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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의원, “중도 확장 위해 절윤 필요”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층을 잡기 위해 서는 절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25일 포항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혹자들은 중도층이 3~4%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정치는 그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그는“이 나라는 윤석열의 나라가 아니라 국민의 나라”라며 “정치는 확장성이 있어야 하고 그런 의미에서 절윤, 즉 과거와 단절해야 한다”고 했다.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된 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2팀장을 지낸 그는 “나도 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6·3 지방선거 승리에 저의 모든 것을 걸겠다”며 승리를 위한 선봉장이 될 것을 다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해 당원주권정당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 대표인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당 대표 권한인 전략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또한 정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칙으로 억울한 컷오프·부적격자 공천·낙하산 공천·부정부패 공천이 없는 ‘4무(無
8일 오전 0시 23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초가집 등 2개동이 불에 탔다.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2시간 여만인 오전 2시 40분쯤 불을 껐다.당시 민박 중이던 2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피해는 없었다.불이 난 주택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경주 양동마을 안에 있지만 국가민속유산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영양군 인근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38분 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약 12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은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분석됐다.지진 발생 직후 경북소방본부에는 "지진을 느꼈다"는 내용의 유감 신고 5건이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을 받은 결과 대구에서는 9명, 경북에서는 6명이 공천을 신청했다.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자 전국 전체 38명 가운데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만 신청자가 15명이나 대거 몰려 TK 공천경쟁은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불꽃 튀는 공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이런 상황 속에서 TK 행정통합에 대한 결론도 이날까지 나지 않아 이번 선거의 공천 경쟁은 대구·경북지역에서 변수에 변수가 겹겹이 더해지고 있다. 지난달 임시국회에서의 처리가 무산된 TK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한국 야구가 대만에 덜미를 잡히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 진출 전망이 한층 불투명해졌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대만과 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4-5로 패했다.체코전 승리 이후 일본, 대만에 연패를 당한 한국은 1승2패가 됐다. 대표팀은 9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호주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경우의 수는 남아 있다. 일본은 이날 호주를 4-3으로 이기면서 일찌감치 조 1위에 올랐다. 3차전서 한국이 호주를 잡으면 한국·대만·호주가 2
승리는 놓쳤지만 희망은 건졌다. 한국 야구가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이전과는 다른 끈질긴 저력을 드러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일본에 6-8로 졌다.한국은 앞서 5일 체코를 11-4로 꺾으며 대회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일본 역시 대만을 13-0 콜드게임으로 완파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전력을 과시한 상태였다. 이날 한국은 먼저 기선을 잡았다. 1회 초부터 일본 선발 투수 기쿠치를 상대로 김도영의 안타에 이어 저마이 존스의 진루타,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이 국회에서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제물포구와 옹진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을 향해 ‘소속 정당에 가서 따지라’고 강하게 쏘아붙였다. 배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인천 출신
양자 컴퓨팅이 비트코인 보안을 단숨에 무너뜨리는 '큐데이'가 갑작스럽게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술 발전이 점진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대비하고 적응할 시간이 충분하다는 전망이다.1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투자사 아크 인베스트와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기업 언체인드가 발표한 공동 백서는 양자 컴퓨팅 기술이 비트코인 보안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평가하기 위한 5단계 프레임워
하이브리드 근무와 집중 업무 환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무 공간의 개념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공간 속의 공간’이라는 개념을 기반
상조 서비스 가입자가 900만명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정작 가입한 회사가 폐업했을 때의 보호 대책을 숙지하고 있는 소비자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와 상조업계가 두 팔을 걷고 납입금을 돌려주는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선보였다.13일 상조업계와 보람그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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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토마호크 미사일을 비롯해 이란 공격 2주 만에 핵심 무기를 지나치게 소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무제한의 탄약을 가지고 있다면서 오늘 무...
게임피아는 13일 캡콤아시아와 협력해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3 엇갈린 운명' 패키지를 발매했다.이 작품은 '몬스터헌터'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타 지자체 예비후보들이 ‘중앙부처 이전 공약’ 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원석 국민의힘 세종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이 세종시의회서 채택됐다. 해수부 부산 이전에 이어 문체부 등이 광주전남 이전설이 나와서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맞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은 “정부가 이미 수차례 명확한 입장을 밝힌 사안을 마치 현실적 위협인 것처럼 과장하는 것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선동”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세종시의회가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13일 중동발 유류 가격 급등에 따른 제주도의 대책과 관련해, “오영훈 도정은 화물·택시 업계에 대한 91억 원 규모의 국비 정액 지원만 집행하고, 정작 유가 폭등의 직격탄을 맞는 농어가와 취약계층 등은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문 의원은 “제주는 섬 지역 특성상 해상 운송비가 추가되고 1차 산업 비중도 전국 평균의 2배에 달해 유가 충격에 훨씬 취약한 구조”라며 “그런데도 도정은 중앙정부가 내려보낸 예산만 집행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문 의원은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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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옻골마을에 봄이 내려앉았다.아직 산자락에는 겨울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고택 앞 매화나무에는 연분홍 꽃망울이 먼저 터졌다. 돌담 너머로 가지를 낮게 드리운 매화는 기와지붕 한옥을 감싸듯 피어나며 조용한 마을에 가장 먼저 찾아온 봄 소식을 전한다.수백 년 세월을 견딘 고택과 막
금융투자협회는 13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이사 및 공익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회원이사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 공익이사는 서정호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변호사다.임기는 모두 2026년 3월 14일부터 2028년 3월 13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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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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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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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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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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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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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소방서, 아파트 전기차 화재 대응 맞춤형 진압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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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남부소방서는 13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한 아파트에서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비한 맞춤형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공동주택 충전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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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조회사 폐업해도 서비스는 '그대로'…"100% 보장받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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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레이, 지난해 당기순손실 5억7955만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컬러레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컬러레이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434억7347만474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436억2531만1558원 대비 0.3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억6037만1063원으로 전년 대비 213.91%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5억7955만778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주요 원인으로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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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속의 공간 전략, MusePOD 한국 시장 확장 가능성
하이브리드 근무와 집중 업무 환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무 공간의 개념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공간 속의 공간’이라는 개념을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