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주행 중이던 1t 트럭이 논두렁에 빠져 7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인천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5분경 인천 강화군 양사면 북성리 왕복2차로 도로에서 A씨가 운전하던 1t 트럭이 논고랑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딸인 B씨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막을 올린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막 첫 주말부터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개막일인 25일부터 이틀간 8만 9000여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푸른 바다와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진 박람회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곳곳에서는 사진 촬영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AI·체험·정원 결합…“보고
충북 청주시가 추진해 온 흥덕구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민간 매각 작업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한 차례 유찰 이후 뚜렷한 진척이 없는 가운데 정책 결정의 공이 사실상 민선9기로 넘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27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와 건물을 민간에 매각하기 위해 예정 가격 1379억원을 조건으로 입찰을 진행했다.당초 민간업체 3곳이 관심을 보였으나 정작 입찰 뚜껑을 열자 응찰자는 단 한 곳도 없었다.유찰의 주요 원인으로는 예상보다 높은 감정평가액
제주SK FC가 홈에서 가진 전북 현대와의 맞대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제주는 지난 2일 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제주는 2연패에 빠졌다.전북은 전반 37분 이동준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뒤로 내준 볼을 김진규가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앞서갔다.제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반격의 수위를 높였지만 패스 연결 과정이 매끄럽지 않으면서 치명적인 장면으로 이어지지 않았다.제주는 후반 14분 박창준과 기티스를 교체한데 이어 후반 32분
오는 24일 `합성 니코틴'을 담배의 범주에 포함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전자담배 유통 현장이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과세 기준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지침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격 산정 방식이 제각각이라 그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지난해 12월 국회는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및 니코틴' 전체로 확대하는 담배사업법 제2조 1항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번 개정은 그간 과세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 니코틴' 기반 액상형 전자담배를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패하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제주SK는 2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전북이었다. 전반 3분, 이승우의 패스를 받은 모따가 마무리했지만 김동준 골키퍼가 막아냈다.제주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전반 5분, 네게바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게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주중·주말 3연전 모두 2승 1패를 거뒀다.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는 김포FC와 1대 1 무승무를 거두면서 6연속 무승부 늪에 빠졌다.#KIA 잡고 LG까지 제압⋯한화, 상위권 흔들었다한화는 지난 5~7일 열린 KIA 타이거즈와 주중 3연전에서 2승 1패를 거뒀다. 타선은 폭발했다. 노시환이 2홈런 4타점으로 중심 타선을 이끌었고, 강백호도 홈런 포함 3안타로 힘을 보탰다. 김태연의 5안타, 이진영의 그라운드 홈런까지 터지며 화력을 과시했다.마지막 경기 막판 불펜이 흔들리기는 했지만 상위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주중 추락과 주말 반등을 오가며 롤러코스터급 흐름을 보였다. 프로축구 충북청주FC는 김해FC2008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면서 첫 승리를 아직 따내지 못하고 있다.# 패패패패패패 후 승승승⋯LG와의 3연전, 초반 흐름 중요한화는 지난주 대전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3연전을 모두 내주며 6연패에 빠졌다.3연전 내내 실책이 이어졌고, 마지막 경기에서도 실책 3개로 1대 6 패배를 자초했다. 타선 역시 집중타 부족 속에 3경기 모두 주도권을 내줬다.반면 주말 부산에서는 반등했다. 롯데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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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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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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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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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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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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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시민 곁에서 끝까지 진심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14일 논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늘의 후보 등록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약속의 확인”이라며“처음 시민 곁에서 시작한 마음 그대로 끝까지 진심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백 후보는 그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농촌 현장, 청년·소상공인 간담회 등 시민 밀착형 행보를 이어오며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소통해왔다.특히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온 백 후보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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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교류전 개막… 동시대 예술가 교류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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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난 5월 12일, 전국 9개 기관 레지던시가 참여하는 ‘DAF 레지던시 교류전-교류/횡단’을 개막하고 다양한 예술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교류’에 대한 의미를 심층적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전 현장은 국내 9개 레지던시 기관 61명의 작가가 참여해 함께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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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팔공산 전역 산불예방 비상체계 가동…관계기관 합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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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 발생한 팔공산국립공원 산불 이후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탐방로 통제와 야간순찰 강화, 드론·CCTV 확충 등 산불 재발방지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5월 11일 오후 12시 48분경 발생한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해 큰 피해는 막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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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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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행복정책 협약 체결, 돌봄·민생·공동체 중심 논산 설계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12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주민행복증진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선언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인환 후보와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박진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주민 행복을 중심에 둔 지방정부 실현과 행복정책 제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오 후보는 협약식에서 “행정의 목적은 단순한 성장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다”며“논산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