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갤러리 벨라'의 최정숙 작가 초대, 특별기획전 〈태고적 해류는 이미 그 섬을 흐른다〉가 5월 6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최정숙 작가의 마음의 고향이자, 아버지의 고향인 백령도. 백령도 하늬바다의 소용돌이와 밤하늘의 별들은 작가의 기억의 밑바닥에, 그의 근원이자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다.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사실적 재현을 넘어 캔버스 위에 재료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마티에르 작업을 통해 '해류'가 쌓아 올린 시간의 겹'을 형상화 했다.거친 질감은 해류의 강인한 숨결이며, 겹쳐진 색채는 밀물과 썰
2주전
인하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23일 백령병원에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육협력병원 현판 제막식’을 갖고 인천 도서지역을 기반으로 한 공공의료 및 의학교육 특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고도화한다.이날 행사에는 성용락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 이두익 백령병원장,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앞서 올해 1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인천시의료원 백령병원은 교육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서해 5도 유일한 2차 의료기관인 백령병원과의 협력 관계와 지역기반 의학
4주전
오늘날 백령도 용기포 선착장에 도착하면 발 닿는 곳, 이곳은 용기포이지만 10여 년 전에 새로 조성한 ‘신항’이다. 북적대는 ‘신항’을 나오면서 처음 마주하는 삼거리, 정중앙에 흑룡부대의 표지석이 정면에 세워져 있다. 직진해서 모퉁이를 돌면 사곶이요, 우회전하면 진촌, 좌회전하면 최근에 조성된 상가를 지나 해안가에 맞닿는 마을 끝에 용기포 선착장이 있다.지금은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이 항구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10여 년 전까지 수많은 사람이 배에 오르고 내리면서 다녔던 최북단 항구의 옛 관문인 용기포 마을과 포구, 이곳
2주전
서식지 감소와 환경 악화, 온난화, 밀렵 등으로 멸종위기인 점박이물범이 백령도 일대에 모두 148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인천녹색연합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등 서해3도 일원에서 점박이물범 봄철 정기 조사를 실시해 점박이물범 148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백령도에서는 물범바위 45개체와 연봉바위 일대 100개체 등 145개체, 소청도 등대 아래 해안 3개체 등이 관찰됐으나, 대청도 갑죽도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조사 방법은 지역별로 달랐다. 백령도 하늬바다 물범바위·인공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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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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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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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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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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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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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숲의 숨표, 어쿠스틱으로 읽는 봄’인문학 아고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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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은 오는 5월 26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의 3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숲의 숨표, 어쿠스틱으로 읽는 봄’이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자연의 따뜻함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쿠스틱 트리오 의 섬세한 선율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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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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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기준 확정에 따라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원금 신청·지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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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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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일원에 대한 ‘대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항구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구간은 서면 운대리에서 건천읍 대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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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 제2선거구 6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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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오후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진량·자인·남산·용성 지역 발전을 위한 제2선거구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국민의힘 후보 승리를 위한 결속을 강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는 제2선거구 김현락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출마 후보와 주요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 시민 체감형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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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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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