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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회 창립 60주년 역대 회장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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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모임인 제공회는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나무향기식당에서 역대회장과 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제공회 60년사 발간을 위한 진행상황을 논의하고 원고를 9월 말까지 받기로 받기로 했다.간담회에는 현천욱 제공회 자문위원장, 진철훈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송동근 전 문광부 국립중앙박물관건립추진단장, 김봉현 전 호주대사, 전성태 전 제주도 행정...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7월 말 민생 추경에서 수소 전세버스 도입에 71억원을 편성했지만 연내 사용하지 못하고 불용처리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내년도 예산안에 사업비 97억원을 편성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지난 2회 추경에서 수소 전세버스 19대 도입비 71억원을 삭감하려고 했지만, 도정은 꼭 필요하다고 해서 반영했다”며 “그런데 한달 반 만에 예산을 쓰지 못하고 내년으로 이월하면서 정작 꼭 필요한 사업에 쓸 예산은 반영하지 못하게 됐다”고 지적했다.양 의원은
화가 이중섭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고 서귀포시 미술 발전을 모색하는 ‘제29회 이중섭세미나’가 오는 17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세미나는 전쟁과 가족애 중심으로 알려져 온 이중섭의 이미지를 넘어, 프랑스 표현주의와 스승 임용련, 초현실주의적 시공간 해석을 통해 이중섭 작품 세계의 ‘조형적 뿌리’와 현대적 의미를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강연에서 이지호 전남미술관장은 ‘이중섭, 조르주 루오와 임용련을 만나다’를 통해 ‘동방의 루오’라 불린 이중섭의 강렬한 화풍과, 스승 임용련 및 프랑스 표현주의 거장 조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재추진 의사를 밝힌 추자해상풍력발전사업은 순항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넘어야 할 산이 만만찮다.제주도는 ‘공공 주도 2.0’ 방식으로 추자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2035년까지 최대 24조 원을 투입해 추자도 동·서 해역에 2.37G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단일 사업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하지만 이 사업은 올해 2월 사업자 공모에서 최종 유찰됐다. 사업 참여 의사를 보였던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가 사업희망자 공모에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광주광역본부는 지난 10일 제주시 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근로자 참여형 문화행사 ‘틈’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사업을 통해 조성된 복합문화센터 근로자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농공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전이수 작가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각종 공연·체험 프로그램, 케이터링, 경품 이벤트 등이 운영됐다. 근로자들은 업무 중 잠시 쉬어가며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식사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양경월 ㈔구좌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은 “
서귀포시 법환동어촌계는 최근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평가’에 전국 1위로 최우수상을 받았다.1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규 약을 마련하고 수산 자원과 어장을 스스로 관리하는 자율적 혁신 활동이다. 2001년 도입된 이후 어업인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수산자원 보전과 지속 가능한 어업, 어촌공동체 활성화 등에 기여해 왔다.법환동어촌계는 자체상품 개발 및 푸드트럭 판매를 통한 판로 확대, 마을어장 일부 개방을 통한 관광객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학생과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이 각각 제기한 학교폭력 사안이 학교폭력심의위원회에서 학교폭력이 아니라는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정치하는엄마들’과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학부모는 지난 11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11월 투신을 시도했던 학생을 도와준 A학생이 지난 5월 학생 2명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하자 다음날 이중 한 명으로부터 학교폭력으로 맞신고를 당했다고 밝혔다.‘정치하는엄마들’은 또 “투신을 시도했던 B학생이 7월 24일 자신을 괴롭힌 학생을 학
조부모와 손자녀가 손을 맞춰 전통 먹거리를 함께 만들며 세대 간의 소통 고리를 단단히 다지는 뜻깊은 일정이 개최됐다.이용희 센터장이 이끄는 울산남구 가족센터는 9월 19일 센터 1교육장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조부모 및 손자녀 총 24인과 함께 조부모교육 ‘세대를 넘어, 마음을 잇다’ 3회기 행사를 마무리했다. 울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의 협력 아래 추진된 이번 체험은 윗세대와 아랫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우리 전통문화를 나누며 유대감을 더욱 두텁게 다질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지난 2회기 과정이 조부모 단독 정서 케어에 초점을 맞
김성희 한양대학교 교수가 제주지역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김 교수는 제주도교육청과 한양대학교가 운영하는 고교·대학 공동교육과정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인간과 심리’를 지도하고 받은 강의수당 가운데 50만원의 장학금을 지난 17일 제주여고 재학생에게 전달했다.장학생은 공동교육과정의 협력교사로 참여한 임지혜 제주여고 화학교사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임 교사는 해당 학생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김 교수는 2학기 공동교육과정 강
이정환 = 강원도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도의회는 18일 원...
전북특별자치도민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19일 전북 진안군 진안공설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전북 14개 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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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7시께 대구 신천대로 일대에 어둠이 내려앉은 가운데 도로를 오가는 차량 불빛과 도심 아파트의 불빛이 신천을 따라 길게 이어지고 있다.
19일 오전 8시 45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 방향 포곡1터널 부근 3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3.5t 화물차가 정체로 서행 중이던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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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임원·언론가 간부 등 대거 위촉'오렌지GC 사태' 속 이해 충돌 파장 확산첫 회의 참석 인원 등 미공개 의혹 증폭포항시 도시계획 행정 공정성 시비 일듯최근 포항시가 총사업비 1070억원 규모의 구룡포 오렌지GC 개발행위허가를 둘러싼 각종 특혜 의혹에 대해 대대적인 자체 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새로 출범한 포항시 도시계획위원회에 건설·시행업체 현직 임원과 퇴직 포항시 공무원, 지역 언론사 간부 등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심각한 이해충돌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18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15일 민선 9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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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2026 케이펫페어 송도’가 18일 송도컨벤시아 3·4홀에서 개막했다.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이후 1년 만에 인천에서 다시 열렸다.이번 전시에는 220여 개 반려동물 브랜드가 293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사료와 간식, 영양제품을 비롯해 의류, 산책용품, 유모차, 위생·미용용품 등 반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반려동물용 한복과 한복 케이프, 송편을 모티브로 한 간식 등 명절 관련 상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가을철 산책과 나들
'발로란트' 13.06 버전 업데이트 트레일러 - 발로란트 공식 채널라이엇 게임즈의 온라인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신규 업데이트 13. 06 버전에 대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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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인천 강화군 한 축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사흘만에 구제역에 걸린 소가 추가로 발견됐다.19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 한 소 농장에서 2마리가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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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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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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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AD]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국내 재계 30위권 그룹인 SM그룹의 건설부문 삼환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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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 맞이 영업시간 연장…성수품 4828톤 공급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주요 성수품 공급을 지난해보다 20% 늘린다. 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 명절 성수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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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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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군사학과,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 4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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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군사학과가 올해 육군3사관학교 선발시험에서 졸업생과 재학생을 포함해 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군 간부 양성 특성화 학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경북전문대학교는 19일 육군3사관학교 64기 본생도 1명과 65기 예비생도 3명 등 모두 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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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청년의 날 행사 개최
19일 제주시 일도1동 북수구광장에서 ‘2026 제주청년의 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체험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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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대구서 자고 먹고 즐기세요”…추경까지 넣어 관광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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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성수기가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가 추경까지 투입,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에다,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앞세워 대구만의 차별화로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이다.가을 문턱 대구에서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대구간송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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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조직개편안 통과로 인사 돌입...4급 이상 추석 전 승진·전보
전남광주시가 조직개편안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추석 전 간부 공무원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한다.황기연 전남광주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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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 정부는 합니다? 그러다 골로 갑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당시 부동산과 관련한 발언을 언급하며 "그러다가 골로 간다"고 평했다. 장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