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위해 입주 희망자를 7월 27일부터 모집한다.동구는 올해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 대상지 3개소 중 2개소에 대한 공사를 완료하여 공공지원 임대주택을 조성했다.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빈집 리모델링 비용 지원 후 소유자가 해당 주택을 임대 운영하는 사업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한 빈집 소유자는 5년간 보증금 200만원 이하, 월 임대료 10만원 이하로 임대하여야 한다.입주대상은 울산광역시에 주민등록 및 외국인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자로 하며, 우선순위는 ①외국인 근로자 및 외...
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 베이킹 동아리 ‘메이크베이크’가 직접 제작한 버터링쿠키 150개를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배운 베이킹 재능을 활용해 봉사의 가치를 경험하고 지역 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동아리 회원들은 반죽 제작부터 굽기, 개별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담당했다. 포장지에는 ‘달콤한 하루를 선물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해 정성을 더했다. 전달된 쿠키는 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동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에 보유했던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17억7000여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것과 관련, 매수인에게 이에 대한 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인 ‘팩트 방앗간’에 출연, 한문도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와 이 대통령 자택 매도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근저당을 설정한 채 잔금을 치르는 날짜를 10월께까지 유예하는 것과 관련해 “몇 달 유예를 하면 액수가 큰 만큼 이자가 상당할 텐데, 이자를 받지 않기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일신테크 심규훈 대표가 굿네이버스의 고액후원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됐다고 22일 밝혔다. 더네이버스클럽은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연간 누적 후원금 1000만원 이상을 후원한 개인 및 기업 후원자가 가입할 수 있는 굿네이버스의 대표적인 나눔 클럽이다. 심규훈 대표는 지난 2025년 10월 굿네이버스 울산 지역후원운영이사회 위원으로 가입한 이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 굿네이버스 몽골 해외자원봉사 활동에 참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북구청장실에서 2026년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원을 전달했다. 북구는 해당 배분금으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을 맡아 지역 경로당 냉방기기 청소, 저소득가구 냉방기기 설치, 생수 정기배송 등을 추진한다. 또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추후 저소득가구에 난방용품으로 겨울이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혹서기·혹한기 극복을 돕기 위한 지역단위 지원사업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대기업 활황의 온기가 골목상권까지 흐르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제9대 울산 동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수영 의장은 향후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의장은 “갈등 없이 원만하게 원 구성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주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자는 의원들의 뜻이 모였기 때문”이라며 “원 구성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의회가 주민들에게 어떤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의장은 권위의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앞에서 듣고 실행하는 봉사의 자
의령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옛 테니스장 일원에서 '의령군민공원 Cool Summer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 및 시설점검 시간인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와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모든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회차별 입장 인원은 오전·오후 각 500명으로 제한하며, 의령군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사전예약과 현장 입장을 병
평화경제 거점도시를 꿈꾸는 강원 고성군이 국회와 정부를 오가며 지역 미래를 위한 전방위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접경지역 규제 완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군정 핵심 현안을 직접 설명하며 국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발품 행정'에 나선 것이다.함명준 고성군수는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25일에는 이양수 국회의원을 잇달아 만나 고성군의 미래 성장 전략과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면담에서는 고성군의 장기 발전을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거주용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현행 수준을 유지하되,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공제 한도를 설정하는 방향의 세제 개편안이 제시됐다.비거주 1주택과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거주 중심'으로 세제 혜택을 재설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세제 분야 발제를 맡은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는 앞서 진행된 국민 토론과 전문가 논의를 바탕으로 종부세와 양도세 개편 방향을 제안했다.강
광통신 부품 제조사 한국첨단소재가 제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중 50억원어치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취득 대상은 2026년 6월 10일 발행된 제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중 사채권자 더플러스어소시에이츠와 김성희가 보유한 권면금액 50억원이다. 취득 결정일은 2026년 7월 27일이며, 취득 방법은 장외취득이다.취득금액은 50억원으로 산정 근거는 원금이며, 지급 예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다. 취득자금 원천은
대구경북권 일반대학 학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졸업 후 수도권에서 취업하거나 진학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대학이 있는 지역에 그대로 정착하겠다는 응답은 10명 중 3명 이하에 그쳐, 지역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김지하 한국교육개발원
충북도민과 청주시민이 전국적 주당인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은 27일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음주 관련 건강행태 심층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충북은 △고위험음주율 △월간폭음률 △월간음주율 3가지 항목 모두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위험음주율에서 충북은 강원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반대로 충청권의 세종(7
“14개 읍·면·동을 모두 돌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예산이 많이 들거나 우선순위에서 밀려 수년째 해결되지 않은 반복 민원들이 많았습니다.”취임 20여 일을 맞은 이기형 김포시장은 각 실·국·소 업무보고와 14개 읍·면·동 현장 방문을 마치고 시정 전반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좋은땅출판사가 ‘공감 자본’을 펴냈다.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창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AI가 빠르게 인간의 기술을 따라잡는 지금, 창작자에게 필요한 경쟁력은 무엇일까. 문화연구자이자 평론가 김상은이 신간 ‘공감 자본’을 통해 예술가와 크리에이터가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기술이 뛰어난 작품은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광통신 부품 제조사 한국첨단소재가 제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중 50억원어치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취득 대상은 2026년 6월 10일 발행된 제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중 사채권자 더플러스어소시에이츠와 김성희가 보유한 권면금액 50억원이다. 취득 결정일은 2026년 7월 27일이며, 취득 방법은 장외취득이다.취득금액은 50억원으로 산정 근거는 원금이며, 지급 예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다. 취득자금 원천은
대구경북권 일반대학 학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졸업 후 수도권에서 취업하거나 진학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대학이 있는 지역에 그대로 정착하겠다는 응답은 10명 중 3명 이하에 그쳐, 지역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김지하 한국교육개발원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전통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선물이 찾아온다. 양양문화재단이 전래동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어린이 국악뮤지컬 '반쪽이의 대모험'을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나들이를 마련했다.양양문화재단은 오는 8월 8일 양양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어린이 국악공연 '반쪽이의 대모험'을 오후 2시와 오후 4시 두 차례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6 어린이 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창작 국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