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누적되는 운영 적자로 인천시 출연금 의존도가 높아지는 인천의료원을 두고 시의회에서 중장기적 재정 안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역 거점 공공병원인 인천의료원이 연간 100억원대 손실을 기록하면서 '자본 잠식' 상태에 시달리고 있다.병상 가동률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면서다. 인천시는 '재정 건전화'를 주문했는데, 악순환 고리를 끊으려면 진료 역량을 높이는 게 급선무라는 진단도 나온다.
인천광역시의료원은 9월 8일 제물포구청 어린이집 2층 강당에서 제물포구청 어린이집, 제물포경찰서 어린이집 등 관내 15개 어린이집 보육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강좌를 진행했다.이번 강좌는 인천광역시의료원이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우리아이 주치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보육현장에서 필요한 소아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강의는 인천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차한 과장이 맡아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비롯해 왜소증, 식욕부진, 비만 등 보육현장
인천광역시의료원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한층 더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인천의료원은 8월 26일, 가좌시장 상인회와 ‘지역 상생 및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거점 공공병원인 인천의료원과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전통시장이 손을 잡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적기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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