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창작집단 드림’ 주관으로 이달부터 울산옹기박물관에서 전통 옹기의 가치를 현대적인 웰니스 콘텐츠로 재해석한 ‘옹기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문화도시 울산 조성 구·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울산광역시·울산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인 울주 옹기의 전통 기술을 자산으로, 명상·힐링·마인드풀니스 등 최신 생활 유행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웰니스 콘텐츠를 기획했다. 지난해 ‘옹기 로드 팝’에 이어 올해는 브랜드...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평창돔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라톤동호회원 등 공직자 250여 명이 참가했다.대회는 평창의 청정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일 차에는 협동심을 다지는 단체전 이어달리기와 과거 국가대표 황영
화순군은 8일 동면 천덕리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임지락 군수는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피해 지역 곳곳의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침수로 인한 피해 상황과 복구 여건 등을 확인했다.특히 피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침수 피해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
울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평상시의 경우 월 5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을 지급하였으나, 추석 명절 대비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을 지급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
예천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금당실전통마을 일원에서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춘남녀 만남행사 ‘1박2일 심쿵야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저출생 극복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춘남녀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로테이션 매칭토크를 시작으로 커플 팀빌딩, 카페·맛집 탐방, 축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친밀감을 쌓았다.특히 지역 대표 야간 문화 행사인 ‘금당야행’과 연계해 고즈넉한 마을 풍경 속에 다
안양시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4일 오후 1시 50분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회복지의 날’은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9월 7일이다.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취약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국가 AI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AI 3대 강국’ 실현을 견인하기 위해 9월 7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그동안 NIA는 AI 전문기관으로서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AX 확산, 포용적 AI 실현, AI 정책 지원 및 AI 인프라 구축 등 국가 AI 정책의 현장 실행을 선도해 왔다.이번 조직개편은 이러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정부 기반 안정성 강화 ▲AX 지원 기능 강화 ▲AI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체계 마련을 핵심 골자로 추진됐다.첫째, 인공지능정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11일 오후 아스타호텔에서 토크콘서트 '제주관광 잡담회'를 개최했다.'제주에서 관광으로 일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도내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 등 청년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1부 강연에서는 농산물 브랜드화에 성공한 ‘귤메달’ 양제현 대표와 해녀 문화 콘텐츠 기업 ‘해녀의부엌’ 김하원 대표가 제주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2부 패널토크에서는 이아란 크리에이터와 제주항공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경북 의성의 한 퇴비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와 퇴비용 톱밥 10t이 소실됐다.적재된 톱밥이 많아 완전 진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12일 의성소방서와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6분께 의성군 금성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현장에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전액 삭감된 서울본부 인력운영비와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사업 예산을 놓고 울산시와 울산시의회가 정면충돌했다.11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잇따라 두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삭감에 따른 우려를 설명하고, 예산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이영해 울산시의장 역시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추경안 예산심의가 이뤄지기도 전에 채용이 완료된 점 등을 들며 상임위에서 예산이 삭감됐다는 취지를 설명하는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날 기
미국 현물 ETF의 XRP 보유 규모가 올해 초 이후 두 배로 늘어 약 2억달러에 이른 가운데, 21셰어스가 지금 XRP를 사야 하는 이유로 4가지를 제시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1셰어스는 XRP의 미국 내 법적 지위 확정, 현물 ETF가 만든 기관 유동성, XRP 레저의 온체인 거래 규모, 제한된 공급 구조를 핵심 근거로 꼽았다.가장 큰 근거는 미국 내 법적 지위다. 리플이 지난해 8월 SEC 소송 절차를 마무리한 뒤 XRP는 미국에서 법적 지위가 명확한 몇 안 되는
추석을 앞두고 동해시가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 닿는 행정을 잇따라 추진하며 명절 민생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재산세 납부 편의를 높이는 한편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고향사랑기부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동해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2만2,361건, 총 56억1,900만 원을 부과했다. 지난해보다 9,200만 원 증가한 규모로,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상승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과 CD·ATM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국가철도공단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본부 임직원 140여 명이 참여해 철도역과 건널목 등에서 지역별 이용 환경에 맞춘 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건널목 통행 시 일단 멈춘 뒤 좌우 확인하기, 선로 무단 진입 금지, 전차선
한국철도공사는 11일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경영·미래·영업·안전·기술·통합사업관리 부문장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개편에 따른 신규 부서장의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고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 조직 융화, 현장 중심 운영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