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호반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은 사업 참여 기간과 지원 실적,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호반건설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에 10년간 꾸준히 참...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정보통신협의회는 지난 18일 서울 사당동 엔협 회관에서 ‘2026년 정보통신협의회 워크숍’를 개최, 업계 현안 공유 및 향후 발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정보통신협의회는 엔협 전체 7,213개 회원사 중 1,321개사가 소속된 협의체로, 현재 ㈜한양티이씨 조형국 대표이사가 회장을 맡아 이끌고 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정보통신협의회 대의원과 자문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 및 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기와 통신이 협업하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향하여
동서발전이 풍력발전 운영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교류회를 마련했다.국산 풍력발전기 운영 경험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운영·정비 역량 강화에 나선다.한국동서발전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풍력발전 운영·정비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풍력발전 설비 운영 인력 양성과 운영·정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내외 풍력 분야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다.현재 동서발전은 전국 약 10개 사업장에서 총 122기의 풍력터빈을 운영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4층~지상49층 규모의 총 6개동, 104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며,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가까
서부발전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위험성평가 강화와 정부 안전평가 대응 등 주요 안전 현안을 논의했다.안전경영자문단은 학계와 법률·정책, 산업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장 직속 자문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회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판례를 반영한 안전보건 확보 방안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또 위험성평가 의무
현대건설이 차세대 원자로 분야 기술 역량 확보에 나선다.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최대 수준의 석탄화력발전설비를 보유한 전력 생산 공기업이다. 다양한 발전설비 운영 경험, 현장 기술력을 토대로 전력공급의 큰 축을 담당한다.서명식은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장과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석탄화력발전
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 김무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토조협은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역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특히 이날은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경기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회원사 50여 명이 참석한 결과, 현 김무훈 회장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 회장은 “회원사들의 정당한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시장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한국환경영향평가학
한국양봉농협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생산·수매된 아까시꽃꿀 수매가격을 전년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수매가격은 드럼 기준 ▲1+등급 360만원 ▲1등급 300만원 ▲2등급 290만원이다. 기타 밀원 꿀 가격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다만 이번 결정에서 아까시꽃꿀 색도 기준은 1~3으로 강화됐다. 농협 측은
주승인 SK텔레콤 제주중앙대리점장이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은 공로로 받은 보상금 전액을 초록우산에 기부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주 점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받은 보상금 전액을 도내 소외계층 아동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전했다. 주 점장은 지난 12일 은행 직원을 사칭한 피싱범으로부터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에 속아 유심 제거를 위해 대리점을 찾은 70대 고객을 응대하던 중 범죄 정황을 발견했다.고객이 유심 제거 이유에 대해 "대출 상담사가 시켰다"고 말하자 이상
부산시설공단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을 위해 응급키트와 생수 지원에 나섰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25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두바퀴 나누리봉사단 폭염 대비 응급키트 및 생수 지원 특별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단 두바퀴 나누리봉사단은 폭염 응급키트 40세트와 생수 40박스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 40세대에 배부된다.응급키트는 무
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8분께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인근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15t 덤프트럭에 치였다.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앞서 같은 날 오전 7시39분께 표선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여성 B씨가 1t 트럭에 치였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덤프트럭 운전자와 1t 트럭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두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차사 혐의로 입건해 정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선두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 분야에서 절반이 넘는 점유율로 1위를 이어간 가운데, 중국 메모리 업체들은 D램과 낸드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며 존재감을 확대했다.2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매출 기준 점유율 38%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29%, 마이크론은 22%로 뒤를 이었으며, CXMT와 난야는 각각 8%, 2%로 집계됐다.삼성전자는 지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 충돌 사고와 관련해,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기장군 해상에서 992톤급 액화석유가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의 프리미엄 유자 막걸리 ‘달빛유자’가 출시 6년만에 누적 판매 350만병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달빛유자는 2020년 출시해 고흥산 유자 과즙을 넣어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6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최근 주류 시장은 과음 대신 가볍게 즐기는 문화로 바뀌면서 젊은 층의 홈술·혼술이 새로운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달빛유자’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특유의 상큼한 맛과 감성적인
충남 서천읍 소재 포시즌커피와 원단팥빵은 지난 24일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샌드위치·음료 20세트와 단팥빵 20개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에는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고문인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와 원단팥빵 이광연 대표가 참여했으며, 두 대표는 바쁜 매장 운영 중에도 지역 아동들에게 든든한 간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모아 후원에 동참했다. 기탁된 간식은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양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장은 “뜻을 모아주신 두 대표님께 감사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의 프리미엄 유자 막걸리 ‘달빛유자’가 출시 6년만에 누적 판매 350만병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달빛유자는 2020년 출시해 고흥산 유자 과즙을 넣어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6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최근 주류 시장은 과음 대신 가볍게 즐기는 문화로 바뀌면서 젊은 층의 홈술·혼술이 새로운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달빛유자’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특유의 상큼한 맛과 감성적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 충돌 사고와 관련해,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기장군 해상에서 992톤급 액화석유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AI 대전환과 모두의 성장을 약속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국회에서 개최된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해 “과감한 AI 대전환을 추진해 성과로 보답하겠다. 우선 행정 전반의 속도감 있는 AI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며 “공공 데이터의 과감한 공
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8분께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인근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15t 덤프트럭에 치였다.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앞서 같은 날 오전 7시39분께 표선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여성 B씨가 1t 트럭에 치였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덤프트럭 운전자와 1t 트럭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두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차사 혐의로 입건해 정
주승인 SK텔레콤 제주중앙대리점장이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은 공로로 받은 보상금 전액을 초록우산에 기부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주 점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받은 보상금 전액을 도내 소외계층 아동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전했다. 주 점장은 지난 12일 은행 직원을 사칭한 피싱범으로부터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에 속아 유심 제거를 위해 대리점을 찾은 70대 고객을 응대하던 중 범죄 정황을 발견했다.고객이 유심 제거 이유에 대해 "대출 상담사가 시켰다"고 말하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