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정부가 제출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일부 사업 증감액을 전제로 '총액 유지' 통과에 합의했다. 핵심 쟁점 사안이었던 '...
2차 종합특검 김지미 특검보의 김어준 유튜브 방송 출연을 두고 국민의힘이 "막장극"이라며 김 특검보의 강력 징계와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김지미 특검보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 뉴스공장의 한 코너인 '정준희의 논'에 나와 생방송 인터뷰 형식으로 40여 분간 특검의 주요 수사 대상 의혹과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 소환을 두고 "빌드업 과정" "원하시는 장면을 보시게 될 것" "포토 라인" 등의 표현을 써가며 검사의 일반적인 브리핑 표현이 아닌 특정 지지층을 염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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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HUSS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9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와 포용사회 가치 확산 및 국제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 무예 프로그램과 같은 실천적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생의 국제협력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양 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포용적 무예 프로그램 운영 ▲국제협력 사업 참여 확대 ▲대학생 보조강사 및 실무 인력 참여 지원 ▲교육 콘텐츠 개발 ▲장애인 무예 수련 지원 사업
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정당계약을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지난달 20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 포함 3일간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개관 첫날부터 예비 청약자들의발길이 이어진 요인으로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플랫폼시티 개발 기대감 등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이후에도 계약 조건 등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며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 개발 기대감 등을 두루 갖춘 만큼 정당계약도 순조롭게
통영시장 선거와 경남도의원 통영 2선거구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정성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태규 경남도의원은 10일 통...
SK텔레콤이 Arm, 리벨리온과 손잡고 CPU와 NPU를 결합한 AI 추론 서버 설루션 개발에 나선다. AI 산업의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저전력·고효율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자사 AI 데이터센터에서의 실증과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운영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10일 SK텔레콤은 Arm, 리벨리온과 차세대 AI 인프라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Arm이 새롭게 선보인 ‘Arm AGI CPU’와 리벨리온이 올해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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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지난 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사업들을 담았다.줄사택은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제강에 강제 동원된 노동자들의 합숙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광복 이후에도 부평 지역 노동자들의 주거지로 활용되면서 근현대 산업사·생활사를 담고 있는 근대건축유산이다.지난 2024년 8월 부지가 우선적으로 국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도내 학생, 교원, 보호자 및 일반 도민 등 6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수학 대중화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모두가 함께 즐기는 수학 문화를 확산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며 수학이 실생활과 미래 사회에서 지닌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특히 이번 강연은 김재경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사람을 살리는 수학: 정보에 생명을 불어넣는 수학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김 교수는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 채용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노비즈협회는 본회를 비롯해 강원,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남, 전북, 충북, 경남 등 전국 8개
세무법인 한영은 지난 9일 부산 서면 소재 '상상플러스'에서 부산·경남 지역 세무사 30여 명을 초청해 'M&A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세무법인 한영이 올해 신설한 M&A 사업부의 비전과 사업 방향을 부산·경남 지역 세무사들에게 소개하고, 향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31명의 세무사가 등록했으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세무법인 한영 M&A 사업부는 양은진 대표세무사를 필두로 박성일 세무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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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브로이-대한제분, 중기부 조정위원회 통해 분쟁 해소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간 발생한 분쟁이 중기부 소속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16일 밝혔다.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간 분쟁은 ‘곰표 밀맥주’와 관련한 협업 및 상표권 계약 종료 과정에서 양측 이견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중기부는 분쟁이 장기화 될 경우 양측의 기업 경영은 물론 기업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해 조정을 적극 추진했으며 분쟁발생 3년, 조정개시 6개월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되었다.합의 내용에 따라, 양측은 서로 제기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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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국세청장, 세정지원 약속 실천으로 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4월 16일 포항상공회의소에서 포항 지역 철강 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포항상공회의소 나주영 회장과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전익현 이사장을 비롯한 포항 철강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임광현 국세청장의 포항 방문 당시 논의된 세정지원 방안에 대한 이행 상황을 설명하고,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발 공급과잉, 글로벌 수요둔화, 미국발 고율관세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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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분부터 불공정한 도급 관행 바로잡는다.”
고용노동부은 4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안전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해 관계부처와 함께, 공공부문에서 공정한 도급 관행을 확립하고 도급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고용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부문 도급 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그동안 민간 부문에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공부문에서조차 불공정한 하도급 관행으로 도급금액 삭감, 저임금 및 차별 처우, 고용불안 등 문제가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공공부문에서 착취적 하도급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관계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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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투표 의혹' 민주당 화순군수 경선, 전략선거구 지정
더불어민주당이 대리투표 의혹으로 경선을 중단했던 전남 화순군수 선거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하고 '국민참여경선' 비중을 대폭 높이는 방식으로 경선을 재개한다. 16일 민주당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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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하면 반드시 적발”…정부,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본격 가동
정부가 물가 불안 요인으로 지목되는 담합과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재정경제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TF’가 지난 2월 출범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는 별도의 불공정거래 점검 조직을 가동하며 현장 단속과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KTV 생방송 대한민국’에 출연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현안을 상세하게 설명했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번 TF는 기존의 단편적 물가 대응을 넘어 관계부처 합동으로 불공정거래 요인을 적발하고 제재와 제도 개선까지 연계하는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