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울산광역지원기관은 그루터기봉사단연합회의 지원으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울산동구노인복지관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체험활동과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넓히고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교육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충주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독거어르신 20여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협의체 위원과 어르신이 1:1로 짝을 이뤄 동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동과 식사, 체험활동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엄정면에 위치한 정원카페 우림정원을 찾아 산책과 티타임을 즐기고, 함께 식사를 한 뒤 충주사과한과에서 한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거운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이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주거환경이 열악해진 군위지역 취약계층을 찾아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10일 대구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군위군 산성면의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홈케어 임팩트’가 추진돼 지난 7일 공사가 마무리됐다. 참여한 기관은
해운대구는 9월 11일 쿠무다 문화재단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1천만 원 상당의 즉석보양식 1,080개를 전달받았다.이번 기탁은 지역의 저소득 가구와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와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김성수 구청장을 비롯해 사단법인 쿠무다 이사이자 울산 연지암 주지인 지안 스님, 최기운 쿠무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안 스님은 쿠무다 이사장 주석 스님을 대신해 성품을 전달했다.지안 스님은 “우리 곁의 어
  충북 증평군 증평읍주민자치회는 오는 12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2026 증평읍 주민총회 및 어울림축제’를 연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내년 주민자치계획 사업으로 제안된 4개 사업안을 대상으로 주민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 대상은 △어르신 여가·건강 프로그램 확대 운영 △보강천 미루나무숲 버스킹 △독거어르신 반찬돌봄과 요리교실 △우리마을 구석구석 환경지킴이다. 투표로 선정된 2개 사업은 증평읍 주민자치계획에 반영하고 결과는 증평읍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행사장에서는 줌바댄스와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노래교실 공연과 함께
충북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치료가 필요했던 독거어르신의 입원을 신속히 지원하며 지역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의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해당 어르신은 단양읍사무소에서 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받아오던 독거어르신으로 최근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전문적인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고령의 어르신으로 의료기관 이용에도 어려움이 있어 자칫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상황을 전달받은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은 과거 입원 이력이 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한 ‘상생나눔 봉사활동’을 했다.봉사활동은 독거노인 비중이 높은 대전 동구 지역에서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봉사에는 소진공 ‘SEMAS 봉사단’ 이 참여해 이불과 쌀 10㎏을 독거어르신 50가구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챙기는 말벗 봉사를 함께 진행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임직원 참여기금을 통한 지역 농산물 구매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농어촌과의 상생에도 의미를 더했다.인태연 이사장은
충남 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 관내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복상자 나눔에 나섰다.이번 나눔은 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독거어르신, 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4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협의체 위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은 고기, 송편, 달걀 등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를 포장하고 대상 가정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이 외에도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과 복지
나눔과 기쁨 대구연합회는 지난 10일,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행복한 동행’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20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으며, 총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도 지원했다.한은희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관심과 온정 속에서 위안을 얻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지역의 어르신들게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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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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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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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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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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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심, 민생경제 챙겨야
추석 명절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은 음력 8월 15일로 한가위, 중추절로도 불린다. 이맘때면 ‘풍성한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 문구를 담은 인사가 많이 오간다.그만큼 추석은 곡식과 과일이 무르익어 먹을거리가 풍성하다. 농부들의 흘린 땀이 결실을 보기 때문이다. 햇곡으로 빚은 송편과 각종 음식을 장만해 조상에 차례도 지낸다. 풍요를 기리는 각종 세시풍속도 행해진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라는 옛말까지 있다.▲이달 중앙정부와 중앙은행이 내놓은 경제지표만 놓고 보면 풍요로운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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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지급용지 보상, 연차적으로 착실히 수행해야
제주특별자치도가 소송에서 패소했음에도 미지급용지에 대한 보상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아 은행계좌를 가압류 당하는 일까지 벌어졌다.주먹구구식 행정의 난맥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미지급용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사유지를 도로나 공원 등 공공사업의 부지로 사용하고 있지만,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지 않은 토지를 말한다. 미지급용지는 주로 도시계획사업 및 공공사업을 시행하면서 토지를 수용 또는 매수하지 않고 무단으로 사용했거나 공공사업 후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보상이 지연되는 경우에 발생한다. 다만, 토지 소유자는 국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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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밀쳐 갯바위 떨어지게 한 60대 입건
지나가던 행인을 밀어 갯바위 아래로 떨어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6시23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촌포구 인근에서 길을 걷던 80대 남성을 밀쳐 1.5m 아래 갯바위로 떨어져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행인을 밀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