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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건보공단 영종도 출장소'

인구 13만명을 돌파한 인천 중구 영종도 내 국민건강보험공단 출장소 설치에 대한 논의가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다.당초 지난 1월쯤 판가름이 날 전망이었으나 건보공단 내부 협의가 길어지는 상황인데, 오는 7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영종구가 독립 출범까지 앞두고 있다 보니 출장소 설치가...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시의회 A 의원과 배우자 B씨를 수사 중이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부동산 매입 과정에서 대금을 제대로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됐다.사건의 발단은 2021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부동
민주진보 경기도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선출방식을 놓고 후보들 간 이견이 있어 단일화 과정이 갈등을 빚고 있다.9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예비후보 측은 지난 6일 성명서를 내고 유은혜, 성기선, 박효진 후보가 주장한 선거인단 투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냈다. 선거인단 투표
수원삼성블루윙즈가 파주프런티어의 저항을 뚫고 개막 2연승을 달성했다. 수원삼성은 7일 오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6분 김지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압도적이었지만 투박했던 수원삼성, 패했지만 희망을 본 파주였
십여 일밖에 남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 경선을 앞두고 5인 후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최대 선거구로, 3강2중 구도가 막판까지 이어질지 아님 후보간 교통정리로 경선 구도가 선명해질지 관심이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현재 3명이 구체화되고 있다
여주 도자의 현대적 변용을 이끄는 대한민국도예명장 단아 박광천의 예술 세계가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여주시 ‘아트뮤지엄 려’에서 펼쳐진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이번 자리는 2024년 대한민국도예명장으로 선정된 박 명장의 여주시 제3호 명장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하는 무대다.박
인천시가 올 8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실무형 교육 거점인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를 개소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시는 올해 관련 인프라 구축 비용으로 국비 12억원을 확보하고 시비 3억원을 추가 투입해 ICT 콤플렉스 1개소와 교육장 2개소로 이
컬러레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컬러레이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434억7347만474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436억2531만1558원 대비 0.3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억6037만1063원으로 전년 대비 213.91%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5억7955만778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주요 원인으로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매출액
금융투자협회는 13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이사 및 공익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회원이사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 공익이사는 서정호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변호사다.임기는 모두 2026년 3월 14일부터 2028년 3월 13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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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자리에서 물러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김 전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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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하고 경남도립 거창 대학 및 남해 대학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결단은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하는 국립 대학과 공립 대학 간의 통합 모델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 됐다.​이에 따라 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과 거창 그리고 남해와 사천을 아우르는 4개 캠퍼스 체제의 광역 교육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출범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및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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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성특례시가 지난 1월 최종 선정한 중소기업과 소공인 등 관내 10개사 중에 소공인 부문 순환경제 분야에 원터치가 대상을 수상했다. 화성특례시가 발표한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 순환경제 분야에 롤포밍 기술 전문기업인 ㈜원터치가 13일 최종 확정됐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에서 3년 이상 견실하게 경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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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제주4.3평화재단은 13일 오후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0대 임문철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 하성용 4.3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인영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제주4.3위원회 중앙위원, 강우일 주교, 제주4.3평화재단 역대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임문철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제주4.3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의 성과를 바탕으로 4.3의 역사와 교훈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하고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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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기존에는 2025년 주 2회 단체 예약제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정기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편적 관광 향유권 보장과 함께 서비스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일환이다.정기운행은 매주 화·수요
창원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예정지 인근 주민들은 탄원서를 제출하며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13일 창원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설명을 종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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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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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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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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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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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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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에이엘 주주 대호신기술투자조합, 대호에이엘 주식등의 수 1200만주 신규 보고…총 지분율 13.78%
알루미늄소재 생산 회사 대호에이엘 주식등 보유 상황을 13일 공시했다. 대호에이엘의 주주인 대호신기술투자조합이 보유 상황을 신규 보고했다.대호신기술투자조합의 2026년 3월 13일 보유 대호에이엘 주식등의 수는 1200만주, 보유 비율은 13.78%로 보고됐다.대호신기술투자조합은 장외매수를 통해 대호에이엘 주식 1200만주를 취득했다. 취득에 필요한 자금은 조합원 출자로 마련된 자기자금 120억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대호에이엘의 주가는 3월 13일 16시 10분 기준 555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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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홀딩스, 지난해 당기순손실 2931억7257만7000원… 전년 대비 적자전환
대상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조6287억9876만6000원, 영업이익은 1998억2848만4000원을 기록했다.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은 5조3578억9037만원, 영업이익은 1840억2982만2000원이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2931억7257만700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이익 799억3266만6000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종속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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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디지탈, 지난해 영업손실 91억7124만5064원… 전년 대비 적자전환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 91억7124만5064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마이크로디지탈의 2025년 매출액은 128억4277만689원, 2024년 매출액은 115억3327만2625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91억7124만5064원으로 바뀌었고,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131억4553만1680원으로 적자전환했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해외법인 설립, 본점이전, 공장확장 등을 들었다. 임직원의 전환사채 콜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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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 최대주주 서룡전자, 성호전자 주식등의 수 변동 없어…총 지분율 64.33%
성호전자는 전원공급장치와 필름 커패시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2026년 3월 13일 주식등의 보유 상황을 공시했다. 성호전자의 최대주주인 서룡전자는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5740만3542주로 유지했으며, 보유 비율은 64.33%로 보고됐다. 서룡전자와 특별관계자 16인의 성호전자 보유 주식등의 수는 5740만3542주, 보유 비율은 64.33%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서룡전자는 2719만6172주, 30.48%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박성재는 373만294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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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 지난해 영업이익 42억2732만6924원… 전년 대비 54.19% 감소
스킨부스터·필러 전문 기업 바이오비쥬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2억2732만6924원으로 전년 대비 54.19%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84억9090만7891원으로 전년 296억3329만3971원 대비 3.8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3억4880만4758원으로 전년 71억8817만5504원 대비 53.41% 감소했다.회사 측은 신규 사업인 코스메틱 확장에 따른 광고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를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매출채권 대손율과 매출 인식시점 등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