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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적자 늪'…특단 대책 마련해야

지역 거점 공공병원인 인천의료원이 연간 100억원대 손실을 기록하면서 '자본 잠식' 상태에 시달리고 있다.병상 가동률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면서다. 인천시는 '재정 건전화'를 주문했는데, 악순환 고리를 끊으려면 진료 역량을 높이는 게 급선무라는 진단도 나온다....
8년 넘게 끌어오던 제2경인선 사업 추진의 최대 관문인 민자적격성조사 등이 속도를 낼 수 있게 인천·경기 국회의원이 팔을 걷었다. 제2경인선은 연내 민자적격성조사 중간보고 후 빠르면 내년 상반기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거리에서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운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화성동탄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외국인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쯤 화성시 한 길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경기도가 입주민 참여와 투명한 시설 관리, 공동체 활성화 등에 앞장선 7개 아파트 단지를 '2026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단지는 세대수 규모에 따라 총 3개 그룹으로 나뉜다.
삼성전자 사내 시스템을 통해 다른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이를 이용해 노동조합 가입 여부를 조회한 혐의로 직원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의정부시가 의정부경전철 사업 운영 과정에서 조례와 법령을 위반했다는 주민감사청구 결과와 책임소재를 묻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시의회가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D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개통이 지연된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정부가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대규모 재생사업을 내놨다. 이번에도 대상은 비수도권에만 방점이 찍혔다.인구와 공실률 변화를 보면 인천에도 웬만한 비수도권 도시보다 쇠퇴가 빠른 동네가 있다.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한국택시포항협동조합 일부 조합원들이 현 이사장의 조합자금 사용과 운영 방식 등에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임시총회를 열어 이사장 해임을 의결하자 조합 측이 해당 총회와 의결은 원천무효라며 맞서고 나섰다.앞서 일부 조합원들이 이사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데 이어 조합 측도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 이후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는 ‘가짜 뉴스’가 온라인을 타고 확산되자 제주경찰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SNS 등 온라인과 일부 언론을 통해 제주지역을 위함한 곳으로 낙인찍는 근거 없는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제주경찰청은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새벽에 택시를 탔다가 눈 떠보니 갈대밭’이라는 내용이 담긴 유튜브 영상과 이를 토대로 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반박했다.경찰은 “관련 내용을 토대로 112 신고 내역, 킥스(형사사법정
샤오펑이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박람회에서 차량용 피지컬 인공지능 전략과 최신 'VLA 2.0 튜링 모델'을 공개했다.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샤오펑은 IFA에서 유럽 고객에게 선보일 제품군에 피지컬 AI를 어떻게 적용할지 기술적 세부 내용을 제시했다.발표는 존 마 샤오펑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스마트 캐빈 해외 딜리버리 총괄 시니어 디렉터가 맡았다. 존 마는 피지컬 AI가 실제 차량과 같은 물리 세계에서 작동하려면 일반적인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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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원주시농식품수출협회가 미국 달라스 판촉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북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원주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미국 달라스에서 원주 농식...
중부뉴스통신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옛 죽전중학교 부지에서 ‘대구교육학부모센터’ 개관식을 열고, 학부모의 성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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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포항시 위탁운영 어린이집 2개소에 대한 재위탁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 대상은 ▲꼬마대통령어린이집 ▲포항시북구청어린이집으로, 기존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향후 어린이집 운영을 맡을 위탁체의 적격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육정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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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역 내 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분야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8일 디지털 신뢰 인프라 거점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인프라 상생협의체」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분야의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수요·공급 기업 간 긴밀한 기술 교류와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인공지능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가족과 친지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 설레는 마음 한편으론,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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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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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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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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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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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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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개 항만공사 노조 “통합 철회하라”
전국 4개 항만공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추진을 두고 “거꾸로 된 정책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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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공백…치료·돌봄 거점 마련 시급
장애아동이 거주지에서 지속적인 재활치료와 돌봄을 받으려면 공공의료 기반이 절실하지만, 인천지역 인프라는 타 지역 대비 크게 뒤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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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안면도 관광지 연내 결단”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안면도 관광지 개발이 올해 안에 정부의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대상 사업에 선정되지 않을 경우 ‘결단’을 내리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단언했다. 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와 관련해서는 총력전을 펼치되,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한 그동안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라는 비전을 가지고 정부를 설득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8일 ‘충남통행’ 두 번째 일정으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진 ‘민선 9기 충남도지사 태안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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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도 없이 MOU부터…'경기미래투자공사'에 시군 혼란
경기도가 반도체 거점 기초자치단체들과 연내 '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 중이지만, 정작 출자 판단의 기준이 될 기본 구상조차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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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살리겠다는 정부…인천은 또 빠졌다
정부가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대규모 재생사업을 내놨다. 이번에도 대상은 비수도권에만 방점이 찍혔다.인구와 공실률 변화를 보면 인천에도 웬만한 비수도권 도시보다 쇠퇴가 빠른 동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