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는 지난 2월 26일, 부산라이즈혁신원과 함께 지역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지역혁신 및 지·산·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형 RISE 사업’ 전담기관인 부산라이즈혁신원이 부산 1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남구와 가장 먼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국립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관계자들도 참석했다.‘RISE’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및 사회 수요와 연계해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추진하는 지역...
통영시는 청년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문화거리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포차 셀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조성 3년 차를 맞아 청년포차 운영 장소를 기존 죽림 만남의광장에서 강구안 문화마당으로 변경하고, 축제와 연계한 월 1회 집중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개선과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또한 포차 참여자 대상 교육과 성과 평가, 우수자 인센티브 체계를 도입해 청년문화
부산진구 범천1동은 지난 4일 범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유관단체 회원 및 범천1파출소, 동 주민센터 직원 등 70여 명이 연계해 새봄 맞이 대청소, 불법벽보 제거, 내 집앞 내가 쓸기 홍보 등 불결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환경정비에 참여한 신육홍 범천1동 유관단체협의회장은 “새싹들이 피어나는 봄을 맞이하여 동네 전체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함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단체원들이 힘을 모아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김주영 동장은 “환경정
부산진구는 지난 3월 3일 서면1번가 일원이 부산시 지역상권위원회 심의에서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은 서면로68번길과 신천대로62번길 일원으로, 면적 67,516.4㎡, 길이 약 730m 규모이며 상업지역 비율이 100%에 달한다. ‘서면1번가’라는 명칭은 1990년대 상가번영회가 상권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음의 거리와 전포카페거리 등 인근 상권에 비해 유동인구가 감소하면서 상권이 다소 침체된 상황이다.자율상권구역은‘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
합천군 야로면은 지역 어르신들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문해교실은 야로2구 경로당과 복지회관 2층에서 각각 운영하며, 야로2구 경로당은 3월 6일, 복지회관 2층 교실은 3월 10일 개강한다.특히 야로2구 경로당 문해교실은 올해 신규로 개설된 과정으로 그동안 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한글 읽기와 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까지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한편 복지회관 2층에서 운영되는
전주시가 새학기 개강을 맞은 대학생들을 찾아가 청년정책을 홍보했다.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전주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전주시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전북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및 전주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청년 당사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시는 3일간 운영된 팝업 부스를 통해 각종 행사 및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소
울산 북구는 소규모 주차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유지 개방 주차장 조성,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사업 등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먼저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담장 또는 대문을 철거하고 주차면을 조성하거나 증설하면 단독주택은 최대 3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또 사유지 개방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차 수요가 있고 노외주차장으로 조성 가능한 사유지로 2년 이상 토지사용 승낙에 동의하면 참여자에게 해당 부지의 재산세를 감면해 준다.부설주차장 무료 개
한국동서발전이 전북 장수군과 손잡고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에 나섰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는 전력 저장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추진한다.동서발전은 12일 장수군청에서 장수군, 장수군의회와 ‘장수 양수발전소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양수발전 사업 유치와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협약식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봉빈 한국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 이상돈 에너지사업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
인천 강화군에서 서구 검단신도시를 거쳐 계양구까지 연결되는 약 30㎞ 길이의 고속도로 건설 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해당 고속도로가 완성되면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인천 북부권 지역에 새 광역교통축이 형성돼 강화·검단·계양 간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오후 강화
바른북스가 자기계발 도서 ‘제2의 청춘, 지금이 시작이다’를 출간했다. ‘제2의 청춘, 지금이 시작이다’는 인생 후반을 다시 살아내는 사람들을 위한 삶의 지혜서다. 건강, 관계, 배움, 인생철학을 네 개의 축으로 삼아 은퇴 이후의 삶을 새로운 성장의 시간으로 바라본다. 건강 편에서는 몸보다 마음의 회복이 먼저임을 말하며, 마음이 살
반도체 장비· 부품 기업 마이크로컨텍솔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0.6%로 제시됐다.배당금총액은 8억3127만66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17일로 기재됐다.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 사항으로,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7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12일이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의회 의원 선거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지방선거 83일을 앞둔 11일 현재 32개 선거구에 도의원 출마 예정자는 110여 명으로 이 가운데 5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는 제주시 연동갑으로 민주당에서 5명, 국민의힘에서 1명 등 모두 6명이 출전을 한다.국민의힘 3선인 김황국 의원은 4선 도전에 나서면서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까지 4선 의원은 좌남수 전 의장이 유일하다. 이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영심 의원이 출마하
롯데하이마트가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신규 매장을 연다. 롯데하이마트 NC야탑점은 오는 4월 10일 NC백화점 야탑점 지하에 개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NC야탑점은 성남과 분당 지역을 중심으로 혼수, 입주, 이사 가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가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결혼을 준비하는 신혼부부와 신규 입주 고객을 위한 혼수·입주 가전 사전예약 견적 상담이 현재 진행 중이다.이번 신규 오픈과 함께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TV 등 주요 대형가전은 물론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과 무소속 인천 시·구의원을 동시에 영입했다.혁신당은 12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혁신인재 1호 영입식을 열고 안 전 본부장을 중앙당 지방자치주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조국 혁신당 대표는 "안 전 본부장은 인천시 지역화폐 인천e음 설계를 주도하고 청라하늘대교와 백령공항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지역 난제를 불도저처럼 밀어붙여 성과를 냈다"며 "어느 당이나 어느 누구보다 인천 발전과 혁신을 위한 경륜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말했다.안 전 본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태양광 EPC 전문기업 그랜드썬기술단이 부산 기장군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정책 포럼에 참여해 지역 기반 에너지 전환 흐름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그랜드썬기술단은 지난 11일 부산 기장군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열린 ‘2026 부산 기장군 신재생에너지 공간 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개최한 행사로 기장군을 중심으로 한 지역 신재생에너지 확대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단지 RE100 태양광 확대와 주민 참여형 에너지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
무선통신 부품 전문 기업 와이솔은 보통주 95만238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다.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이익소각으로,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총수만 줄어드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12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와이솔은 소각을 위해 자기주식을 장내매수로 취득할 계획이다.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이며, 자기주식
인천 강화군에서 서구 검단신도시를 거쳐 계양구까지 연결되는 약 30㎞ 길이의 고속도로 건설 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해당 고속도로가 완성되면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인천 북부권 지역에 새 광역교통축이 형성돼 강화·검단·계양 간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오후 강화
반도체 장비· 부품 기업 마이크로컨텍솔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0.6%로 제시됐다.배당금총액은 8억3127만66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17일로 기재됐다.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 사항으로,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7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12일이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