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추락방지를 예방하기 위해 맨홀 덮개를 교체한다고 20일 밝혔다.제주시는 사업비 27억원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맨홀에 추락방지 시설을 설치한다. 설치 지역은 보행자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구역이다.제주시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콘크리트 덮개 맨홀과 하천변·저지대 맨홀을 오는 6월 장마 전까지 정비하고, 나머지 맨홀을 10월까지 정비한다.지난해 말 조사 결과, 제주시지역 중점관리구역 내 맨홀은 6700여 개이며, 이 중 추락방지 시설이 설치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