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며 서민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착한가격업소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자 오는 10월 23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 제도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공식 지정해 지원하는 시책으로, 고물가 시대 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 시는 외식업 12개소, 이미용업 6개소, 숙박업 1개소, 기타 1개소 등 총 20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