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4600선을 돌파하며 연일 최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코스피는 7일 4566.34으로 시작해서 곧바로 4600선을 돌파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80.27 오른 4605.75을 나타내고 있다.외국인이 3677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 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2226억원, 1389억원 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 모두 빨간 불이 들어왔다. 삼성전자는 최고가를 경신하며 '14만전자', SK하이닉스도 4.27% 상승해 7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외에도 LG에너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지수가 5일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4400선을 넘어섰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6.29포인트 오른 4385.92에 출발했다.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개장 직후 2분 만에 4400선을 돌파했고, 장 초반 한때 4420선까지 상승했다.지수 상승은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장 시작과 함께 전 거래일 대비 4.75% 오른 13만460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SK하이닉스도 3.1% 상승한
올해 국내 주식시장은 반도체 대장주들의 약진 속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하는 등 역대급 호황을 누렸다. 하지만 투자자들에게 가장 높은 수익률을 안겨준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재개발이라는 초대형 호재를 등에 업은 고속버스 관련주가 그 주인공이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년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동양고속이다. 동양고속 주가는 연초 7350원에서 전날 7만3200원으로 거래를 마감하며 올 한해 동안 895.92% 폭등했다. 2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0일 장중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75% 오른 12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12만 원 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중에는 12만12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SK하이닉스도 같은 시각 1.72% 상승한 65만1000원을 기록하며 장중 기준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양대 반도체 종목에 매수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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