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 16일 연수구 홀리데이 인 송도 호텔에서 2025년 석유화학 업종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석유화학산업 내 임금·복지·산업 안전 분야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된 지역 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의 올
자연재난 대응 현장의 발목을 잡던 규정부터 군소음 보상 형평성 문제, 전동보장구 안전 사각지대까지. 경북도가 공무원과 도민의 제안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규제 개선 과제를 한꺼번에 정리했다.8일 경북도는 공무원·도민 대상 ‘규제 개선 공모전’을 통해 최종 21건의 수상작을 확정했다고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추진하는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6일 인천 홀리데이 인 송도에서 ‘2025년 인천 석유화학업종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
광양제철소는 최근 원료공장 설비 강건화 과제를 완료하며 안전성과 생산성을 모두 끌어올렸다고 7일 밝혔다. 철강재 연원료를 다루는 원료공장은 공정 특성상 설비 관리가 까다로운 곳으로, 광양 제선부는 설비별 취약 부위를 면밀히 분석해 생산성·원가 혁신·환경개선·기술개발 등 총 240건의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대표적인 개선 사례로는 △부착광(
부산 동래구는 최근 교통사고 다발 지점으로 선정된 '종합운동장사거리'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종합운동장사거리는 2023년 기준 교통사고 6건, 인명피해 10명이 발생한 지역으로,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의 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개선 대상지로 선정됐다.동래구는 교통량이 많은 해당 교차로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총 2억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 하반기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교차로 내 차량 흐름을 보다 명확히 유도하고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13일 화도교회와 개인봉사자들이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상
김만식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정부에 건의한 ‘FTA 고품질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및 유기질비료 지원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신안 안좌솔라시티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햇빛소득마을 성공적인 안착과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로부터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아동그룹홈은 가정 해체,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은 2026년 도 양천지역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176여억 원을 확보에 노력했다. 이번 예산은 노후시설 정비와 급식환경 개선,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서울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2026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10조 9,422억 667만 4천 원을 의결됐다. 최 의원은 본회의에서 학교환경 개선 예산 확보 사실을 밝히고, “학교 환경은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최소 조건”이라며 “현장의 시급한 요구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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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 이천문화재단과 손잡고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로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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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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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월 17일~18일까지 첫 공식 웨딩박람회 인터불고호텔서 개최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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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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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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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이사금 딸기’ 동남아 프리미엄 과일 시장 뚫는다
경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경주이사금 딸기’를 앞세워 동남아시아 프리미엄 과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고당도·수출형 품종을 중심으로 해외 판로를 넓히며 농가 소득 안정과 수출 품목 다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린다. 경주시는 지난 14일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경주딸기연합회 회원 농가가 생산한 ‘경주이사금’ 딸기 152박스를 공동 선별해 태국으로 수출하는 항공 선적식을 열었다. 이번 물량은 태국 현지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의 핵심 품종인 ‘금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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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서 빠진 울릉도… 군민들 “정책 형평성 상실” 반발
정부와 지자체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2026년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새로운 실험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정주여건을 가진 울릉 섬지역은 이번 시범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새해 벽두부터 정책 형평성 논란이 이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2027년 2년간 인구감소 농어촌 지역 10개 군을 선정해 매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통해 농어촌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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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 본격화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국비 중심의 대규모 재정 투입을 발판으로 본격적인 ‘관광·지역경제 견인 프로젝트’로 전환되고 있다. 경주시는 2026년 327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해 핵심 유적의 복원과 관람환경 개선을 가속화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를 복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8900만 원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국비로 구성돼, 지방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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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의원 “인구감소지역, 출산가정 지원·일자리 필요”
국민의힘 김기웅 국회의원은 인구감소지역의 저출산 문제와 지역경제 침체를 완화하기 위한 ‘인구감소지역 지원 패키지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이날 발의한 2건의 법안은 △인구감소지역 내 출산가정 지원금 확대 △인구감소지역 소재 1인 스타트기업의 지원 우대 등이 골자다. 먼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현재 출산가정에 지급되는 200만 원 상당의 ‘첫만남이용권’에 대해,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출산가정에는 일정 금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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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뒤 이은 이소희 의원
인요한 전 국회의원의 의원직 사퇴로 비례 의석을 공식 승계한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 선서를 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 의원은 “장애인, 여성, 청년을 대변하되 장애인을 가두지 않는 정치, 여성이라는 틀에 가두지 않는 정치, 청년이라는 이름에 머무르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15살에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후 장애를 딛고 변호사가 된 이 의원은 세종시의원, 국민의힘 비대위원, 혁신위원 등을 역임했다. 우 의장은 휠체어를 타고 있는 이 의원을 고려해 단상 밑으로 내려가 선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