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1차 2024년 2차 이어 2년 만에 다시 시행되는 것으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매년 시행될 계획이다. 30일부터 2개월간 접수를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월 최대 20만원을 최장 24개월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복지로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문경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5월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경주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민관 협력 구조를 확대하는 동시에 신규 사업을 보강해 아동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추진계획을 재정비하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상위단계 인증 대응을 위한 추진계획 점검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관계기관 공무원, 아동 관련 단체,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정책
포항시가 소상공인의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출산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그 배우자로 △포항시에 거주 및 사업장 소재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 운영 △연 매출액 120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성장판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중동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을 날린 결과다. 주요 20개국 중 영국을 제외하면 가장 가파른 하향세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OECD는 26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7%로 0.4%포인트 낮춰 잡았다. 지난 전망 대비 낙폭은 G20 국가 중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대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역내 배수펌프장 24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지난해 7월 발생한 노곡동 침수 사고와 같은 재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점검은 노곡동 사고 이후 마련된 ‘5대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대구시는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기계·전기·제어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들은 운영관리, 시설·기술, 비상대응체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설비 결함과 인적 오류를 동시에 집중 점검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운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 임실군수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5명 예비후보가 한 자리에 모여 민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30일 지정환공동체학교 강당에서 임실군수 예비후보 합동연설회를 열고 신대용·김진명·한득수·김병이·성준후 예비후보의 정견 발표를 진행했다.
◇신대용 "인구 3만 회복·귀촌 지원 강화"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신대용 예비후보는 "임실의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30일 지역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병원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선착대의 초기 현장 지휘와 통제단 운영,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서장은 “요양병원과 같은 재난 취약 시설은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국제금융공사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의 첫 투자처로 OTSM을 선택했다. OCI홀딩스는 최근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 테라서스가 IFC로부터 반도체 합작법인 OTSM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OCI TerraSus는 일본 화학전문기업 도쿠야마와 5:5 지분의 합작법인 OTSM을 위한 1억2500만달러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자금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 및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계은행그룹 산하 기관인 IFC는 민간기업을 지원해 개발도상국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 직후 도청 탐라홀에서 회의를 열고 에너지·관광·과학기술 분야의 후속 대응 방안 마련에 즉각 착수했다.이날 회의는 오영훈 지사 주재로 부지사·실국단본부장 등 44명이 참석했다.오 지사는 “각 부처 장관 발표 내용을 통해 민선 8기 도정이 기획하고 설계했던 일들이 국가 정책으로 확정되고 확장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단순한 미래가 아니라 이제 실행으로, 성과로 전환될 수 있는 단계로 들어섰다”고 평가했다.이어 “정부에서 발표한 정책이 실행된다면 제주가 어떤 외부 요인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및 시중은행 연계 서비스다.이번 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국내주식 매매에 따른 누적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자산 규모에 따라 ▲1억 원 리그 ▲3000만 원 리그 ▲100만 원 리그 ▲10만 원 리그 등 총 4개 리그 중 선택 참가할 수 있다. 이 중 10만 원 리그는 소액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완화하
서울교통공사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사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지하철 역사와 차량 기지를 찾는 등 본격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30일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태균 신임 사장이 회사 내부망에 취임사를 게시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태균 사장은 가장 먼저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을 찾았다. 역 직원 및 자회사 직원 등과 인사를 나눈 뒤 시청 인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회로 인한 역 관리의 어려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올해 승강기 중소기업 인증을 위해 14개사를 선정, 지원에 나선다.공단은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지원 반-올림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모델승강기안전인증’ 중심으로 운영되던 매칭그랜트 지원 범위를‘부품안전인증’분야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전 과정에 걸쳐 기술 지원을 강화한 ‘통합지원모델’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공단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개체수와 벌꿀 생산량 감소에 따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꿀샘식물 식재와 화분매개에 따른 꿀벌의 중요성을 널리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합동 꿀샘식물 식재 행사’가 지난 3월 24일 농협안성팜랜드에서 개최됐다. 농촌진흥청은
거제시민축구단이 2026시즌 K4리그 홈 개막전 경기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THE LOFT 밴드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1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막을 올렸다.평창유나이티드는 전반 17분 94번 박요한 선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거제시민축구단은 불과 2분 뒤인 전반 19분 11번 노의왕 선수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전반 42분 평창유나이티드의 25번 정재훈 선수의 추가 득점으로 2대1로
지능형 로봇 서비스 전문 기업 클로봇이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클로봇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닌 기존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에서 물류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으로, 펙투스컴퍼니와 컨소시엄 형태로 인수를 추진하게 된다.클로봇은 특화된 이기종 로봇 관제 소프트웨어, 자율주행솔루션을 기반으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기업이다. 특히 물류, 서비스, 순찰 로봇 영역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고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충북 청주 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와 에덴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30일 청주시 서원구 죽림·성화동 일원 약 5㎞ 구간에서 ‘줍깅’활동을 벌였다.줍깅은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한다’는 의미의 조어로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곽태준 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 대표는 “건강도 챙기면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새마을회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 캄퐁 끄라비에 마을에서 지구촌새마을운동을 펼쳤다.이날 방문에는 김원중 도직장·공장협의회장과 강정옥 도문고회장을 단장으로 한 15명의 방문단이 참여했다.이 기간동안 방문단은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실 바닥 보수 △교육교구 및 그림책 지원 △색연필 보급 △위생시설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김원중 협의회장은 “유치원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태양광 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광민 제15대 청주지역건축사회 회장이 다음달 8일 취임한다. 최광민 신임 회장은 한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청주지역건축사회 청년위원장 △청주시 경관심의위원 △청주지역건축사회 대외협력위원장 △청주시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 △대한건축사협회 충청북도건축사회 감사를 역임했다.최 회장은 “우리 협회는 충북건축사회 회관 건립에 따른 청주지역건축사회의 독립적인 운영 기반 마련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여러 과제들을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