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 유학생을 모집한다.‘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은 제주특별자치도 외 농어촌 이외 지역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제주 농어촌학교로 전학해 제주의 자연·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한 교육활동과 농어촌 생활을 일정 기간 함께 경험하는 제주형 상생 교육정책이다.이번 2학기 모집 학교는 귀덕초등학교, 송당초등학교, 하도초등학교, 한동초등학교, 흥산초등학교 등 총 초등학교 5개교이며 모집 규모는 총 22가구이다. 학교별 모집 규모는 귀덕초 6가구, 송당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와 협업해 제주 바다의 기후위기를 주제로 인공지능 활용 교육인 ‘제주 기후 SOS:데이터와 AI로 그리는 제주 바다의 미래’를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기상·기후데이터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후 위기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제 기상·기후 업무 현장 견학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바이브 코딩은 프로그램이 수행해야 할 작업에 대한 프롬프트에 따라 AI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교육은 오는 7월 20일~24일과 27일~31
국세청이 이달 말 해외신탁 신고기한을 앞두고 해외금융계좌 신고와 별개로 해외신탁명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며 납세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가상자산을 활용한 해외신탁도 신고 대상에 포함되며 미신고 또는 허위 소명 시 고액 과태료와 증여세 부과 가능성까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국세청은 ‘해외신탁 신고 시 유의사항’과 주요 질의응답을 통해 해외신탁 신고제도의 적용 범위와 신고의무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국세청은 우선 “해외금융계좌 신고를 했더라도 해외신탁 신고의무가 자동으로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K-해양 인공지능 벨트'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두 기관은 지난달 2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K-해양 인공지능 벨트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 인공지능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K-해양 인공지능 벨트'는 부산을 중심으로 국방·항만·조선·국방·문화 등 해양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대한민국 해양 산업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의식 제고와 준법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를 위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제3회 윤리의 날’ 기념 특강을 열었다.5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 개최는 2024년 ‘윤리의 날’ 선포를 통해 매년 6월 2일을 ‘새마을금고중앙회 윤리의 날’로 지정한 이후 세 번째다. 임직원들의 윤리와 준법 의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이날 강연에서는 한국사 강사이자 방송인 최태성 강사가
삼립의 밀가루 생산·가공 공장인 세종 센터가 국내 제분업계 최초로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 밀가루, 영양강화 밀가루 및 곡류가공품, 기타가공품, 당류가공품 등 프리믹스 유형까지 5개 유형에 인증을 받았다. 글로벌 해썹은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새롭게 도입한 식품안전 관리 제도로,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두산에너빌리티㈜가 6월 말 경남 김해시에서 ‘트리븐 김해’ 분양에 나선다.㈜한일자동차운전전문학원이 위탁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 ‘트리븐 김해’는 경남 김해시 내동 243-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 84~217㎡ 총 3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 △84㎡A 166세대 △84㎡B 118세대 △112㎡A 80세대 △112㎡B 32세대 △155㎡PH 1세대 △217㎡PH 1세대 등이다.‘트리븐 김해’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랜드마크 ‘서울숲 트리마제’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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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은 칠곡군 대표 축제인‘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과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의 행사 일정을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은 7월 11일 부터 12일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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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해 온 ‘군위거점학교’ 육성 정책이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성공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6월 10일 오후 3시, 교육부가 대구 군위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군위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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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더 큰 수익의 기회” 팜스코, 매스미팅 열고 솔루션 제시 ‘호황일 때 불황에 대비하자’는 말이 있지만 ‘호황일 때 더 수익의 기회로 만들자’라는 말도 있다. 지금 딱 우리 한우산업에 맞는 말이다. 이런 기회를 놓칠세라 팜스코가 전국을 순회하며 “지금이 더 큰 수익의 기회”라면서 수익성 개선을 위한 팜스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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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지구인,‘ 제주신화야행 살강길’ 운영
문화 콘텐츠 기업 낭만지구인은 오는 14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천지연생수궤, 서귀포패류화석층, 새연교, 새섬 일원에서 ‘제주신화야행 살강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침체된 제주 야간 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트레킹 코스 이름인 ‘살강’은 제주 신화 속에서 동해용왕의 딸이 인간 세상에 도착해 생명신으로서 주체적 여정을 시작하며 무쇠석함이 열리는 순간을 뜻한다.낭만지구인은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제주 신화와 나’라는 깊이 있는 의미를 담아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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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20일 재즈 시네마 콘서트 개최
국립제주박물관은 ‘토요박물관 산책’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 오후 5시 박물관 복합문화관 로비에서 재즈 시네마 콘서트를 선보인다.이날 출연하는 재즈 앙상블 ‘재스민’은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연주와 감각적인 편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을 새롭고 색다른 방식으로 들려줄 예정이다.재즈 시네마 콘서트는 계절의 감성을 한껏 담은 편안한 재즈 사운드로 초여름의 낭만을 전하는 무대로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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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8월 6급 이하 1천여명 수시승진 단행…“역대급 승진 인사”
국세청이 오는 8월 6급 이하 직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수시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 지난해 말과 올해 추가된 정원 확대를 기반으로 한 인사로 올해에만 세 차례 승진 인사가 이뤄질 전망이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수시 승진 인사 계획을 공식화하고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승진 인사를 추진할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300명 규모의 정원 확대에 이어 조만간 500명 규모의 정원이 추가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확대된 정원을 활용해 6급 이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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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550명과 전국 현장 대화 마침표
서부발전이 두 달간 이어온 전국 사업소 순회 소통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경영진과 직원 간 직접 대화를 통해 안전과 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11일 한국서부발전에 따르면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지난 4월 충남 태안 본사를 시작으로 구미·군산·여수·김포 등 전국 사업소를 돌며 진행한 ‘CEO 타운홀 미팅 2.0’을 최근 마무리했다. 마지막 일정은 10일 태안발전본부에서 진행됐다.올해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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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곶 동백동산 따라 걸으며 녹음을 만끽...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동백동산’ 일대에서 열린다.선흘곶동백동산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동산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습지 이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이 습지의 생명력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개막식은 13일 오전 10시30분 동백동산습지센터 야외 무대에서 식전 행사, 축하 공연, 개회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축제 기간 ‘동백동산 트레킹’, ‘선흘 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