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시인이자 상록수의 작가 심훈 선생 정신을 기리는 제90주기 심훈 추모문화제가 오는 10월 10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한 심훈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다.심훈선생기념사업회, 당진청소년문화아카데미, 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추모문화제는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나라사랑 정신을 후세에 잇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보훈부, 충청남도, 당진시를 비롯해 현대제철, GS-EPS, 벽우가 후원한다.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심훈나라...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충북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일인 오는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음성예총 주관으로 선수단과 응원단,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버스킹 공연을 연다. 이날 버스킹 공연에는 팝페라팀 빅토리아와 보컬팀 오아·코다브릿지, 지역 예술인 등이 무대에 오르고, 인기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경기와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기면서 도민체전의 흥겨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민체전 기간 음성종합운동장에서는 체육 경기와 문화공연,
충남 홍성군 문자해득교육 전정선 교원과 박향숙 학습자가 지난 4일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제11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군 문해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문해교육 한마당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우수한 지도력을 발휘한 교원과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과를 이룬 학습자를 격려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배움의 현장에서 헌신적인 지도로 학습자들을 이끌어온 전
태안군이 29년간 끈끈한 유대를 맺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손을 맞잡고, 관광·스포츠는 물론 치유산업과 현대 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태안시를 공식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태안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97년 4월 결연 이래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실질적 협력
충남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덕산면 둔2리 마을회관에서 청년활동가와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봄x더본 청년 나눔식탁’ 푸드트럭 나눔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마을지원센터와 지역 주민,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들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함께 조리 관련 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예산의 지역 특산물인 양파와 사과를 활용한 짜장면과 탕수육을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등 음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센터에서 추진하는 ‘동네방네 찾아
대전 중구는 12~13일 이틀간 선리단길 일대에서 ‘제3회 북페스티벌’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야외도서관은 ‘책으로 이어진 골목, 이야기로 연결되는 중구’라는 주제로, 원도심의 골목과 문화공간을 책으로 연결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만나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3~9시까지 운영되며, 테마별 북큐레이션과 자율독서 공간을 비롯해 북스킹, 책골목투어, 인형극, 체험 프로그램, 전시, 도서·중고책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야외도서관의 중심 프로그램인 북스킹에서는
군내면은 봉사단체 나사모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박김치, 절편, 계란 30구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기탁했다.나사모는 올해 상반기 쌀 기탁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이번에 기탁된 명절 꾸러미는 군내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전했다.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추석 명절에 소외된
중국이 브릭스 국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협력과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1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개발도상국 간 AI 협력과 발전을 중국이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 주석은 중국이 '브릭스 AI 오픈소스 커뮤니티' 설립을 선도하고, 대형언어모델 개발·응용 협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AI 세미나와 교육 과정을 열고 개방형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중국은 '브릭스 디지털 생태계 클
244. 괜히 발명했잖아.“여기 저기서 울리는 휴대폰 벨소리에 미쳐버리겠어.”1876년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전화기를 발명하였다.“신기해 -”그는 전화기에 대해 회의감을 느꼈다.“R~ing! R~ing!”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전화기가 정신을 산만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전화기 소리
대구시교육청은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9월 12일 오후 2시, 달성문화센터에서 고 1·2학년 학생·학부모·교원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 1·2학년 대상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8학년도 대입에 대한 최신 정보를 함께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입시전략을 세울
경기도민의 최대 생활체육 축제인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이 31개 시·군 선수단의 열정과 화합 속에 13일 막을 내렸다.이번 대축전은 가평군 일원에서 열렸다. 도내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경기도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거래 안전 강화 방안과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논의하는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을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AI와 사람의 연대, 함께 지키는 경기 주거 안전망’을 주제로 열린다.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손명수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관계기관장, 공인중개사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경기도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북부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KB국민은행, 한국평가데이터, 한국
서천군은 12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4층 펼침마당에서 서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서천군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느낀 문제와 불편사항을 바탕으로 발굴한 8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발표된 정책은 ▲서천 청소년 숨&창작 아지트 ▲서천 스마트팜 복합단지 연계형 청소년 전문 진로체험관 구축 및 운영 ▲수평선 너머의 림 ▲기후위기와 폭염 대응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지역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해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심리적 위기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이의 SOS 신호, 부모의 관심에서 시작’을 주제로 청소년 자살·자해에 대한 이해와 위험 신호, 자녀와의 소통 및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교육을 비롯
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 실천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실천가 12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적 감수성을 통한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심리회복’ 특강과 토크
인천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8개 분야에 걸쳐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핵심 정책을 예산에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산 편성 단계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토론회는 인천시와 인천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각 분과위원회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