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월 25~26일 다정동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통해 지역 주민·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화했다.1박2일 행사는 최민호 시장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번에 23회째를 맞았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다정동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1박2일 행사에 담긴 의미와 마음가짐을 직접 설명했다.그는 “2012년 초대 세종시장 선거 당시 후보자로서 마을주민과 이야기 한 번 더 나눠보기 위해 마을회관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13∼14일 보람동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통해 현장 밀착 행정을 펼쳤다.최민호 시장은 행사 첫날 호려울마을4단지에서 보람동 주민 3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등을 공유했다.최 시장은 본격적인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 앞서 보람동 주민들이 선보인 수준급 색소폰 연주에 큰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그는 “24번째 1박2일 행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악기인 색소폰 연주를 주민 여러분들 통해 들으니 더욱 감동스럽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심을 나누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영덕지역돌봄학과의 2026학년도 입학식이 지난 1일 신입생 3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입학식에는 취업과 창업, 평생교육으로 이뤄진 특강을
비롯해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로 두
충북 제천시 수산면 ‘수산체험마을’ 1층에서는 수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의 이동병원 진료가 진행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지난 10일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은 전성훈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15명의 의료진과 지원 인력을 구성해 수산면을 찾았다. 이번 진료는 단순 건강검진이 아닌 이동병원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틀간 진행된 진료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 주민 160여명이 평소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인해 검사받기 어려웠던 심전도, 복부 및 갑상선
합천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 과정을 통해 사회성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과 공동체 협력게임 등으로 구성했으며,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신미진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 단순한
합천군 다함께돌봄센터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 과정을 통해 사회성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과 공동체 협력게임 등으로 구성했으며,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신미진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 단순한 돌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7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마산 해양신도시 일대에 ‘AI 경남 미래교육캠퍼스’를 조성하는 비전을 발표했다.후보는 이번 구상을 6호 공약인 ‘응답하라 김영곤’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초·중·고 교육을 하나의 성장 흐름으로 연결하고 교육·산업·지역사회가 결합된 통합형 미래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현재 18개 시·군을 순회하는 ‘1박2일’ 현장 프로젝트를 통해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경남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미래
고령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이자 대가야 고도의 도시인 명예에 걸맞게 대한민국 영화, 예능 등 영상 콘텐츠 촬영의 중심지로 발돋움 하고 있다. 특히, 세계유산에 빛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경북 고령군 쌍림면에 위치한 ‘김면장군 유적지’는 역사와 자연, 전통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간들이 영화·드라마 및 영상 촬영지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은 KBS 예능‘1박2일’및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촬영지로서 고풍스런 분위기를 널리 알렸다. 또한, 김면장군 유적지는 최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고령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이자 대가야 고도의 도시인 명예에 걸맞게 대한민국 영화, 예능 등 영상 콘텐츠 촬영의 중심지로 발돋움 하고 있다.특히, 세계유산에 빛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경북 고령군 쌍림면에 위치한 ‘김면장군 유적지’는 역사와 자연, 전통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간들이 영화․드라마 및 영상 촬영지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은 KBS 예능 ‘1박2일’ 및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촬영지로서 고풍스런 분위기를 널리 알렸다. 또한, 김면장군 유적지는 최근 박스오피스 1위를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젲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민주노총은 28일 4·3민중항쟁 78주년을 맞아 제주 3·10 총파업의 광장인 제주 관덕정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3항쟁 정신 계승, 7월 총파업 투쟁으로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 이날 4·3전노대에 참여한 3500여 명의 조합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침략전쟁 즉각 중단, 파병 반대, 4.3항쟁 정신계승 반전평화 실현을 함께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78년전 제주의 노동자 민중은 미제국주의에 단호히 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