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에서 열사병으로 의심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낮 12시30분쯤 괴산군의 한 조림지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베트남 국적 A씨가 인근 축사 처마 아래에서 의식을 잃고 쓰래진 채 발견됐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숨졌다. 사인은 열사병 추정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해당 사업장은 괴산군이 위탁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폭우가 지나간 뒤 이어진 찜통더위로 충북 곳곳에서 온열질환 환자와 가축 폐사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14일 충북도에 따르면 공식 집계가 시작된 지난 5월15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40명으로 나타났다.질환별로는 열탈진이 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8명 △열경련 2명 △열실신 1명 순이었다. 이 가운데 사망자 1명도 발생했다.지난 4일 괴산군 칠성면 조림지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20대 A씨가 열사병 추정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숨졌다.같은달 11일 낮 최고기온이
한 낮 기온이 30~34℃를 웃도는 폭염이 시작됐다. 매년 폭염주의보와 함께 찾아오는 온열질환은 증상 발현 시 적절한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특히 온열질환 중에서도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가 열사병이다. 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체온 조절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산업도시 울산은 야외 작업 현장이 많아 열사병 발병 위험성이 더 높다. 울산제일병원 내과 이완석 진료부원장과 함께 열사병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체온 40℃ 이상 상승…심하면 생명 위협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신고된
진주소방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 시기를 맞아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20일 밝혔다.폭염 속에서 장시간 높은 기온에 노출될 경우 열사병, 열탈진, 열경
여름철 초등학교 교실을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묘한 기시감을 느낀다. 에어컨 바로 아래 앉은 아이는 겉옷을 껴입은 채 몸을 웅크리고 있고, 교실 구석 자리에 앉은 아이는 땀을 뻘뻘 흘리며 부채질해댄다.한 공간 안에서 '냉방병'과 '열사병' 위험이 동시에 존재하는 기이한 풍경, 바
 충남소방본부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폭염 119구급대’와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처치 지도’ 등 온열질환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도내 온열질환 추정 환자 출동은 총 56건으로 집계됐으며, 무더위가 본격화하면서 온열질환 관련 응급 신고와 상담도 증가하는 추세다.  유형별로는 열탈진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 14명, 열사병 7명, 열실신 4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열
함양군은 20일 함양군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현장근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야외 및 고온 노출 환경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시각자료를 활용해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론교육으로 시작됐다.이어 열사병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처 및 응급처리 실습교육이 진행됐으며, '물·그늘·휴식' 등 사업장 폭
군위군은 최근 집중호우와 기습적인 폭염으로 습도와 체감온도가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관내 야외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변덕스러운 이상기후 속에서 야외 작업 근로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보건조치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 대상은 환경관리센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고온 환경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22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도내 폭염특보 확대에 따라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전격 강화하고 종합 안전대책 추진을 본격 추진한다.소방본부는 도내 32개 구급대와 28개 펌뷸런스를 '폭염구급대'로 지정하고 신속한 응급처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폭염구급대 차량에는 얼음조끼, 아이스팩, 생리식염수, 정맥주사세트, 전해질용액 등 필수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있으며,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체온을 신속하게 낮추는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2차 손상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현장
  충남 천안시는 최근 관내에서 첫 온열질환 열사병 추정 사망자 1명과 열탈진 환자 3명이 발생함에 따라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폭염은 온열질환뿐 아니라 기존 만성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오는 9월까지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실 기반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발생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한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 의료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함께 65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 6,000여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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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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