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북극항로 개척과 동북아 물류 활성화를 위해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6박 7일간‘2025 부산시 물류개척단’을 중국 훈춘시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파견해 현지 정부를 비롯한 물류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물류개척단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협력기구 광역두만강개발계획와 주요 물류기업인 ▲팬스타, ▲장금상선, ▲레오나해운항공, ▲그로발스타로지스틱스 등 민·관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북극항로 개척과 북방 물류 협력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