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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 출범

국민의힘 제주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가 지난달 31일 출범했다.이날 열린 출범식에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과 강유자 여성위원장, 강석봉 장애인위원장, 김경애 부위원장, 홍종우 부위원장, 김경식 특보가 함께했다. 고기철 도당위원장은 "정치는 누구나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제주 사회에서는 정치 회피 분위기 속에 기득권과 특정 정당의 독점 구조가 굳어졌다"며 "그 결과 신념 있는 사람은 침묵하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정치가 반복되고 있으며 정치의 변질을 막기 위해서는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새로운 인물, 특히 젊은 세대가 정치...
제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많은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점검 대상은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점,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 등 4개소다.지난 1월 30일 1차 점검을 완료했고, 2월 5일 2차 점검이 진행된다.점검에서는 가스누출 및 시설 노후 등 가스사고 위험요인, LP가스 및 도시가스 시설기준 적합 여부, 비상시 대응태세, 전의식 강화 교육 등을 중점 확인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
바가지요금 등 제주 관광의 이미지를 훼손한 축제에 대해 예산 보조율이 50% 제한되고,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지정축제로의 선정도 3년간 제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지정축제 선정평가에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새로운 기준을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제주도는 제주도 축제육성위원회 심의·결정을 거쳐 개편 평가제도를 확정했다. 개편된 제도에 따라 문제 축제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가 이뤄진다.바가지요금 등 사회적 논란으로 축제육성위원회가 평가대상 제외를 결정한 축제는 해당 연도 지정축제 선정평가에서 즉시 배제된다.제주도 지정축제 선정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문제가 심각하다며 즉각적인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건설노조 제주건설기계지부는 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은 2억 5700만원에 달한다"며 즉각적인 해결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이세훈 건설노조 제주지부장 등이 참석했다.민주노총은 "노조가 2026년 설을 앞두고 자체 취합한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이 44억을 넘었다. 건설기계 노동자들은 희망찬 새해를 맞
해 질 무렵, 일터의 시계는 여전히 바쁘게 돌아가지만 부모의 마음은 이미 현관문 앞을 서성인다. "엄마 오늘 조금 늦어, 밥 꼭 챙겨 먹어"라는 짧은 통화 뒤에 남는 것은 미안함과 불안함이다.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길 때마다 우리 시대 부모들은 죄인이 된 심정으로 돌봄의 사각지대에서 발을 동동 구르곤 한다.그동안 돌봄은 오롯이 부모의 역량, 혹은 운 좋게 근처에 사는 조부모의 희생에 기대어 왔다. 하지만 개인의 희생에만 의존하는 돌봄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아이를 낳으라고 독려하기에 앞서, '해진 뒤의 아이들'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송창권 의원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일각에서 제주 정치에 대해 '특정 정당의 독점'이라 표현하는 것을 언급하며 "지금의 정치 지형은 어느 정당의 권력이 아니라, 도민 여러분의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선택받았다면 더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를 함부로 평가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도민의 선택을 부정하는 태도"라고 말했다.무산된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체제 개편은 민선 9기 도정에서 반드시 추진하는 한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심야 시간대 배송·운송 노동자 등의 노동환경과 건강·안전 위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첫 조사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월부터 5월까지 '제주지역 심야 이동노동자 등의 노동환경 실태와 권익보호 방안 연구' 조사로 추진된다.이는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일어난 새벽배송 노동자 사망사고처럼 심야 단독 이동노동이 중대한 사고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장시간 노동, 고정 야간근무, 단독근무, 시간 압박 기반 플랫폼 노동구조 등이 결합돼 건강 및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적 위험을 파악하고, 사
27분전
세월호참사 12주기 인천위원회, 인천광역시의회 인천형시민정책연구회가 주최하고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지역연대가 주관하는 ‘안전사회만들기 인천시민토론회’가 10일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토론은 박주희 인천지역연대 사무처장의 사회로 좌장은 권창식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배달기사, 대리운전, 돌봄서비스종사자, 플랜트건설 등 다양한 분야 노동자대표들이 참가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랑희 '인권운동공간 활' 상임활동가가 ‘안전사회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발표하였다.랑
시흥시는 중장년의 재취업과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대야동에 있는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에서 일대일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는 삶의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생애 설계 상담'을 운영하며, 진로 재탐색과 자기 이해를 통해 재취업이나 사회공헌 등 지속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생애 설계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여가, 가족, 사회적 관계, 사회공헌 등 삶의 균형을 이루는 7대 핵심 영역
글로벌 의류 기업 한세실업은 결산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00원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시가배당율 오류를 바로잡는 기재정정이다.한세실업은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율을 4.06%로 정정했다. 정정 전 시가배당율은 3.39%였다.배당금총액은 236억2970만340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로 잡았다.주주총회는 개최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6일이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6일이다.회사 측은 배당금총액의 50%인 118억1485만1
유정복 인천시장이 문학경기장 활용 방안과 관련해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만 하고 그대로 활용할지 아니면 아예 전용 공간으로 조성할 지 등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유 시장은 10일 오후 미추홀구 연두 방문 일정으로 찾은 구청 기자실에서 출입 기자들과 만나, 프로야구단 SSG 랜
경기 성남시는 10일 국방부에 ‘고도제한 완화 수정안’ 전달했다. 해당 수정안은 앞서 국방부가 수용하지 않았던 ‘비행안전 5·6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보완한 것이다. 수...
여야는 10일 경제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정부의 경제·부동산 정책 등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정부가 잔금·등기를 위해 4~6개월을 추가로 주되 다주택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핵심 과제로 꼽혀온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문턱에서 장기간 계류되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국회 앞 천막농성이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다. 농성 이틀째인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잇따라 현장을 찾으면서 강원특별법을 둘러싼 정치권의 긴장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이번 농성은 단순한 지역 현안 호소를 넘어,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구상’ 속에서 강원·전북·제주 등 3개 특별자치도가 실제로는 정책 우선순위
강수돌 고려대 명예교수가 3.15 민주 정신 계승에 써 달라며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경남미래교육재단은 지난 9일 도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3.15 민주학생 장학금 기탁식을 열었다.이 자리에서 강 교수는 어린 시절 장학금 지원으로 학업을 이어갔던 기억을 떠올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중대재해 없는 세상만들기 울산운동본부는 10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가 발생한 태광산업 경영책임자를 구속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사업주는 관리대상 유해물질에 대해 누출 방지 조치를 하고, 누출 시 긴급 차단 장치를 설치해야 하며 작업자들에게 유해성을 주지시켜야 하고, 호흡용 보호구와 보호복을 지급해야 한다”며 “관리 조치를 할 의무는 중대재해처벌법 상 경영책임자에게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유해물질 누출 방지 조치와 누출 시 긴급 차단 조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
영주새마을금고가 지역 어르신들의 식탁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에 따르면 영주새마을금고는 최근 복지관을 찾아 쌀 500kg을 전달하고, 지역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전달된 쌀은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양 기관은 노인복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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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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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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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위례 개발 비리 "항소 포기"…유동규, 남욱 등 '무죄' 확정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재판과 관련해 1심에서 피고인 전원 무죄가 선고된 가운데,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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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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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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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셈,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네오셈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04%로 제시됐다.배당금 총액은 42억4990만62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24일로 공시했다.이번 배당안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3월 26일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10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네오셈의 주가는 2월 10일 16시 10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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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취업 현장 찾아 근로자 격려하고 소통하다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9일 부산국제금융센터를 방문해 근무 중인 근로자들을 만나 근무 여건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구에서 추진한 일자리 연계사업을 통해 취업한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을 찾아, 취업 이후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 지원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 정보와 면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고용 연계사업으로, 지난해 4차례 운영됐다. 남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취업 연계뿐 아니라,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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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디렉터스컴퍼니, SKAI 주식 보유 증가
AI 콘텐츠 자동화 기업 SKAI의 사실상 지배주주 디렉터스컴퍼니가 2026년 1월 28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를 늘렸다고 밝혔다. 디렉터스컴퍼니는 SKAI의 주식을 1563만2624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31.83%다.2025년 12월 19일 기준으로 디렉터스컴퍼니는 SKAI의 주식을 1342만3630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지분율은 28.62%였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특정증권등의 수가 220만8994주 증가했다.이번 주식 보유 증가는 전환사채 취득에 따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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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방부에 ‘고도제한 완화 수정안’ 전달
경기 성남시는 10일 국방부에 ‘고도제한 완화 수정안’ 전달했다. 해당 수정안은 앞서 국방부가 수용하지 않았던 ‘비행안전 5·6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보완한 것이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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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장년 재취업·인생 재설계 지원 '생애 설계 상담' 운영
시흥시는 중장년의 재취업과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대야동에 있는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에서 일대일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는 삶의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생애 설계 상담'을 운영하며, 진로 재탐색과 자기 이해를 통해 재취업이나 사회공헌 등 지속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생애 설계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여가, 가족, 사회적 관계, 사회공헌 등 삶의 균형을 이루는 7대 핵심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