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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의 헌신, 영원한 기억으로’ 태안군, 보훈가족과 함께한 뜻깊은 하루

 태안군이 국가를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보훈가족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일  태안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9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회원, 주요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 보훈 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충남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 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서산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식량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은퇴 후에도 열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활동적 은퇴자’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치유농업 실증농장 4곳에서 ‘2026년 농장협력형 식량자원 활용 치유농업 현장 실증 적용’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 식량자원 치유농업 연구의 일환으로, 특히 서산시 관내 활동적 은퇴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어은동·궁동 일대에 위치한 청년 및 창업지원시설을 찾아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실태를 파악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청년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대전스타트업파크와 대전팁스타운을 차례로 방문했다.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는 지역 창업기업의 유입과 정주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전 팁스타운에서는 정부 팁스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800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동부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의 내년 5월 준공에 총력을 기울인다.                                           해당 주차장은 동문동 일원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로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조성된다.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  시는 당초 2026년 11월 준공을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충남도가 주관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산단 폐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술지원으로 지역 내 입주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고, 특히 한 기업은 운영비 3,000만 원 절감하는 성과도 있었다.  또한 산업폐수처리 대한 소극적인 재재행정이 아니라, 기업을 직접방문해 공정흐름과 약품 사용, 슬러지 관리 등 산업폐수 관리 사항, 설비 최적화, 활성슬러지 처리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업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
충북사회복지협의회와 충북가족센터협회는 지난 2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103회 충북사회복지포럼’을 열었다. ‘아이돌봄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 독립 운영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박민정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좌장은 정해자 충북가족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윤지연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오창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박 연구위원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십수 년 묵은 과제였던 군 공항 이전과 국립의대 설립이 통합의 힘으로 큰 고비를 넘겼다"며 출범 두 달의 성과를 자평했다. 최근 간부회의에서 직...
KSOI 30차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1.2%, 부정 53.9%, 민주당 지지도 39.3%, 국민의힘 33.6%로 나타났다. 세대·지역·중도층·개각·경제·한반도 전망을 종합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41.2%, 부정 평가가 53.9%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9.3%, 국민의힘이 33.6%를 기록했다. 대통령 국정평가에서는 부정 응답이 과반을 넘었지만 정당 경쟁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5.7%P 앞서는 서로 다른 흐름이 동시에 나타난 것이다
부산항만공사가 '2026년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을 공개 모집한다. 기관의 경영 성과를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겠다는 취지다.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은 기관 경영 활동에 국민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혁신 성과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24년부터 부산항만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에 선정된 국민은 부산항만공사가 한 해 추진한 사업과 혁신 활동에 대한 평가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활동 기간은 선정 시점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지원 자격 제한은 없다. 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제주지방노동위원회와 함께 2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 위임을 주제로 '2026 제주노동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오는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을 앞두고 노동감독 권한의 지방 위임에 따른 제도 변화와 현장에 미칠 영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노동감독 체계에 대한 지역 노사민정 주체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제주지역 노사민정 및 노동 분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류한석 고용노동부 근로감독협력과 사
광양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까지 시가 발주해 시공 중인 관급공사 9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계약부서와 발주부서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사업장별 ▲근로자 노임 ▲장비대 ▲자재대금 등의 체불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 임금 체불이 확인되거나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는 명절 전까지 임금이 지급되도록 시정을 요구하고, 감독관 등을 통해 지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기성·준
컴투스홀딩스는 2일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를 스팀에 출시했다.이 작품은 지난 2008년 출시된 ‘제노니아1’을 온라인 버전으로 선보인 것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지난달 24일 자사주 5천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약 4개월간의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동양생명 ·ABL생명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시점에 이뤄졌다. 임종룡 회장은 이번 매입을 통해 ‘은행·비은행 성장모멘텀 확보’에 기반한 기업가치 제고 의
올들어 7월까지 수입량 전년보다 7.8% 늘어나 한우와 가격 격차 확대…수입육 입지 강화 우려 한우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자 쇠고기 수입량도 증가하고 있다. 국내 한우 공급량 감소로 국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쇠고기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등락을 보이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증가세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란 의미를 담고 있는 Super○'ning은 평택시가 자랑하는 대표 농산물 통합 브랜드다. 큰 접시 형태의 원으로 표현한 “○”자 안에 아침 햇살과 넓은 대지의 모습을 담아 평택의 청정한 자연환경이 만들어 낸 풍성한 농특산품으로 채운 아침 밥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현재 평택시 ‘슈퍼오닝’ 인증 농산물에는 쌀, 배, 오이, 애호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미한우 등이 있다.특히, 쌀의 경우 적온 건조 및 적정 수분 유지, 가공, 공정 표준화 등 최신 시설을 활용한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의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 상품 'XRP'가 출시 9개월 만에 운용자산 5억달러를 넘어섰다. 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 상품의 순자산은 5억723만달러로, 현재 XRP 현물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비트와이즈는 XRP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지지를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꼽으며, XRP 투자 상품에 대한 투자자 접근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의 누적 순유입은 6억3556만달러로, 이는 출시 이후 꾸준한 자금 유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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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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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4시간전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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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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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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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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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전북서예대전 대상에 윤효선씨 한글 작품…292점 중 213점 입상
한국서예협회전북지회가 주최한 제37회 전라북도서예대전에서 윤효선씨의 한글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전북서예협회는 2일 제37회 전북서예대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전은 서예술 발전과 한국 서단을 이끌 서예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27일까지 8개 부문에서 292점을 접수해 30일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정영숙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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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산본도서관, 하반기 시니어 프로그램 운영…55세 이상 65명 모집
경기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시니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본도서관은 오는 10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시니어 프로그램’ 수강생 65명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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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노사민정협의회, 9월 제주노동포럼 개최...'노동감독 지방 위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제주지방노동위원회와 함께 2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 위임을 주제로 '2026 제주노동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오는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을 앞두고 노동감독 권한의 지방 위임에 따른 제도 변화와 현장에 미칠 영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노동감독 체계에 대한 지역 노사민정 주체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제주지역 노사민정 및 노동 분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류한석 고용노동부 근로감독협력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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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통합의 힘으로 군공항·의대 숙제 풀었다"…'직원 웃음' 질책 논란엔 "오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십수 년 묵은 과제였던 군 공항 이전과 국립의대 설립이 통합의 힘으로 큰 고비를 넘겼다"며 출범 두 달의 성과를 자평했다. 최근 간부회의에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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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제1회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고객 부문 '대상'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달 28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고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제정된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조직 운영 전반에 인권 가치를 내재화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기관을 발굴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상은 제주개발공사가 인권침해 상담·구제절차의 대상을 협력사 및 외부 이해관계자까지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는 등 구제절차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인 점과, 인권경영지수와 인권실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