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피해자 가정의 위생 접근성 개선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여아 지원사업’ 배포 및 여아 건강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내 위기 상황으로 인해 위생용품 구입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여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올바른 성 인식 형성과 신체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물품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기관인 굿네이버스 충남남부
충북 청주대학교는 영화학과 졸업생 김민하 감독의 장편 영화 ‘교생실습’이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교생실습은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을 연출한 김민하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다.영화는 모교로 교생실습을 온 열정 가득한 예비 교사가 전국 모의고사 1등을 달리고 있는 동아리 소녀들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호러 코미디 장르 작품이다. 이 영화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청주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는 점이다.영화는 청주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문의향교, 옛 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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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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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학생인권과 교권, 갈등관계 아닌 존중돼야 할 관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현실판 '교권보호국' 도입에 대해 "학생인권을 지켜가면서 교사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제도를 과감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16일 안 당선인은 CBS 라디오 에 출연해 "학생인권과 교권은 갈등관계가 아니라 존중돼야 할 관계"라며 이 같이 밝혔다.안 당선인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 도입을 제안한 장본인이다.드라마 '참교육'은 무너진 교권 현장을 생생하게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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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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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2026 신규 출연단원 공개 모집
6일전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총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에서는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 통합 전형으로 실시된다.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그리고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차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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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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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발전공기업 통합 법인 ‘충남 유치’에 총력
 충남도의회가 정부의 발전공기업 구조개편에 대응해 지역 경제 위기를 막고 도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제도적 공동 대응에 나섰다.  도의회는 22일 제3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홍기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발전공기업 통폐합에 따른 통합 법인 충남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 자회사의 구조개편에 맞서, 신설되는 ‘통합 발전공기업 본사’를 충남도에 반드시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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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최정상급 클럽' FC바이에른 뮌헨과 8월 4일 맞대결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 FC가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을 개최한다.이번 경기는 세계 최정상급 클럽이 제주를 찾는 첫 번째 사례다.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세계 3대 축구 명문으로 꼽히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제주 방문은 그 자체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다.FC 바이에른 뮌헨은 전 세계 약 10억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SNS 팔로워만 2억 명을 넘는 글로벌 인기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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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마라톤대회 전국 러너들의 뜨거운 열기 속 성황리 개최
충북 충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중부권 최고의 달리기 축제 제25회 충주마라톤대회가 지난 20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잡은 충주마라톤대회는 청정 도시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입소문을 타며 접수 단계부터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대회는 오전 7시 행사를 시작으로 7시35분 하프코스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10㎞, 5㎞ 코스 참가자들이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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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업사이클센터 수탁기관에 나사렛대 산학협력단 선정
    충남 천안시는 올해 하반기 개소 예정인 업사이클센터의 운영 수탁기관으로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천안시 업사이클센터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청 기관의 재정운영계획과 운영 역량,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나사렛대 산학협력단은 협약일로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센터의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천안시 업사이클센터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업사이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이다. 향후 시민·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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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참여기구 합동 발대식…제7기 65명 위촉
  충남 천안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2026년 아동참여기구 합동 발대식’을 열고 제7기 아동참여기구 위원 총 65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는 아동참여위원 25명과 아동권리모니터링단 40명으로 채워졌다. 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거주하거나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공개모집과 기관 추천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했다.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아동 권리 증진과 참여 확대를 위해 정책 제안, 일상생활 모니터링, 아동권리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해당 기구는 2020년부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