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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가늠자' 6월 수능 모의평가, 6월4일 실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첫 수능 모의평가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오는 6월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이번 모의평가의 응시 자격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졸업생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자 중 응시를 희망하는 자이다. 검정고시 합격자와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자도 포함된다.응시 신청 기간은 6일 오전 9시부터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이다.제주도 내 응시 신청은 재학생의 경우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비학원생...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는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4월1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한국감귤수출연합는 지난 30일 농협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을 선출했다. 이사 7명과 감사 1명도 뽑았다.고봉주 대표이사는“올해 감귤수출 목표 달성은 물론 수출통합조직 회원사 간 협업과 사업 공동추진을 통해 감귤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감귤수출연합는 감귤류 수출창구 단일화 및 통합마케팅을 위해 2021년 12월에 도내 18개 농․ 감협이 출자해 설립한 수출통합조직으로, 현재 생산자 23개사와 수출업체 28개사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이 전국 광역의회 의원들 가운데 해외출장을 가장 많이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소요된 비용의 경우 1인 평균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지만, 정작 결과보고서에는 비용 공개 비율이 낮아 검증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3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국 17개 광역의회 이원들의 해외출장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17개 광역의회 총 출장일은 3705일, 총 예산은 128억4616만원이었고, 출장 1건당 5.9명, 출장일 6.6일, 예산은 23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31일 제주4.3 78주년에 즈음한 메시지를 통해 "제주4.3교육을 글로벌 평화.인권 교육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교육감은 4.3메시지에서 "현대사 최대의 비극인 제주 4·3으로 억울하게 희생되신 영령들을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제주4·3은 제주만의 아픔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함께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슬프고도 아픈 역사"라며 "우리는 제주4·3 아픈 역사를 통해 인권과 생명의 존엄성 그리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워야 한다"고
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단속을 강화하고 금연지원서비스 연계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시행은 지난해 12월 23일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담배를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정의했으나, 개정법은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범위를 넓혔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였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 규제 대상에 포함되는 근거다.이에 따라 금연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포천시가 지역 인물과 유물을 매개로 한 역사 재조명에 나섰다. 이번 학술행사는 향후 시립박물관 건립과 연계한 ‘역사자산화’ 전략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2026년 포천역사문화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포천의 역사 인물과 유물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1부에서는 박진태 대진대
제주테크노파크는 6일부터 10일까지 제주벤처마루 1층 로비에서 ‘제주 올레길 위에서 빛을 담다’를 주제로 오경수 작가 초청 사진전을 연다.오경수 작가는 삼성그룹 미주 IT센터장,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을 지낸 IT·경영 전문가다. 은퇴 후 고향 제주에서 스마트폰 사진가로 활동 중인 오 작가는 최근 오스트리아 ‘2025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드’ 입상작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올레길 7코스 등지에서 포착한 제주의 사계와 빛의 찰나를 담은 사진 32점을 선보인다.관람은 전시 기간 중 오전9시
.기업이 자금조달을 위해 증권을 공모하는 경우 '증권신고서'를 제출·공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과거 1년 동안 이루어진 공모가액이 일정 금액 미만인 경우는 증권신고서 대신 소액공모서류를 제출·공시하는 것으로 부담이 완화된다.사례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통상 소액공모공시서류보다 증권신고서의 분량이 2배 이상이며, 증권신고서는 금융당국의 정정요청·수리절차를 거치지만 소액공모 공시는 수리가 요구되지 않는다.소액공모 기준은 2009년 '10억원 미만'으로 설정된 이후 유지되고 있다. 그간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에서 ‘뷰티&헬스 신상 위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다이소몰에서 뷰티 및 건강식품을 한데 모은 ‘뷰티&헬스’ 전문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마다 뷰티 및 헬스 신상품을 공개하는 ‘신상 오픈런’ 형태로 운영되며,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선케어, 마스크·패치, 색조 메이크업, 바디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
한 그루의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1908년~1972년~2020년 세 시대의 인물들이 소통하며 하나로 연결되는 이야기. 세계 3대 영화제를 석권한 유럽의 거장 일디코 에네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양조위가 주연을 맡아 화제다.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루나 배들러가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다. 세 사람의 삶 속으로 가지를 뻗다 독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혼탁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선에 출마하고 있는 가운데 안호영 국회의원은 6일 "이번 전북도지사 선거는 대통령과 함께 전북을 움직일 도지사를 뽑는 선거"라며 네거티브 중단과 정책 중심 선거를 촉구했다.안 의원은 이날 전주시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출범 이후 치러지는 첫 선거"라며 "따라서 이번 선거는 전북이 국가 전략 속에서 중심으로 도약할지, 다시 주변으로 밀릴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정부는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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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시공무원노조의 단체교섭이 시작됐다.시는 6일 오전 시청 장미홀에서 노조와 ‘2026년도 단체교섭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갸졌다고 밝혔다.창구를 단일화해 시와 단체교섭에 나서는 정규직 2개 노조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인천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본부 인천시지부’다.이들 2개 노조는 2년 주기의 단체협상에서 인천시공무원노조를 대표로 창구를 단일화해 단체교섭에 나서고 있다.조합원은 인천시공무원노조가 1,000여명, 전공노 인천본부 인천시지부가 350여명이다.올
 충남 홍성군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산33-4번지 외 2필지 산불 피해 임야에서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직원을 비롯하여 홍성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서부면기관단체, 서부초등학교·서부중학교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1만2,000㎡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산불로 훼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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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이 차량 2부제를 조기 시행하고 자전거 출근 캠페인을 병행하며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공공기관 차원의 선제 대응을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남동발전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전 직원 건강 걷기,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정부 계획보다 이틀 앞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조기 도입했다.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 불안정이 현실화되며 에너지 안보 위기감이 고조된 데 따른 것이다. 남동발전은 공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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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과 제주의 인연은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지역 발전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 1969년 대한항공 제주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항공, 관광, 물류, 농업,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투자는 오늘날 제주 경제와 산업 구조 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왔다.특히 최근에는 항공 수송과 고용, 세수 기여 등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는 한편 사회공헌과 농가 지원 등 상생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동시에 그 출발점에는 창업주 조중훈 회장이 주도한 기반 구축과 장기적 투자 전략이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본지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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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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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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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로 하나 되는 포항,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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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 ESG 우수기업 50곳 선정…현장 방문 인증패 전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30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산업단지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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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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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후보 선대위 공식 출범…총괄상임위원장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후보가 6일 '도민주권 경선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문대림 경선 선거사무소는 이날 도민주권 선대위 참여 인사 명단을 공개했다.총괄상임선대위원장에는 송재호 전 국회의원, 후보실장에는 강신보 전 제주경영자총협회장이 선임됐다. 상임선대위원장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 좌남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 김경학 전 제주도의회 의장, 안창남 전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이 맡는다.공동선대위원장에는 박규헌.방문추.강성균.고태순.소원옥 전 도의원이 맡았다.산업·경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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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식목일 맞아 장미 포트묘 4000주 나눔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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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진행한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봉공원 공원녹지과 앞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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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자체 최초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 지원 조례' 제정
파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섰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위에서 태양광 발전을 통해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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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위자료 소송 승소를 이끌었던 김정호 변호사를 포함한 변호사 38인이 정다은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6일 발표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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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고분축제 먹거리 논란, '위생' 이래도 됐나?
부산 연제고분판타지축제 먹거리 부스가 위생 논란의 중심에 섰다. 6일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논란은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과 연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