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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제조업체들이 내수 부진과 중동발 공급망 리스크 여파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와 나머지 산업의 경기전망이 크게 갈렸다.반도체 업종은 경기실사지수가 100으로 호황을 이어가는 반면 대부분의 산업에서 크게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최근 인천지역 소재 제조업체 17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 3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 조사’ 결과, 인천지역 제조업체의 BSI는 ‘83’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지난 분기에 이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밑도는 수치로 중동 전쟁으로 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3일 지역 경제 핵심인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자동차 산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산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신 당선인은 이날 네페스, 유한양행 오창공장, 마루온·유진테크놀로지, 에이티에스 기업을 차례로 찾아 미래산업 생태계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신 당선인은 “충북의 미래 먹거리는 결국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미래차 산업이 AI, 로보틱스 시대에 걸맞게 얼마나 대전환을 이루느냐에 달려있다”며 “오늘 방문한 기업들은 충북 산업 경쟁력의 현재이자
정부가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전기국가 비전'을 제시하고 반도체와 AI 산업을 뒷받침할 전력·용수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첨단산업 투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력망을 조기에 구축하고 재생에너지와 원전,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육성 전략과 이를 지원할 전력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역대급 호황’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성장의 과실이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한 부동산 과세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실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주가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 등 주요 경제지표가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호황이 일시적 착시가 아닌 실질적 성장에 기반 한 것이라고 평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전략 점검에 나선다. AI 인프라 확산으로 반도체와 기업용 SS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모바일·가전·반도체 전 부문에서 수익성과 시장 지배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DX부문과 DS부문 글로벌전략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주요 경영진과 해외법인장 등이 참석해 사업 부문별 현안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목표와 영업 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DX부문은 하반기 시장 대응 전략 마련에 집중한다.
평택직할세관은 2026년도 5월 평택직할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5월 평택세관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수출액은 86.3% 증가한 108억 2천만 달러, 수입액은 31.5% 증가한 83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무역수지는 24억 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30억 달러 규모의 무역 수지 개선을 실현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5월 수출은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의 동반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86.3% 증가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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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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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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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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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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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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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우주센터, 최적의 후보지...제주도 유치 '주목'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로 제주와 전남 고흥이 유력 후보지로 떠올랐다.우주항공청은 오는 8월 6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올해 10월 발표된다.제2우주센터는 2030년대 중후반 연간 10회 이상 재사용 우주발사체의 수용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된다.사업 기간은 2028~2034년이다. 최대 규모는 561만㎡로 조성된다.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 발사체를 위한 발사·착륙 지원은 물론 관측·통신·항법 위성 발사와 달·화성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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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25일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포럼에서 AI 디지털 대전환 로드맵을 발표했다.제주도는 연말까지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0.3메가와트급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한다.바이오산업에서 AI를 통해 생물 데이터 분석, 레시피 개발, 신소재 탐색, 헬스케어 데이터를 분석, 관련 사업을 고부가가치화하기 위해서다.도와 JDC는 기획 단계부터 공동 협력을 통해 향후 40메가와트급 ‘그린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그린 AI 데이터센터는 공공 행정과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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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청라연장선 지연 정부 합동 감사 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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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지연과 관련해 인천시의 행정을 비판하며 비판하며 정부 합동 감사를 요구했다.이 의원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는 행정 실패를 인정하고 청라연장선 사업 정상화와 신속한 개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민선 8기 시정부의 조직적인 공정률 은폐와 부실 행정으로 사업이 수년간 늦어지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며 “당초 2027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던 1단계 구간은 2030년 상반기로, 2029년 상반기 예정이던 2단계 구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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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책임을 지고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홍 감독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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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인천시 정무직 일제히 퇴직... 부시장 “시민 지원 사업 끊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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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신 부시장은 2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는 종전 시정을 중단하거나 폐지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존중하고 계승·발전하는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어느 정당 출신이 광역단체장이 되든 시민들에게 제공했던 지원 사업을 끊어서는 안 된다”며 “정책에 대한 정치적 평가와 시민 혜택은 별개”라고 했다.그는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와 관련해 “당선된 지 1개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