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는 최근 해외에서 발생한 대형 클럽 화재사고를 계기로, 관내 주류를 판매하는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 기간에 맞춰 추진되며, 일반음식점·단란주점·유흥주점 등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는 영업장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합천소방서는 우선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해 소방시설과 비상구, 피난통로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영업주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