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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7월부터 운영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가 절물자연휴양림 입·출차 시 반복되던 차량 정체와 주차장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시스템은 단순히 주차요금 징수 방식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휴양림 진입로의 차량 대기열을 줄여 탐방객 이용 편의와 보행자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새로 도입된 시스템은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환경친화적 자동차 등 주차요금 감면 대상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이용객들은 현장에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 없이...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추진되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환경영향평가 부실 논란과 용수 공급 문제 등이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29일 사업과 관련한 종합 설명자료를 내고 주요 쟁점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제주도는 도시기본계획과의 부합성, 초지 전용, 물 부족 우려, 지하수 영향, 오수 발생량 등 5대 쟁점에 대한 입장을 제시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인허가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설명자료는 사업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민선 9기 제주도정 출범을 앞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대천동큰마당민속보존회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열린 2026 강릉단오제에 참가해 제주 전통문화의 매력을 선보이고 제65회 탐라문화제를 홍보했다.탐라문화제와 강릉단오제의 교류는 1998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28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간 제주예총은 강릉단오제 현장에서 제주의 민속예술, 민요, 굿 등 제주 고유의 문화유산을 선보여 왔으며, 강릉단오제위원회 역시 가면극, 농악, 굿 등을 탐라문화제 무대에 올리며 두 지역 간 전통문화 교류의
제주지역 평화.환경 단체와 정당들은 30일 공동 성명을 내고 군과 한화가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고체추진우주발사체 해상 발사를 시도한 것과 관련해 “생명과 평화를 위협하는 군사·우주 산업”이라며 강하게 규탄했다.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일상저항행동, 강정친구들,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핫핑크돌핀스 등은 이날 성명에서 “6월 30일 군과 한화가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4차 고체추진우주발사체 실험을 시도했으나 기상 등의 이유로 취소됐
제주의 한 공사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져 60대 작업자가 크게 다쳤다.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전 9시 18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한 공사장에서 높이 약 2.4m의 거푸집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거푸집에 깔려 크게 다쳤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ㄱ씨를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제주외항 개발사업 과정에서 제10부두 앞 해양친수공간을 항만 관련 업무시설 부지로 무단 변경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를 완료했다"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해명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당초 '해양친수공간'으로 계획됐던 부지를 '업무용시설'로 변경하면서 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용도를 변경하고 사업계획을 고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방제대응센터 건립 과정의 적법성과 제주도의 해명 경위를 둘러싼 논란은 확산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항만부서 관계자는 30일 와의 통화에
제주지역 금융기관에서 한동안 주춤하던 신용대출이 최근 크게 늘면서 국내 증시 상황과 맞물려 '빚투'조짐이 감지된다. 투자 대기자금 성격의 요구불 예금도 4월 한 달간 1000억원 가까이 줄어들면서 증시로의 자금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4월 중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여신은 전달보다1183억원 늘었다. 올해 1월 170억원에서 4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됐다.대출 확대는 신용대출 등 기타가계대출이 이끌었다. 가계대출 증가세를 견인하던 주택담보대출은 602억원 줄었지만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오는 6일부터 2주간 도내 중·고등학교 14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PM·교통안전 교육’의 마지막 일정으로, 청소년의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제주한림중학교를 시작으로 제주시 9개교, 서귀포시 등 총 14개교에서 진행된다.자치경찰단은 올해 상반기 학교 현장을 찾아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 자전거(브레이크와 변속 장치가 없는 고정기
주차된 화물차에서 불이나 옆차량에 옮겨 붙어 화물차 3대가 전소되고 1대가 일부 소실됐다. 5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3분경 인천시 중구 항동 한 주차장에 주차된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이불로 주차된 옆 차량으로 옮겨붙으면서 화물차 3대가 전소되고 1대가 일부 소실 됐으나 인명 피해는
46분전
인천시가 한국외국기업협회와 공동으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천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적극 홍보했다.시는 FORCA와 함께 3~4일 영종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2026 인천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FORCA는 1978년 설립된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기관으로 1,500여개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인천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회원사 최고경영자와 상업통상부 및 인천시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3일 열린 투자설명회에서는 전지숙 인천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글로벌 AI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연수 프...
국민의힘이 4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증시 등 경제 정책 관련해 입장을 밝히며 "재앙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의 경제 성적표가 참담함을 넘어 재앙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부동산은 땜질식 규제 부작용으로 불기둥을 뿜고 증시는 현기증 나는 급등락 속에 서민 노후자금이 형체도 없이 녹아내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어 "정권은 집 값을 잡기 위해 6·27, 10·15 대책에 이어 경기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까지 규제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15시간전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해당 상품들은 컴퓨존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7월 주력 추천 상품이며, 행사 종료 이후에도 재고 상황에 따라 판매가 계속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조립 PC컴퓨존AION 2 공식 게이밍 PCAION 2 공식 게이밍 PC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AION 2를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공식 콜라보 게이밍 PC다. 인텔 코어 울트라 5 225F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5060 그래픽카드를 기반으로 최신 게임 환경에 대응하며, 대규모 전투와 방대한 오픈월드 환경
21시간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7.3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회의를 개최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영향을 점검하고,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후 관계기관들과 함께 소관 분야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해왔다.앞으로 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민생경제 파급 영향 최소화를 위해 근로자 및 중소 협력업체 보호에 중점을 두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근로자 생계안정을 적극 지원한다.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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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6일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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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다가 가끔 구름, 곳곳 소나기...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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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WC 32강 진출 실패 졸전' 홍명보, 자진 사퇴..."국민 여러분께 죄송"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홍 감독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의외였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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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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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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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압량 신대2리 진입로(리도207호선) 농어촌도로 확장 개통
경산시는 압량읍 신대2리 진입로 농어촌도로를 3일 개통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기존 도로 폭이 3.0m에 불과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 이용 및 인근 공장의 대형 물류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던 곳이다. 경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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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 AI 인재양성 해외연수' 본격 돌입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글로벌 AI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연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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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선9기 민생경제 회복 속도 낸다…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포항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시는 민선9기 시정 기조인 지역경제 재도약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바탕으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고금리와 고물가,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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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스테이에서 캠핑까지…'청정 봉화'에서 만나는 6가지 여름날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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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스테이에서 캠핑까지…'청정 봉화'에서 만나는 6가지 여름날의 휴식 바야흐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인파로 북적이는 뻔한 바닷가 대신, 올해는 푸른 숲과 시원한 계곡, 그리고 머무는 것 자체로 치유가 되는 경북 봉화로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봉화군은 올여름 휴가객들을 위해 전통 한옥부터 최신 산림치유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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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로 빚어낸 거대한 마법의 성…포항시, 2026 영일대샌드페스티벌 개최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이 대형 모래조각 작품으로 꾸며지며 올여름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6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모래놀이터, 모래조각 경연대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페스티벌을 앞두고 국내외 정상급 모래조각 작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