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12·3 계엄’ 전북도청 통제 놓고 공방…김관영 지사 “폐쇄 없었다” 반박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 청사 통제 여부를 둘러싸고 시민사회단체와 전북특별자치도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지역 4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개헌운동본부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반민주 부적격 후보’로 지목했다. 단체는 김 지사가 비상계엄 당시 도청 청사를 폐쇄하는 등 내란에 부역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전북개헌운...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3.1절 자유음악회'에 가수 최시원 씨를 초청하겠다고 했다. 전 씨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다 이유가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다음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보조금 단체를 동원한 관제 데모” 의혹을 제기하며 이장우 대전시장을 직격하자 이 시장은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사람이 대전을 팔아먹는 범인”이라며 맞받아쳤다. 통합 추진의 명분과 절차를 둘러싼 공방이 정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박정현 의원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충청지역에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낮 최고기온은 19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20도 안팎에 큰 일교차가 나타났다. 밤사이 기온은 10~13도, 새벽 최저기온은 8도 안팎으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충청 전역에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을 강제 탈퇴 처리했다. 22일 카페 공식 매니저는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사용허가 입찰과 관련해 제기된 대전시의 ‘조회수 조작’ 의혹이 경찰 수사 결과 최종적으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됐다. 이번 사건은 일부 고소인 측이 시 공무원 등이 매크로를 동원해 조회수를 부풀려 입찰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하지만 대전경찰청은 약 6개월간 전산장비 IP주소 추적과 정밀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의미 있는 부정행
이재명 대통령이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 조치했다. 21일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은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하여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코레일테크는 임직원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한 총 500만원을 가족돌봄청소년의 신학기 물품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청소년 신학기 준비를 돕기 위해 책가방, 문구세트 등 학용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이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나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탈당한 지 약 3년 만에 당적을 회복하며 민주당 후보로 선거나 당내 경선에 도전할 길이 열렸다. 송 전 대표의 복당을 반기는 인천 여권에서는 계양구을 보궐선거 출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딸기시장도 외모 지상주의…선별·정렬·표준 중량이 단가 만든다”가격은 물량이 결정…농가는 출하 설계로 평균단가 끌어올려야 국내 농산물 가운데 농가 수취가격 1위를 자랑하는 딸기. 최근 딸기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매시장에서 제값을 받기 위한 실전 노하우가 공개돼 주목된다.충남농업기술원이 지난 26일 개최한 농업인 스마트온실 교육에서 동화청과 임영빈 경매사는 “딸기 가격을 올리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통제 가능한 변수를 정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임 경매사는 “가격은 결국 물량
국민의힘 차기 대구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대구를 방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한동훈 씨, 대구에, 당신이 설 자...
엔알비의 주현철 상무가 2026년 2월 27일 공시를 통해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주현철 상무는 2025년 12월 30일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던 엔알비 주식 6336주를 모두 매도했다.세부적으로, 주현철 상무는 2026년 2월 26일과 27일에 각각 1327주와 5009주를 매도했다. 매도 단가는 각각 2만7924원과 2만8257원이었다. 이로 인해 주현철 상무의 엔알비 주식 보유 수는 0주가 됐다.2026년 2월 27일 한국거래소 기준, 엔알비의 주가
상지대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2년 연속 등록률 100%를 달성하며 지역 사립대학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상지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모집 인원 1,531명 가운데 외식베이커리학과 성인학습자 전형 미등록자 9명을 제외한 1,522명이 등록을 완료해 사실상 정원 충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 심화로 지방대학의 입시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상지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대한민국 국회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국회의사당 외벽에 ‘임시의정원 태극기’를 게시했다. 3.1운동의 정신이 제도와 헌정질
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를 예고한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지난 26일 인공지능으로 제작된 딥페이크 영상과 허위·비방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BNK금융그룹이 이사회 개최에 앞서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고, 최고경영자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논의 등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사외이사 7명 전원이 참석해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CEO 연임 시 주주총회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2월 27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한창훈 인천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체납자 대면 시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경찰력 지원 및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위해 상호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박종희 청장은 그동안 국세청 직원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체납 업무 집행에 적극 협조해 온 한창훈 청장과 인천경찰청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국세청의 추진과제인 ‘국세 체납관리의 대전환’의 일환으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신설(’25년 11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상웅 예비후보, 하평건널목·어달삼거리 직접 점검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대학교, AI 시대 대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 개최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의령군 버스 완전공영제 출범 교통 인프라 혁신
​ 경상남도가 민간 업체의 적자로 위기에 처한 '농어촌 버스를 직접 운영하는 완전공영제'를 의령군에서 전면 시행하며 교통 인프라 혁신에 돌입했다.​경남도는 27일 의령군 공영버스터미널에서 버스 완전공영제 출범식을 열고 요금 전면 무료화를 선언한 공영제 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을 개시했다.​도는 지난 3년간 도비와 군비 총 94억 원을 투입해 터미널 건물과 버스 차량 및 민간의 노선권까지 완전히 인수하는 과감한 정책을 실행했다.​이번 조치로 승객 호출형 수요응답형 교통과 브라보택시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래읍성역사축제 명예의 전당 어보 수상 관광 인프라 견인
​ 부산시 동래구가 동래읍성역사축제의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명예의 전당 어보 수상'을 기점으로 지역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대폭 확장한다.​동래구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축제 위상을 입증하며 글로벌 명품 관광 인프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명예의 전당에만 수여되는 어보는 순금 도금 조각에 나전칠기 및 주물 장인이 참여해 제작된 상으로 해당 축제의 경제적 문화적 가치를 대변하는 지표로 평가됐다.​이 축제는 7년 연속 일반 부문 대상과 3년 연속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국립부경대, 해양 항만 전문 인력 양성 산학협력 체결
​ 울산항만공사가 국립부경대학교 마린디자이니어링 교육연구단과 해양 수산 항만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UPA는 27일 부울경 지역을 해양 수산 항만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정부 정책에 맞춰 지역 산업 특화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기관 간 단순 협력을 넘어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양 기관은 항만 내 안전 및 보건 환경 개선과 장생포 해양 문화 산업 활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동발전, "기본과 원칙에 따라 안전최우선 가치 실현한다"
남동발전이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 경영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6일 사장 직무대행이 주관하고 본사 처·실장 및 사업소장이 참여하는 전사 긴급 안전경영회의를 시행했다.이번 회의는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사장 직무대행의 경영방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사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각 사업소별 중점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고 발전소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 사례에 따른 대응 등 심도 있는 논의들이 이뤄졌다.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포럼 개최 초광역 경제권 구축
경상남도가 전라남도 및 부산시와 연대해 남해안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 포럼을 개최했다.​경남도는 남해안권을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묶어 국가 균형 발전의 새로운 산업 모델을 만들기 위해 합리적인 규제 개선과 국가 차원의 기반 시설 투자가 시급하다고 평가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환영사에서 "남해안은 관광뿐 아니라 조선 우주항공 등 전략 산업이 집적된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말했다.​이어 "행정구역 면적을 초과하는 과도한 중첩 규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