녹음을 만끽...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동백동산’ 일대에서 열린다.선흘곶동백동산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동산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습지 이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이 습지의 생명력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개막식은 13일 오전 10시30분 동백동산습지센터 야외 무대에서 식전 행사, 축하 공연, 개회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축제 기간 ‘동백동산 트레킹’, ‘선흘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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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지붕서 만든 전기, 산단에 쓴다
경기도 안성시에 공영주차장 지붕을 활용해 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이 추진된다.태양광 발전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해 생산한 전기를 인근 입주기업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전력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분산에너지 실증 모델로 추진된다.에이치에너지는 안성시와 산업단지 분산에너지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양측이 체결한 '산업단지 중심 분산에너지 특화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사업 대상지는 안성시 제2산업단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