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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선배가 들려주는 공부 이야기’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생과 보호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선배가 들려주는 공부 이야기’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입학을 앞둔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습 방법과 진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영학과, 의예과,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4명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주요 내용은 ▲초중고 학습의 차이와 단계별 적응...
식민역사문화청산회의는 오는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남문서적 2층에서 ‘단재 신채호 돌아가신 90년째를 기리는 모임’을 갖고 ‘신채호 역시관, 오늘의 과제’를 주제로 기념강연회를 갖는다.이날 강사는 고구려발해학회 고문 보정 서길수 교수가 ‘단재 신채호-민족사관의 확립과 계승’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조영배 박사는 “단재 신채호 선생 서거 90주기 기념강연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나라 독립과 우리의 바른 역사를 위해 애쓴 단재 신채호 선생의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남극에서도 곤충이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는 후지산 상공의 구름부터 지중해 해저까지 지구 곳곳에서 발견됐다. 이제 과학자들은 남극에만 서식하는 유일한 곤충인 남극 깔따구의 배 속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을 발견했다.미세 플라스틱은 합성 섬유와 고무 타이어, 또는 비닐봉지, 병, 기타 제품들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광릉숲에서 애매미충 2신종이 발견됐다.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3일 충남대학교 정성훈 교수 연구팀과 함께 애매미충 2신종을 광릉숲에서 발견해 학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애매미충류는 노린재목에 속하는 곤충류로, 국내에는 123종이 알려져 있다. 몸길이는 대개 3〜5mm 정도로 매우 작으며, 멸구류와 생김새가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국내의 몇 안 되는 원시림인 광릉숲에는 지금까지 총 3,966종의 곤충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 보고된 전체 곤충 종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로 제주 자생 세미맹그로브를 활용한 대규모 탄소흡수 숲 조성에 속도를 낸다.23일 도에 따르면 올해는 행정시와 협업해 7억 4,400만 원을 투입, 30ha 규모의 세미맹그로브 숲을 조성한다.세미맹그로브는 열대·아열대 해안에 서식하는 맹그로브와 유사한 특성을 지닌 식물로, 맹그로브는 일반 산림보다 탄소저장 능력이 3~5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주에는 황근과 갯대추나무가 세미맹그로브 자생 수종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GIS 공간분석 실태조사를 통해 563 군락이 확인됐다.제주도는 2025년부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당초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에서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앞당겨 조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도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도내 소·염소의 항체 형성 시기를 앞당겨 구제역 유입과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일제접종은 도내 소·염소 사육 735농가, 4만 4,724마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와 임신 말기 소는 농가 신청에 따
제주시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 강력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사람의 시야 확보가 좋거나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도로변은 불법현수막의 부착지로 단골 장소이기도 하다.이에 제주시 본청과 각 읍면동에서는 상습적으로 게시되는 불법 광고물 단속으로 깨끗한 시가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현수막, 간판 등 옥외광고물 관리는 지난 수십 년간 행정의 주요 과제였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비유하면 지금의 옥외광고산업은 건물 유리창이 모두 깨졌을 뿐만 아니라 건물도 이미 파손되었다고 할 만큼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특히
포스텍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3기 대경권 실험실창업혁신단으로 최종 선정됐다.전국에서 총 14개 실험실창업혁신단이 선정됐고 중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포스텍이 유일하다.포스텍은 1기 사업부터 10년간 참여해 온 데 이어 3기에도 재선정되면서, 향후 5년간 대경권 실험실창업탐색팀을 이끄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창업탐색 지원사업은 대학과 연구소 공공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지 검증하고 잠재고객을 발굴하고 사
제주4.3 사건 당시 71명이 목숨을 잃은 학살터에 '치유와 평화의 기념성당'이 조성된다.천주교 제주교구는 28일 오후 2시 중문성당 새 성전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제주교구장 문창우 주교를 비롯해 오영훈 지사, 김한규 의원, 이상봉 의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고의숙 교육의원, 정민구, 임정은 도의원, 양영수 신부를 비롯한 중문성당 역대 주임 신부가 참석했다.중문성당 자리는 일제강점기에는 신사가 위치했으며, 4.3 사건 당시에는 71명이 목숨을 잃은 학살터였다.6.25 전쟁 이후인 1957년 서귀포성당 한 바드라시오 신부
“전‧월세 놓으실 건가요. 명함 보시고 관심 있으면 연락주세요.”  28일 오후 찾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2동 미추1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아파트 사전점검 현장 입구 주변에는 ‘시스템 에어컨 공동구매’, ‘구경하는 집 구함’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는 임시 비닐 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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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직권면직된 지 일주일 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리인 만큼 산림청장 인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박 청장에 대해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과 국제산림협력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전문가”라며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청의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만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임업 종사자, 환경
토요일인 2월 28일 오후 4시 5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은 밤부터 차차
‘미스터트롯3’ TOP7이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을 전원 수상했다.지난 26일~27일 이틀간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가수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전원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김해FC2008이 K리그2 데뷔전부터 역전패를 당하며 프로 무대의 쓴맛을 봤다.김해는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에서 1-4로 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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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요청으로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촉구하며 7일간 이어온 단식 투쟁을 27일 마무리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오후 7시30분경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함께 단식 현장을 찾아 안 예비후보에게 “당의 명령으로 단식을 즉시 중단하고 몸을 먼저 돌보라”고 요구했다. 정 대표는 현장에서 단식 경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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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량 전 강원특별자치도 도민복지특별자문관이 28일 오전 10시, 춘천교육문화관에는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해 저서 "춘천미래 100년 재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춘천의 미래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출판 행사를 넘어, 지역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돼 훈훈함을 더했다.행사장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철·박기영·임미선 도의원, 조한승·장미화 춘천시의원 예비후보,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등 지역 정치·교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엔비디아가 AI 모델이 사용자 질의에 답하도록 지원하는 AI 추론 컴퓨팅에 특화된 신형 칩을 선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신형 칩은 3월 열리는 엔비디아 GTC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엔비디아가 사실상 인수한 AI 칩 스타트업 그록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추론 컴퓨팅 시장은 최근 테크판에서 벌어지는 AI 레이스에서 전략적 요충지로 급부상했다. 구글, 아마존과 같은 경쟁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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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3월 개교 예정 영종 신설학교 현장 점검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지난 1차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교육환경 조성부터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의 시간이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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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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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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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6% "퇴근 이후·휴일에도 업무 연락 받아…밤 10시 이후 오기도"
직장인 10명 중 7명가랑이 최근 1년 업무시간 이후나 휴일에 회사에서 업무 관련 연락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약 3분의 1은 밤 10시 이후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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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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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 프로 무대 쓴맛 봤다…첫 경기서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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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차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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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직권면직된 지 일주일 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리인 만큼 산림청장 인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박 청장에 대해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과 국제산림협력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전문가”라며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청의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만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임업 종사자,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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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위성곤, 같은 날 출판기념회…세 과시 속 관심 폭증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합에 나서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는 3월2일 오후 동일한 대학 캠퍼스 내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지방정가 관심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오 지사와 위 의원 모두 출판기념회를 통해 제주미래에 대한 구상을 담은 메시지를 도민에게 전한다는 계획이지만, 지방정가의 관심은 메시지보다 '세 대결' 양상에 모아지고 있다.두 행사는 불과 1시간 간격으로 열리는 데다, 장소도 한라대학교 캠퍼스 내 가까운 거리여서 사실상 같은 공간에서 연이어 진행되는 셈이다.위성곤 의원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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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란 실존적 위협 제거 위해 공동작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8일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과 관련해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 정권의 실존적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공동 작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사전에 녹화된 영상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의 테러 정권이 제기하는 실존적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며 “역사적인 리더십을 보여준 우리의 위대한 친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그는 “47년 동안 아야톨라 정권은 ‘이스라엘에 죽음을’, ‘미국에 죽음을’을 외쳐왔다”며 “그들은 우리의 피를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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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일교차 큰 날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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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낮 최고기온은 16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7~10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새벽에는 2도까지 떨어져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지만 영하권 추위는 없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3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