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상공회의소는 28일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재직자 AI 교육사업’을 진행했다.이 날 진천군 제조기업 임직원 15명은 제조건설 분야의 직무 맞춤형 AI 활용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작업지시서, 업무 자료, 회의록 및 개선안, 보고서 등 실무에 필요한 서류를 AI 프로그램을 통해 작성하였다.재직자 AI 교육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 주도훈련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SK AX, KT, 네이버 등 글로벌 AI 선도기업이 직접 훈련 과정을 개발해 기획·마케팅, 제조·건설, 유통