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 치유의 숲이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여름맞이 특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철 숲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야외 활동과 실내 체험으로 구성된다. 야외에서는 서천 치유의 숲 무장애길을 천천히 달리는 ‘슬로우 조깅’을 진행하며, 실내에서는 싱잉볼 명상과 통나무 명상, 해독 체조 등을 운영한다. 슬로우 조깅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체력에 맞춰 무장애길을 천...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충북 청주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월명공원’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58년 만에 준공했다.월명공원은 1967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지만, 토지 보상비와 공원 조성비를 확보하지 못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묶였다.청주시는 공원 일부를 민간 개발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나머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토지 보상비 351억 원과 도로 공사비 38억 원, 공원 조성비 63억 원 등 452억 원을 투입해 14만여㎡ 중 10만2487㎡를 공원으로 조성했고, 나머지 잔여 용지에는 874가
충북 청주시가 민간 전문가를 시정 운영 등에 활용하기 위해 특별보좌관 제도를 도입했다.청주시는 지난 16일 훈령 제279호 ‘청주시 특별보좌관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1일 밝혔다.특별보좌관은 각 분야 민간 전문가 중 시장이 10명 이내로 위촉할 수 있다.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는 비상임 명예직이다.특별보좌관은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제언을 담당한다.시는 첫 특별보좌관으로 SNS분야 전문가 이춘기 씨를 위촉했다.이장섭 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시정에 적극
충북 옥천군은 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개막일인 지난 31일 자매도시인 대전광역시 동구, 경기 부천시, 부산광역시 동래구 대표단 등을 초청해 만찬을 갖고 우의를 다졌다.이날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 만찬에는 황규철 군수와 군 관계자, 자매도시 대표단 등 24명이 참석해 그동안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문화·관광·농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부천시 충청향우회가 옥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황규철 군수는 “옥천의 대표 축제인
더불어민주당 차기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송재봉 의원이 선출됐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일 청주 CJB미디어센터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어 송 의원의 당선을 확정했다.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선거인단 투표를 실시한 결과 송 의원은 6050표를 얻어 3922표를 획득한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을 제쳤다.송 신임 도당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충북도당을 이끌며 당 조직 운영과 총선 준비, 당정 협력 강화 등을 총괄하게 된다.송 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당원들과 뭉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직원 모임에서 ‘권력 인지 감수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때 등에 자신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지사가 차량에 탑승할 때 기분 좋지 않은 표정을 짓거나, 전화 통화를 하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고 있을 수행비서는 도지사의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부지사와 실국장, 팀장과 주무관까지 권력을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안건 2건을 전부 가결시켰다고 6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6일 개최됐다. 안건은 정관 제9조 변경의 건과 정관 제2조 변경의 건 2건으로 구성됐다.두 안건 모두 특별결의 사항으로 상정됐다. 정관 제9조 신주의 인수권 변경의 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9.4%,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 정관 제2조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에 따르면, 2026년 6월 경상수지는 49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198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 수준으로 확대되었다. 상반기만으로도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를 넘어섰으며, 정부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제시한 연간 전망치의 65%를 달성했다.서비스수지에서는 여행수지가 크게 개선되었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 사이에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세제개편안을 정면 비판했고, 같은 날 여당 서울 의원들은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부동산 세제개편이란 정부가 주택 등 부동산에 매기는 세금의 부과 기준이나 세율을 조정하는 조치를 말한다.서울시는 6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오세훈 서울시
HD건설기계가 사업장 내 재생에너지 사용을 대폭 늘리며 '2040년 RE100'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안에 재생에너지 사용비중을 40%로 확대해 2040년까지 100% 사용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HD건설기계는 최근 인천사업장에서 복수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총 12.4MWp 규모의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인천공장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은 2027년 1월 기준 기존 19%에서 43.9%로 두 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올해 무주반딧불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개인차량 없이도 전국 각지에서 무주를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게 됐다.
무주군이 올 9월 열리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 중 금·토·일요일에,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를 통해 축제장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한것이다.
시외 셔틀버스는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서울, 성남, 수원,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신협중앙회가 공익형 금융상품인 ‘독도애사랑적금’의 비대면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직후 영업점 판매가 빠르게 마감되면서 가입 채널을 모바일로 확대했다.신협중앙회는 6일 ‘독도애사랑적금’을 신협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비대면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상품 출시 이후 이달 3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진행된 대면 판매를 통해 약 7만3000좌가 가입되며 준비된 대면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따라 개인 고객은 신협 모바일뱅킹 앱 ‘온뱅크’와 모
포천시는 지난 4일 관내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은빛 기억이음 교실'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은빛 기억이음 교실'은 포천시가 국가보훈부 사업 신청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펼치는 사업으로 매주 화요일 보훈회관에서 운영한다. 어르신들의 뇌 건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자기주도형 기억증진 학습 프로그램과 실생활 소품을 직접 만드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식사제공 등으로 보훈가족 간 따뜻한 교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형사소송법을 읽어보지 않았다고 한 데 대해 "역대급 망언"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대통령이 역대급 망언을 쏟아내고 있는데 너무 태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망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들은 이것이 망언인지조차도 느끼기 어려울 정도"라고 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법무부 등의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봐서 그러는데, 법안에 의하면 검사가 수사하면 안 된다고 돼 있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신협중앙회는 지난달 27일 출시한 '독도愛사랑적금' 대면 판매가 출시 8일 만에 준비한 7만 3000좌가 소진된 것으로 파악됐다.6일 신협은 이번 대면 판매에서 7만3000좌 한도가 모두 소진됨됐다고 밝혔다. 신협은 이어 지난 5일부터 시작한 비대면 판매 상품의 10만좌 한도가 소진될 경우 판매를 종료한다. 비대면 판매는 대면 판매와 동일한 상품 조건으로 제공된다.개인 고객은 신협 모바일뱅킹 앱 '온뱅크'와 모바일 웹 '리온브랜치'를 통해 영업점 방문 없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안건 2건을 전부 가결시켰다고 6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6일 개최됐다. 안건은 정관 제9조 변경의 건과 정관 제2조 변경의 건 2건으로 구성됐다.두 안건 모두 특별결의 사항으로 상정됐다. 정관 제9조 신주의 인수권 변경의 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9.4%,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 정관 제2조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에 따르면, 2026년 6월 경상수지는 49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198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 수준으로 확대되었다. 상반기만으로도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를 넘어섰으며, 정부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제시한 연간 전망치의 65%를 달성했다.서비스수지에서는 여행수지가 크게 개선되었
공정거래위원회가 국고채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담합 의혹 사건을 조만간 전원회의에 상정할 예정인 가운데 약 76조원 규모의 국고채 입찰을 둘러싼 담합 여부와 정보교환 행위의 위법성, 과징금 산정 기준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공정위는 6일 백브리핑을 통해 국고채 입찰 담합 사건과 관련한 심사보고서를 지난해 2월 28일 위원회에 제출하고 같은 해 3월 10일 15개 국고채 전문딜러 사업자에게 송부했다고 밝혔다.심사보고서는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행위 사실과 위법성, 제재 의견을 담은 문서로 향후 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위법 여
HD건설기계가 사업장 내 재생에너지 사용을 대폭 늘리며 '2040년 RE100'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안에 재생에너지 사용비중을 40%로 확대해 2040년까지 100% 사용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HD건설기계는 최근 인천사업장에서 복수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총 12.4MWp 규모의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인천공장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은 2027년 1월 기준 기존 19%에서 43.9%로 두 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