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 가을 프로그램의 4·5회차 참가자를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장르만 트레킹’은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여행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하며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참여형 만남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올여름 시즌 동안 3차례 운영돼 1·2회차에 각각 5쌍, 3회차에서 3쌍 등 총 13쌍이 인연을 맺었다. 특히 지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커플이 실제로 결혼해 지역에 정착한 사례도 있어 큰 관심을
청정 자연 속 야간 트레킹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이색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 가을밤의 성주를 뜨겁게 달궜다. 성주군은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 저녁 가야산 역사신화공원 일원에서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 & 별빛 디저트 다이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을의 문턱에서 성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감성적인 숲길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정견모주길 야간 트레킹’을 걸으며 가야산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만끽했고, 성주 참외를 활용한 참외 샌드와 스무디 등 차
영덕 밤바다에서 펼쳐진 낭만 트레킹, ‘2026 달빛고래트레킹’이 지난 29일 영덕군 고래불국민야영장과 대진해수욕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달빛고래트레킹은 영덕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취향과 체력에 맞춰 코스별로 걸을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단계별 미션, 현장 이벤트,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각종 공연과 식후 행사까지 어우러지는 야간 종합 축제다.이날 행사에는 1,500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1,200여 명이 트레킹에 참여해 한여름 열정적인 영덕 바다보다 진한 밤바다의 낭만을 만끽했다.트레킹
9~11월 ‘동해소금길 트레킹’ 8회…자연·역사 잇는 체험관광제39회 동해무릉제 등 연계, 축제·걷기·관광자원으로 지역 체류 확대 동해시가 여름 성수기에 집중됐던 관광 흐름을...
“산에 다녀오면 내일을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힘이 닿는 한 계속 산을 오르고 싶습니다.”70세에 유럽 최고봉 엘브러즈 정상에 섰던 포항의 노장 산악인이 8년 만에 중앙아시아의 고산 트레킹 코스를 완주하며 식지 않은 도전정신을 보여줬다.주인공은 최근 키르기스스탄 아라콜패스 트레킹을 마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365세이프타운, 하이원리조트,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학생 및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마음잇기 힐링 가족캠프」를 개최하였다.이번 가족캠프는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가 가족들은 첫째 날 365세이프타운 재난안전체험을 시작으로 하이원리조트 케이블카 체험과 하늘길 트레킹
부산 금정구는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금정산성광장 일원에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요즘N금정캠핑-나 혼자 잔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나 혼자 잔다」는 「요즘N금정캠핑」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혼자만의 여유와 휴식을 즐기는 ‘혼캠’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이 금정산성의 자연 속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며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자들은 ▲금정산성 동문 트레킹 ▲금정산성 막걸리 만들기 ▲힐링음악회 ▲별자리 관측 ▲싱잉볼 명상 등 금정산성의 지역적 특
경북 영덕 밤바다에서 펼쳐진 낭만 트레킹, ‘2026 달빛고래트레킹’이 8월 29일 영덕군 고래불국민야영장과 대진해수욕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달빛고래트레킹은 영덕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취향과 체력에 맞춰 코스별로 걸을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단계별 미션, 현장 이벤트,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각종 공연과 식후 행사까지 어우러지는 야간 종합 축제다.이날 행사에는 1,500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1,200여 명이 트레킹에 참여해 한여름 열정적인 영덕 바다보다 진한 밤바다의 낭만을 만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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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가을철 역사·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현북면은 오는 10월 3일 38평화마을과 38선 숨길 일원에서 ‘38선을 걷다’ 역사 트레킹을 처음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38체험관에서 출발해 마을 안길과 송이길을 거쳐 돌아오는 5.7㎞ 코스를 약 1시간 30분 동안 걷는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 200명씩 모두 40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 9월 30일까지 ‘고고양양’ 앱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북 공
제주관광공사가 2일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 :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가을을 즐기는 방법’을 발표했다. 아웃도어 활동을 비롯해 가을 먹거리, 마을 여행, 문화·예술 등 가을 제주의 변화를 따라가며 제철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했다.추천 콘텐츠는 트레킹. 라이딩.캠핑, 로컬음식, 마을 여행, 웰니스, 문화 축제, 가을꽃, 섬과 바다 경관 등 7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가을 풍경을 가장 가까이서 만난다한라산은 가을이 되어서야 비로소 색을 갖는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단풍이 층을 이루며 산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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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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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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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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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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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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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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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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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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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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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을 역사 트레킹·미래 시책 마련…독감 예방접종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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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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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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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