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의 대표적인 문화·사회공헌 기관인 영종문화진흥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펼쳤다.영종문화진흥원은 17일 오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쌀 1,200kg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영종문화진흥원이 올해 들어 세 번째로 마련한 나눔 행사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고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 요양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전달됐다.김무용 영종문화진흥원 이사장은 “나눔...
인천시립합창단이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에 참여할 관내 합창단을 공모한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8~1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과 회관 대공연에에서 열리는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회’에 출연할 인천지역 36개 합창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공모 참가자격은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활동 경력 2년 이상의 인천 소재 합창단으로 15~26일 신청서와 최근 1년 이내 정식 공연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출연 합창단은 예술감독과 외부 전문가
인천항만공사는 신임 항만위원에 인천항만물류협회 양천규 회장과 법무법인 선화 김상정 변호사가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선임된 두 위원의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며, 2028년 6월 14일까지 2년간이다.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회는 공사의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항만위원은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양천규 신임 항만위원은 씨제이대한통운와 인천내항부두운영에서 약 30년 이상 항만물류에 종사한 전문가로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 생생한 제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상정
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 특선 이상 작품과 인천·서울·경기 지역 출품작 입상작 전시회가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13일 오후 2시 초대 행사가 열린다.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에는 전국에서 모두 2805점이 출품됐다. 한글 387점, 전서 350점, 예서 501점, 해서 424점, 행초서 670점, 문인화 383점, 전각 19점, 현대서예 27점, 서각 44점으로 해외에서도 51점이 접수됐다.출품된 작품들은 3차례 심사를 거쳤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4월 25일 우수상 5
강화군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로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
인천시가 미래 전략 산업을 육성할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성공했다.방위사업청은 방산혁신클러스터 국방첨단전략산업 신규 지역에 인천과 전주, 논산 3곳을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방산혁신클러스터는 지역 국방·방위 산업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거점이다.클러스터는 지역의 방산 특화 기술 연구·개발, 실증, 인증 등을 지원할 플랫폼을 구성하고, 방산특화 시험장비를 비롯한 인프라 구축과 방산중소기업 육성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한다.정부와 지자체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245억원과 지방비 등 총 500여억원을 투입한다.인천시는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냈지만 정량평가인 목표 달성도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시는 올해 17개 시·도 대상 정부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우수 86.1%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시·도의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시’와 ‘도’로 나눠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실시하고 있지만 순위는 발표하지 않는다.올해 합동평가는 ▲정량평가(전국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공식 수입 및 유통을 맡은 글로벌 커스텀 키보드 브랜드 '칠키'의 하이엔드 자석축 키보드 'SF60 풀 메탈 플래그십 게이밍 자석축 키보드'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SF60은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60% 배열에 CNC 풀 알루미늄 하우징과 기계식 스위치의 타건 피드백을 구현한 최첨단 마그네틱 스위치를 적용한 플래그십 게이밍 키보드다. 특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에 있는 써밋원 서울역점에서 ‘2026년 축·수산물 중 동물용의약품 시험법 설명회’를 열고, 시험·검사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도 축·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시험·검사 업무 담당 공무원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식품공전에 수록된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오는 19일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선보이는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전용 59㎡ 총 50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 59㎡A 395세대 △전용 59㎡B 106세대 등이다.이번에 공급되는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의 분양 일정은 6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30일 1순위, 7월 1일 2순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가 해로를 개척하며 조선 선교의 길을 열었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백령도 순례 관광상품이 개발된다.인천관광공사는 천주교 인천교구와 협력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백령도에서 '김대건 신부의 바닷길, 백령도' 순교신심순례 팸투어를 열고, 천주교 역사·문화 자원의 관광 가치를 담은 '2박 3일'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백령성당과 섬 곳곳에 위치한 공소들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신앙을 함께해 온 소중한 종교문화 유산으로, 최근 순례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
공정거래위원회는 관련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2025년 전국 지자체의 조례·규칙 중 사업자 간 경쟁을 제한하거나 소비자의 권익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조례·규칙 233건을 개선했다. 진입제한 36건, 사업자차별 34건, 경쟁능력제한 3건, 소비자권익저해 160건 등이다.공정위는 매년 경쟁제한 및 소비자권익저해 조례·규칙을 발굴해 개선하고 있으며, 이를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합동평가와 연계함으로써 각 지자체의 자발적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 개선과제 233건 중 51건은 각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추
교보생명이 보험 소비자들에게 보험금 지급 결과와 보장 제외 사유 등을 휴대전화 알림 메시지를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실손의료보험의 미지급 사유까지 명확하게 공개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교보생명은 보험금 지급 시 고객에게 발송하는 알림톡을 통해 보험금 지급 상세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보험금 상세 내역 조회 서비스는 지급된 보험금 내역뿐 아니라 보상 제외 항목까지 안내한다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고객은 수술비·입원비·진단비 등 보장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이 취임한 후 처음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번 연속 동결했다. 하지만 올해 안 금리 인하 전망은 사실상 거둬들이고,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연준은 17일 이틀에 걸친 FOMC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인공지능 확산과 탄소중립 정책으로 사라지는 일자리와 새로 생겨날 일자리를 미리 예측해 제주지역 노동자들이 변화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돕는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전환·기후변화에 따른 노동자 실태와 지원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비 72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AI 확산과 디지털 기술 발전, 탄소중립 정책 등 산업환경 변화가 도내 고용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제주형 노동 전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용역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가 제주지역 산업
서귀포시는 엉또폭포와 연계한 녹색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을 발주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은 산림청 국비 보조를 받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늘리고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단계별로 진행되는 사업이다.지난해 완료된 1단계 사업에서는 25억 원을 투입해 1만 6천 여주의 수목을 식재하고 산책로, 잔디광장, 정자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 도시숲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에 발주한 2단계 사업은 20억 원을 투입해 올해
충북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17일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제천보호관찰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저장강박 증상으로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가구는 이웃 주민의 신고로 발굴됐으며 매포읍사무소는 지속적인 상담과 설득을 통해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매포읍사무소와 제천보호관찰소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약 7시간 동안 청소와 폐기물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1일⁓12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2026 동물백신 학술 워크숍’을 열고, 차세대 동물백신 연구동향 등을 살폈다. 이날 워크숍에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에서 8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세계적 백신 플랫폼 연구개발 현황과 동물백신 적용’을 첫번째 주제로 해 ▲가축전염병 등급에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공식 수입 및 유통을 맡은 글로벌 커스텀 키보드 브랜드 '칠키'의 하이엔드 자석축 키보드 'SF60 풀 메탈 플래그십 게이밍 자석축 키보드'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SF60은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60% 배열에 CNC 풀 알루미늄 하우징과 기계식 스위치의 타건 피드백을 구현한 최첨단 마그네틱 스위치를 적용한 플래그십 게이밍 키보드다. 특
한 신문이 6.17일 「이주비 대출 풀어 주택공급 ‘숨통’ 튼다」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는 다음달께로 예상되는 금융, 세제 등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PF 대출과 이주비 대출 완화 등 금융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비 등 사업 목적성 대출은 일반 가계 주택담보대출과 별도 유형으로 관리하고, 담보인정비율 한도를 늘리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정부가 부인했다.금융위원회는 보도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위원회는 주택공급 지원과 관련된 금융부문 제도개선을 위
교보생명이 보험 소비자들에게 보험금 지급 결과와 보장 제외 사유 등을 휴대전화 알림 메시지를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실손의료보험의 미지급 사유까지 명확하게 공개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교보생명은 보험금 지급 시 고객에게 발송하는 알림톡을 통해 보험금 지급 상세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보험금 상세 내역 조회 서비스는 지급된 보험금 내역뿐 아니라 보상 제외 항목까지 안내한다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고객은 수술비·입원비·진단비 등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